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이 너무 많아요.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괴로워요. 행동을 해야하는데, 생각이 너무 많고, 힘이 안나요. 엑셀과 브레이크를 같이 밟는 느낌이에요. 그만하고싶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등학교1학년인데 요즘 제 내면이 어릴때에서 성장을 하지 않았구나를 느낍니다 뭘해도 마음대로 하고싶고 나보다 잘 하는 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지는 동시에 의욕은 없고 막상 해보려고 책상에 앉으면 무의미한 시간만 보내요 같은 의미로, 친구를 향한 질투와 열등감을 갖는 동시에 그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사람을 첫인상이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싫어하고 제가 약속한 무엇인가가 잘못되면, 그냥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이 이해해 줄 것을 꼭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핑계를 댈지 생각합니다 사람이 귀찮고 싫은 동시에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것 외에도 제 사소한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 자각할때마다 고쳐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것마저도 실행할 의욕이 없어 그저 방치만 합니다 또, 저라는 사람은 정말 한심하고 무가치한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 그치만 이런 저의 한심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분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그저 단순히 사춘기인가요? 이런 고민은 누구나 다 안고사는 걸까요? 저의 이런 문제점들을 고치려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카락 많이 만져서
가도 의사선생님과 제대로 말을 못하겠고 별 일 없는것처럼 하게 돼요 검사지를 받아도 누군가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실되게 답을 못하겠어요 사람을 실제로 만나서 속마음을 얘기하는게 어려워서 주변 사람들이 제가 힘든 걸 알아주면 좋겠으면서도 말은 못하겠고 상태는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요 가정폭력때문에 사람을 못 믿겠어요 저한테 문제 있는걸 알고 있는데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해서 후회하게 돼요 정신과는 부모님이 데려가셨었는데 결국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다 괜찮다고만 하고 나왔어요 의사분도 별 문제 앖다고 하시는데 환청도 들리고 자해 자살시도 온갖 걸 다 했는데 정상인거면 다른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 사는데 저만 예민해서 못 버티고 도태된 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맨날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인간(주로 친구)관계에 있어서는 거짓말만 하고 이용만 해먹는데 이게 잘못된 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돼요 앞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남의 책임으로 다 떠넘기면서 혼자 있을땐 다 제 잘못인것 같다는 생각에 자책하는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때는 뻔뻔하고 자기 이득만 챙기면서 뒤에서는 혼자 힘들어하는게 제가 봐도 너무 가증스럽고 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제가 사랑이란걸 하면 계속 그게 집착, 진짜 심하면 스토킹으로 바뀌어요. 처음에는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가 한번 정신 차려야 아 내가 집착하고 있구나, 라고 깨달아요. 그렇게 깨달아도 정신줄 꽉 안잡으면 다시 집착하고요... 2년 전에는 진짜 한사람을 스토킹까지 했어요.. 잘못된것이라는걸 스토킹한 4개월 후에 깨달았고요..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지금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워요..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쳐보려고 해서 제 성향이나 성격등등 알게되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도움될만한것들찾아보고하는데 내현적나르시시스트 특징이있는거같기도한데 아예 공감능력이 결여되는것도아니고..엄청 비정상인데 정상같고..잘모르겠네요.. 제스스로 생각하기에 타인이 절 싫어할까봐 눈치보며 강박적으로배려하려는 성향,또 눈치보니 자연스럽게 엄청 내성적이게될수밖에없는 성향,불안ㆍ회피성향, 근데 은근 관심받고싶은데 관심받으면그것대로 회피하고싶은성향,타인의존도,인정욕구가좀 높은성향,더 나아가서 타인에게 증명해야만할거같은 자의식과잉적인 사고방식,피해의식,죄책감,자존감낮음정도 특징이 있다는걸 파악했지만 그동안 지내면서 착한데 불편한사람ㆍ자존감낮고 부정적인 그런 사람으로 비춰지고 또 통제하고 제눈치보게만들고 그랬을지도모른다는생각에 너무 괴롭고 그러네요 인정욕구가높거나 타인의존도가높을만한 그런 가정환경도아니고 크게 따돌림겪은것도없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싸우기 귀찮고 미움받기도 싫어서 알아도 모르는 척 웃어 넘기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친한 친구도 좀 ***같다고 말하고 주변 어른들도 종종 말을 해야 안다는 식의 말을 자주 하는데 딱히 그래본 적이 없어서 굳이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고3인 학생입니다. 