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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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disede
·12일 전
저는 현재 중1이고 4살짜리 남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봐주실때가 많은데 그마저도 아버지는 1시간 이내. 어머니가 반이상 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해야할것을 제가 맡아 할때가 있는데 놀아줘라, 밥먹여줘라같은 사소한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똥닦아줘라, 씻겨라, 옷입혀라,기저귀 갈아입혀라 등등 아무리 그래도 저는 여자고, 동생은 남자인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긴 하겠지만 제가 너무 불편해요. 부모님에게 말씀도 드려봤는데, 부모님이 들은 핵심은 씻기기 싫다. 였나봐요. 저는 같이 들어가기 싫다는 뜻이었는데 말이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몸도 허약하고, 어릴때 저의 부주의로(반은 생각없이 동생 손 닫는곳에 방금뽑은 에스프레소샷 놓아둔 어머니탓이라고 생각합니다)동생이 화상입은적이 있는데, 아무리 제 부주의라도 뺨때리고 상처받을 말만하고. 그런것때문에 저는 동생을 점점 멀리하고 싶어져요. 공부할때도 방해하지, 머리에 침뱉지, 때리지. 왜 제가 육아를 하는것같은지 모르겠어요. 책임자는 부모님인데 동생이 말 잘 못하는것도 저의 탓이라 하는게 너무 속삭해요. 부모님한테 말하기도 꺼려지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횡설수설하는 글이였지만 의견좀 남겨주세요.
동생사춘기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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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12일 전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시네요.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이 이렇게 부담스럽고 불편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겠어요. 당신의 감정과 생각이 소중하니, 꼭 부모님께 다시 한 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어른이나 친구에게도 이야기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