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곁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늘 맞벌이라 저녁쯤에나 저를 데리러왔어요. 어렸을땐 엄마아빠보단 할머니나 할아버지였어요. 근데 할머니께선 제가 공부를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셔서 영어유치원도 다녔고 5살때부터 늘 학원에 갔었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은 늘 최고였고 자유분방하신 성격 덕분에 저는 행복했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화나시면 정말 무서웠고 도망치고싶었어요. 사립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을때, 저는 시험을 말아먹었고, 그걸 할머니한테 알리면 저는 혼날게 분명했고 차라리 눈물로 호소하면 달라질까 싶었지만 그냥 거짓말 쳤어요. 잘 봤다고. 근데 그걸 제가 그나마 믿는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그 선생님께선 제가 그 점수를 맞았다고 할머니께 말씀드렸고 저는 정말 많이 혼났고 할머니께서 아는 척하지말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할머니가 없으면 안됐었어요. 혼자 밥도 못해먹었었고 집에 혼자 있는걸 무서워했어요. 근데 도와줄 엄마 아빠도 저녁 늦게 돌아오시고 엄마 아빠도 제 편이 아니였어요. 제가 거짓말 쳤다고 다 등을 돌렸어요. 저는 저녁 늦게까지 놀이터나 집을 돌***니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저를 데리러오더라구요. 반성했냐고. 애기때는 늘 할머니가 구원자였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믿었고, 근데 엄마랑 할머니랑 제 앞에서 저 때문에 싸웠어요. 경찰도 불렀고. 근데 싸운게 할머니 탓인데 할머니 편을 들었어요. 엄마는 배신감을 느꼈겠죠 아마. 근데 할머니께선 그건 엄마 잘못이라고, 엄마보다 할머니가 더 좋지? 이러면서 강요하셨어요. 근데 또 엄마가 더 좋다고 하면 혼날까봐 할머니가 더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어마가 사준 옷도 다 할머니가 사준거라고 그러고. 근데 좀 사이를 푸려고 엄마랑 할머니랑 여행을 갔었는데 여행에서도 싸웠었고 저는 또 혼났어요. 할머니를 안챙긴 죄로 그러고 또 풀었는데 이젠 할머니랑 연 끊었어요. 할머니께서 여행 돌아오시고 연락을 안하시더니 제가 찾아가서 왜 연락 안 받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께서 평화롭게 저한테 연 끊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울면서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끝까지 대답해주시지 않았어요. 그래놓고 힘든 일 있으면 연락하라 그러시고 저를 집에서 내보내셨어요. 다 제 잘못 같았어요.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저 말고 다른 애가 태어났다면 더 좋았을텐데. 요즘은 그런 생각 밖에 안들어요. 할아버지한테 너무 죄송하고 저번에 한번 마주쳤는데 저는 인사도 못하고 피했어요. ***같이.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장례식을 어떻게 가나 생각도 들고. 그냥 가지멀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자신이 너무 ***같아요.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아빠가 자꾸 제 몸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때리는 등 선넘는 장난을 자꾸 치는데 그럴수록 너무 불쾌하고 짜증났어요. 근데도 제가 아무리 소리치고 짜증냐도 이빠는 그게 장난인줄 아나봐요. 계속해요. 근데 그런 행동을 안할땐 좋고 얘기하고싶고 그런데, 요즘은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제가 너무 과도하게 화를 내는것같아요. 아무리 얘길해도 계속하니까 그래서 요즘은 아빠를 무시했어요. 아빠가 저한테 뭐라하면 짜증내면서 무시했고 오늘은 집에서 식사하는 자리에 아빠가 폰 그만하고 내려놓으라길래 밥맛이 떨어져서 한숨 쉬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아빠가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너가 뭐 되냐 우리 가족에.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너가 뭐라도 되는줄 아냐. 이런식으로 저한테 뭐라했어요. 