

10년생 실용무용과 전공을 준비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생각은 자퇴입니다. 학교에 맞는 친구도 없고 대학을 가려면 실기 50 면접 50 내신,수능성적을 안보는 예체능이기때문에 수업을 들을 필요도 내신을 챙길필요도 없어요. 근데 고교학점제때문에 공부가 필수가 되고 모의고사날때는 5시까지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야됩니다.그로써 그시간을 저는 낭비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2가되더라하더라도 선택과목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무용관한과목)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자퇴를 하고 그시간에 춤을 더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근데 이제 나중에 취업준비를 할때 검정고시합격자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닐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자퇴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어요. 실패확률이 커서 플랜b도 생각해야하고요 어른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저는 현재 국악예고을 준비중인 중3입니다. 우선 저희 어머님은 어릴때 저와 같이 가야금을 배우셨다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 때문에 가야금을 배웠었는데요. 2학년때 이사를 하게되면서 잠시 가야금을 못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4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어머니가 적극 추천하셔서 저는 다시 가야금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1이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씩 취미로 가야금 수업을 받고있는데 어느날 가야금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전공을 해보는게 어떻냐 하셨는데 저는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어머니한테 제가 가야금에 재능이 있는데 전공을 ***는게 어떠냐 라고 하셨더라고요. 저는 별 재능은 없는거 같은데.. 그렇게 어머니가 저에게 "엄마는 가야금을 옛날에 전공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했었다. 그런데 너는 재능도 있다하니 엄마가 너를 지원해주겠다. 전공해보는게 어떻냐?"이런 식으로 중2 2학기까지 계속 말을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어짜피 지금 전공을 준비해도 늦어서 힘들거 같으니 별로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는데 어머니가 끈질기게 자꾸 말을 하는 바람에 저는 결국 하는수 없이 수락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2 11월부터 주 3번 가야금 레슨을 받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꽤 괜찮았었어요. 하지만 저는 저보다 어린친구가 예중을 준비하고 전체 수석으로 합격하고, 대회를 나가 대상을 타오는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꺽이고 따라서 스트레스도 많이 맏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요즘은 두통도 많아지고 짜증도 많아졌어요. 그런데 저희 작은 오빠는 제가 쉬고있을때 제 방에 와서 제 침대의 인형을 아무 이유없이 저한테 던지고, 제 물건을 저한테 던지고, 저를 찌르고 도망가는데요. 그런데 저는 평소에 맨날 제가 참았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짜증이 평소보다 많이 나서 제 폰이나 주변에 있는 딱딱한 물건을 던졌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저한테만 혼을 내시는거 입니다. 여기까진 저도 참을순 있었어요. 물건을 던진건 제가 잘못한거니까. 그런데 저희 큰오빠는 제가 가끔 배고파 거실에 나가 음료수나 과자를 먹을때마다 돼지라고 놀리고 살쫌 빼라고하고, 이게 처음엔 참을만 했는데 하지말라해도 계속하고 이게 지속되니 스트레스를 두배로 받고. 저희 아버지도 이런식으로 저를 놀리는데 그때문에 스트레스는 배로 받고 있어요. 그리고 억울한게 저는 비만이 아니에요. 키 165에 몸무게 50키로도 안나온다고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그런 말을 듣다보니 저보다 뚱뚱한 사람을 만나도 "사실 내가 저렇게 살이 쪄있는걸까?"이런 생각도 들고 저보다 마른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렇게 마르면 그런소리를 듣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들고.. 씼을때 거울에 비친 내 똥배를 보면 또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전 저번에 하루에 한끼식만 먹어 45키로가지 뺀적이 있는데 제가 빈혈이 좀 있는데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 앞이 안보이고 중심이 안잡혀 쓰러져 다친적도 있어서 그때이후로 조금 더 먹긴한데 아직도 제 몸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리고 제가 가끔 가야금 연습을 안 하는 날이면 어머니가 소리를 지르면서 연습하라 하고.. 또 거실에 나가면 큰오빠가 뭐라뭐라 떠들면서 제 심기를 건드리고. 연습하다 틀리면 그거가지고 못하네 뭐라네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하고.. 이러니 제가 안좋은 생각을 하게될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담배에 손을 댈뻔한적이 있는데 어찌저찌 결국 손을 대지 안았어요.. 하지만 점점 자살할 생각이 많아지고.. 요즘에 계획까지 세운적이 있었는데 실행은 하지 안았어요. 그렇다고 이걸 부모님께 말하기엔 가야금에 쏟은 돈이 너무 커서 쉽게 말을 꺼내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때 꽤 공부 잘하던 아이였습니다 평균은 항상 95 위로 받았었구요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좀 풀어지기 시작하더니 평균 91점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평균이 내려간 이유는 다름아닌 기술가정이 79점이였기 때문인데요, 그 때 부모님은 가족회의를 하자며 저를 불러내 대화를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것은 전혀 가족회의가 아니였습니다 저는 어떠한 말도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였고 아빠는 이미 저를 노력하지 않는 한심한 아이로 바라보며 제가 스스로 제 입에서 노력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시기를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대화가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 때 저는 너무나도 억울하고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 뒤로 다시 아빠가 성적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숨이 막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저는 딱 한 번 미끄러진 것 뿐인데 저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 했던 걸까요?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는데 중학교 때 정말 너무 열심히 했어서 지금은 뭔가 하기 싫고..