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들리는느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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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이 들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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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
어려서부터 남들이 쳐다보기만해도 저를 욕하는 말소리가 들려요. “쟤는 왜 저래?” “***같아”이런 말들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올라서 그게 귀에 들리는 느낌이 든 적이 많습니다. 사실은 그런 말울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자꾸만 환청이 들리는 기분이에요.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 앞담을 좀 까여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정말 자신이 없던 과목을 있었는데, 주변 얘들이 이것도 못하냐면서 한심해 했었거든요? 근데 그 기억이 아직도 안 잊혀지나봐요. 그 날을 기점으로 자꾸만 쓸데없는 생각이 떠올라요. 운동만 하면 주변에서 한심해하는 말들이 외모를 보고 까내리는 듯한 말들이 들리는 기분이에요. 제가 잘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주변인들이 너무 신경쓰이고, 조금 관심이 생긴 애가 있으면 걔는 꼭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게 내가 매력이 없다는 사실이 되는 거 같아서 그래서 좀 허무해요… 기대했던 것들은 이뤄지지 않으니까. 그래서 슬픈 거 같기도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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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나무님
· 12일 전
관심이 생긴 애가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짝사랑이라는게 있는거고 그과정을 딛고 이룬 우정, 사랑이 더 소중한거 아닐까요??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매력을 알아봐주지 못하는 좀 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었던거라고 생각해봐요. 음… 그리고 환청이 들리는 기분이라고 하신건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과거에 겪은 일이 트라우마가 되서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으니까요!! 부디 잘 이겨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