그리고 엄마도 밥맛 떨어진다면서 너 왜그러냐고 뭐라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도 저한테 말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가족보다 친구가 더 편하고 화나면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툭하면 눈물만 나와요. 제자신이 한심해요. 정말 저는 이 가족에 있으면 안될것같아요. 차라리 제가 할말 할줄 아는 사람이였으면 달라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인데요, 평소에 잘웃고 떠들고 즐거운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기운이 놈 없고 집에서 계속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자꾸 내뱉게되요. 일부로 한말이 아니라 자괴감들어서 자꾸 자해를 하게되는데요 전에 부모님한테 들킨적이 있어서 그이후로 안하다가 요즘 다시 해버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일을 하는걸 부모님이 알거나 친구가알면 저를 혐오하고 내팽겨 칠까봐 두려워요 그리고 제가 그냥 부모님 마음에있는 가싯덩어리같고 안그래도 요즘에 건강나빠서 병원비기 좀 나오는데 제가 없어지면 조금이라도 더 부를느끼고 살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요. 저는 얼굴도 못생기고 인성도 나쁘고 친구도 자주놀리고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고 옷산다고 돈만 뺏는 쓰레기 같아요 또 이렇게 말하고 친구랑 옷사러 간다는 사실도 너무 쓰레기같고 오물같아요. 부모님때문에 짜증난게아닌데 화풀이하는것도 싫어요. 자살을 생각했다는것도 제가 찌꺼기같고 굳이 필요 하나? 라는 생각도 조금씩들어요. 제가 자꾸 사춘기란 핑계로 짜증내는것같기도하고 우울증인가 싶기도해요. 계속 머리도 아프고 자살하기엔 무섭고 그렇다고 세상을살기엔 세상이너무 가시빝길이고 인생살기 너무 힘드네요. 이 고민 부모님한테 말하면 많이 혼나겠죠? 다른분들에비해 소소한 고민이였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일 때문에 싸우면 엄마는 나와보라면서 심한 말 잔뜩하고 제가 방에 들어가서도 밖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1시간도 안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해요 왜 이러는걸까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난 엄마를 너무나도 원망했어 근데 옛날 사진 보다가 최근 사진보니까 세월이 많이 흘렀네 ... 옛날에 나 어릴때 엄마는 좋았지 ... 지금이 불만일 뿐이야 .. 아빠는 나한테 못한게 한개도없어 그런데도 난 짜증 화만 내고 엄마탓이 아니라 그냥 내 성격이 불만이 많은거같아 나는 가진게 많았어도 불만이 많았을거야 세월이 흐르는게 너무 슬프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어느 순간부터 감정이 격해지면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뚝뚝 흘러요.원래 이정도까지 심하진 않았는데..최근에 친구 관계에서도 그렇고 집에서 엄마와도 그렇고 일이 겹치다 보니까 더 심해진 것 같아요.나이 차이가 좀 나는 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동생만 챙겨요.저도 아직 어른이 아니고 관심도 받고 싶고 힘든데 제 말은 항상 사소한 걸로 넘기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저는 정말 힘들어서 말한 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취급하고 넘어가는데 동생한텐 안 그래요.항상 저만 참으라고 그래요.저한테 말도 안하고 놀러갔다오고 맛있는 거 먹고,제가 중요한 일정같은 거 말하면 맨날 까먹으면서 동생은 챙기고.저는 엄마가 아니어서 사소한 거에도 상처받고 엄마는 넘기는 것들에도 그렇게 못하는 겅우가 많은데,엄마는 이해를 못해요.제가 왜 힘들어하는지 그걸 왜 마음에 두는지..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눈물이 다꾸 흘러요..어떻개 해야하나요..
괜히 나만 이상한가 상대안해주는 듯.. 나는 왜 이상한가요 무서워요. 걱정돼요..
항상 판단을 잘 못해 일을 그르칠까 무서워요.. 그래서 늘 초조해요..ㅠㅠ
어항만***말고 해피 오줌 흘린거나 신경쓰래요 아니 어항사다주고 그랬으면 섬세하게보는것도나쁘지않잖아요 진짜 대화가안통해요 짜증나
내가 마음이나 몸이편하고 행복하고 들떠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내가 불편하거나 힘들면 주변사람들이 편하고 행복한거같아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까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