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시험 칠 때마다 압박감이 너무 심하고 너무 힘들고 그런데 아빠가 저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그걸 참고 계셨나 봐요 어느 날 제가 늦게 독서실에 갔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와 일찍 잠에 들었는데 제가 잔다고 생각한 사이 부모님이 이야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x 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노력도 안하고 열심히도 하지 않는다 자기는 아프다고 집에 바로 오는 태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나중에 학기 말 성적 나오면 자기가 조질 거다 그렇게 행동해서 어느 대학 갈거냐고 어떻게 살거냐고 뭐라 할 것이다 자기 알아서 한다는 그딴 말은 집어 치우게 만들어야 한다 외에도 많은 심한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중간 내신 1.5를 받았고 나름 만족하는 점수였습니다 심지어 아빠는 저의 중간고사 점수도 모르는데 이렇게 말하셨다면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이런 말을 들으니 저를 위한다고 하던 가족회의는 정말 저를 위한게 아닌 그저 제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저를 혼내고 싶은데 그럴 명분이 없어서 그냥 포장해서 좋아보이려고 하는 말 같습니다. 누가봐도 화내는 어투의 말이였고, 이건 저를 위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가 하는 가족회의 같은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공황이 올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회의 뒤 시험칠 때 공부만 하면 숨이 안 쉬어져서 정말 힘들게 공부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솔직히 말하면 아빠가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나 더 해야되나요? 왜 저를 이렇게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태도가 그를 만족시켜야만 되나요? 그래야만 하는 건가요?
학업 인간관계 그냥 다 부담스러워요 학교가는 길에 확 다른 길로 빠져서 그냥 아무 곳으로나 가서 다들 학교에 있는 시간에 혼자 놀고 싶어요 바다도 보고 싶고 서점도 가고 싶어요 나를 위한 시간을 오로지 아무 압박 없이 보내보고 싶어요 근데 현실은 부모님 확인 없으면 들키거나 무단으로 찍히겠죠
현재 중3이고 기말이 3주정도 남았습니다. 진로를 진작에 미술로 정한지라 부모님께서 제 공부나 성적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것 같아요. 성적이 중상위권에서 그래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그것도 1학기 중간고사 까지가 끝인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이사도 많이 다녔던지라 좋은 학원에 정착해서 공부를 꾸준히 해온적도 없고 그냥 되게 공부와 관련된 학업은 제대로 지원받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중2때 까지만 해도 그래도 빈머리라도 열심히 하면 어찌저찌 따라가기라도 했는데 예습은 커녕 복습도 못하고 학교 진도에 급급해서 시험 준비만 주구장창 하니까 공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게 성적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저는 제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이 학업이나 성적 관리를 좀 빡세게하셔서 친구들 얘기만 듣고 부모가 자식의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도와주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하도 부모님들이 간섭해서 너무 애들이 힘들어 하길래 우리 부모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너무 멍청한것도 같네요. 미술이 상대적으로 성적을 일반 학생들보다 적게 보는 부분은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학생이면 학생답게 공부도 좀 하고 예습 복습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미술하는 학생 치고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선생님들이 말하시는데 부모님이 그 얘기를 듣고 그냥 제 교육에 손을 떼셨나봐요. 중간고사때 예습이 전혀 안된 상태에서 시험기간에만 공부를 해서 수학을 85점을 맞았는데 90점대도 아니고 못한것도 잘한것도 아닌게 예습을 안한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그 점수 받을걸 보고 학원 다닐때 보다 너가 혼자 공부하는게 더 잘하는데? 하시면서 절 무슨 천재로 생각하시는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또래 애들은 다 고등학교 과정 복습하고 하는데 학원 보내 달라고 주변 친구들은 이렇다고 그렇게 말해도 눈 닫고 귀 닫고 아무런 도움도 안주십니다. 중간고사때는 막 시험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시험치러 가는 짓거리를 했는데 이번 시험에는 진짜 그정도로 못할것 같아서 겁이 나요. 학원 안다니면서 든거 하나 없는 뇌로 무지성으로 무식하게 공부하는게 힘들다는걸 어떻게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할까요. 20번 실패하고 씁니다. 이젠 대화조차도 하기 싫어서 다 포기하려다가 저 자신까지 포기하는 꼴이 될까봐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한걸로 착각한게 문제일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이 꿈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가 끝나고, 지금까지도 여러 실패와 눈물을 겪고 매일 다시 일어나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 꿈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위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분명 후회할 거라 하네요. 하지만 누군가는 꿈이 없는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꿈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고도 하고. 인생 선배님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나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다짐 저는 수능을 약 165일 남겨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내신 성적은 7등급 후반이며, 모의고사 성적 또한 비슷한 수준입니다. 원래 이과 학생이지만 수학은 거의 노베이스 상태라 현실적으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다른 과목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표 대학은 경국대학교 또는 영남대학교이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합격 가능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부에 대한 불안도 크지만,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성적만이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친구들과 부모님께 거짓말을 많이 해 왔습니다. 특히 친구들에게는 제 내신 성적이 2.2등급이라고 말했고, 그 결과 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저를 성적이 좋은 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말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신뢰도 예전 같지 않으며, 저 스스로도 거짓말을 반복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조차 여러 거짓말을 해 놓은 상태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관계가 완전히 끊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고민은 소비 욕구입니다.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스포츠 팀 굿즈, 옷 등 사고 싶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을 보거나 친구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볼 때마다 저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계속 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힘들 때면 이런 물건들이 더 크게 눈에 들어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남은 165일 동안 최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국어는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원의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와 수능특강**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윤혜정의 기출의 나비효과**를 통해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수능완성**을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생각입니다. 영어는 1대1 과외를 받고 있으며, 독학 교재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조정식 The 정식 종합 영문법**으로 문법의 기초를 다진 뒤 **시작해! 수능 영어의 처음부터**를 통해 기본 독해력을 기를 것입니다. 이후 **괜찮아! 문장편**, **믿어봐! 글편**, 그리고 **더데유데** 순으로 학습하여 독해 실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국사는 **수능특강**을 통해 개념을 정리한 후 **수능 기출의 미래**로 기출 문제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후 **수능완성**과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실전 문제에 익숙해질 계획입니다. 사회문화는 **윤성훈의 불후의 명강**으로 개념을 학습한 뒤 **자이스토리**를 통해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할 생각입니다. 이후 **10지선다 비밀특강**과 **적중예감 파이널**을 통해 실전 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구과학은 **장풍의 지존력**으로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지구력**과 **수능특강**을 병행하며 개념을 심화할 계획입니다. 이후 **수능완성**과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문제를 연습하고, 마지막에는 **지휘력**으로 마무리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현재 제 목표는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2~3등급을 받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쉽지 않은 목표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을 생각하면 무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은 기간 동안은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하루하루 계획을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미래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직접 보러 다니며,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평범한 꿈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소중한 목표입니다. 지금의 저는 성적도 부족하고, 신뢰도 잃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큽니다. 하지만 아직 수능까지 165일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과거의 거짓말과 부족했던 행동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선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남은 기간 동안 공부 계획을 성실히 실천하며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친구들과 부모님, 그리고 제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신뢰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수능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어도 남은 165일 동안은 후회 없이 노력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냉정하게 고민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문대생 1학년이고 편입을 할 예정입니다 문과계열로 일단 학교가 3년제입니다 그래서 군대다녀오고도 2년을 더 다녀야되는데 젤 고통스러운게 지금 과가 컴퓨터소프트웨어과인데 실습이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잘 따라가지를 못해요.. 일단 제 친구들도 저한테 차라리 수능을 한번더보라고 하는데 재수는 형편상 돈때문에 쉽지않고 반수는 가족들이 허락은 했는데 사실상 제 실력으로 5개월안에 성적올리기는 힘들지 않을까싶어서 그냥 깔끔하게 편입으로 올인할려합니다 그나마 영어가 3등급으로 나머지과목들에비해 괜찮았기때문에.. 음 제가 군대다녀오고 복학하고 나머지2~3학년다니고 졸업하면 아마 나이가 24이고 만일 편입해서 성공한다치면 25쯤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는건데 늦은나이는 아닌가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문과는 학과보다는 무조건 대학교간판이죠?
고1인데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자해하고 싶어요 자해 그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애니과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ㅠㅠㅠ 원래는 집이랑 가까운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다른 학원으로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중이리고 하는 거에요 ㅠㅠ 그거에 약간 저도 막 그 친구가 더 잘하게 될까봐 막 조바심이 나서 그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하는 곳으로 제가 상담갔고 제가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ㅠㅠ 거기는 저희 집보다 멀어서 전에 학원보다는 체력적으로 좀 힘들더라구요 ㅠㅠ암튼 그래서 옮겼는데 사실 여기로 그 친구가 옮길려고 했던 이유가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몇명이 단체로 옮겨서 그런 거였어요 ㅠㅠㅠ 그 친구들이 꽤 잘해서 잘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까봐 갔는데 막상 가보니 제가 준비하는 전형을 주로 하는 학원도 아니였고 전공별 담당쌤이 계신것도 아니고 보조쌤도 다른 전형 중심 선생님이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학원에 있는 전에 하던 사람들 작품도 수가 너무 적었어요. 또 제가 하고 있는전형을 딱 전에 다니던 학원 친구들만 하고 있더라구오 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옮길까 고민중인데 입시가 4개월도 안 남았는데 빨리 옮기는게 맞겠죠...? 지금 거의 일주일 다녀봤는데 뭔가 여기가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ㅠ 불안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