음.....좀 복잡하긴 한데, 가장 힘든 부분은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때 부모님과 마찰이 여러번 있었고 언젠가 자기연민 좀 그만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뒤로 무슨 감정을 느끼건 이게 진짜 감정이 아니고 불쌍해보이고 싶은 고차원적인 자아가(?) 있어서 자기연민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계속 납니다. 처음엔 고치려고 하다가 점점 이걸 인식하는것도 더 고차원적인 자아가 이걸 인식함으로서 불쌍해지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고...무슨 거울 속에 내가 계속 비치는것처럼 뭐가 진짜 내 의도인지, 아니면 감정인지 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우울해도 '넌 우울을 가장해서 니 잘못된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거야 넌 쓰레기야'.....'그걸 알면서도 왜 아무것도 안해? 니가 너를 비난함으로써 착한 사람이 되려는거야'....'이정도면 사실 너 우울한척을 하고싶었던거 아니야? 너는 그정도의 사람인가봐' 이런식입니다. 뭐가 옳은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른걸 할 수가 없고 너무 오래갑니다. 그러면 또 사실 너는 공부를 안하기 위해 우울한척 하는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너무 싫고 요새는 딱히 나를 먹이고싶지도 않습니다. 뭔가 기쁘거나 해도 너따위가 이 난리를 쳐 놓고 기뻐서는 안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뭔가 기쁘면 금방 내가 혐오스러워집니다. 근데 '나는 파멸해야한다(?)' 느낌의 생각은 꽤 어릴때부터 한것 같아서 이제는 내가 그냥 자기연민을 하고싶은건지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도 너무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부모님은 '좋은 부모님' 입니다. 주위에서 다들 그렇다고 말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면 제 마음속에 있는 거부감과 위선적이라는 생각은 뭘까요. 이러면 안돼고 효도해야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또 멀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죽어도 싫습니다. 아빠는 그냥 너무 싫어서 제 외모랑 성격이 아빠 닮았다는게 진짜 정말 너무 싫습니다. 엄마가 자꾸 다시 가까워지려 하는데 가까워지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사건이 많기는 꽤 많습니다. 엄하시고, 간섭하는편이시고, 체벌도 하십니다. (제 상태를 부모님에게 알리는건 죽어도 싫습니다. 걱정하다가, 부탁한것도 아닌데 뭐라도 하려고 하다가, 결국 지쳐서는 이것마저 비난할테니까요) 어쨌든...이것 말고도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우울해서 나는 죽어야한다고 거의 매일 생각하고, 어떻게 죽어야할지 꽤 생각했습니다. 사실 진짜 죽어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자살생각을 하는 불쌍한 나를 연기하고싶은건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초딩때부터 감정을 드러내면 안됀다고 생각해왔어서 계속 안느끼거나 억눌렀는데, 그래서인지 좀 저라는 사람 자체가 망가진? 고장난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네요..아니면 다 정상인데 저만 이상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HSP? 자가진단을 해봤는데 가능성 높다고 나오더라고요. 할 공부는 많고 시간은 없는데 정말..내가 한심합니다

중1중반부터 중3까지 하루에10번 이상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또 자살 계획까지 새웠어요 가만히 있다가도 분노가 차오르고 그러다 괜찮아지고 또 속상하고 분하다가 다시 괜찮아지고 했어요.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자기혐오 때문에 생긴 대인기피증? 학교 폭력은 당한적 없지만급식실도 눈치보여 못가겟고 그랫었어요 진짜 못생기고 얼굴 크고 그런 제가 너무 싫고 끔찍하고 다리도 짧은게 너무너무 화가 났어요 앉아있으면 다리가 짧은게 느껴지니까 더 짜증나고 사지를 다 잘라버리고 싶었어요 또 너무 혐오스러워서 벌레같이 하찮고 진짜 징그럽게 느껴졌어요 그냥 자살하면돼지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매일 생각했던거같아요 또 속상하거나 슬플때 무감각해져라 나는 아무렇지 않다라고 다짐하며 안돼면 자살해야지 쉽게 생각했어요 상처받기 싫어서 친구들이 나한테 실***까봐 두려워서 거리도 둔 거 같아요 그러다 중3후반 지금 고1되니까 좀 나아지긴했는데 핸드폰중독에 빠졌어요 핸드폰 중독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핸드폰 빼곤 좀 다 지루하고 마음과 머리가 텅 빈 느낌이 들고 살짝은 재밌긴한데 친한친구랑 대화해도 마음 깊이 신나지 않고 웃기지 않아요 그렇다고 매일 누워있진 않고 학교도 잘가긴해요
왜나만이런걸까 싶고 왜나는 경계선지능으로 태어나 장애잇는아이로 잇어서 부모님께 폐만 끼칠까싶고 또 부족하고 또 아이큐도 이렇고 그래서 회복하려해도 안되는건아닌데 이해도못하고 늦게이해하고 애매하고 모르는건 생소한단어들뿐 똑똑한 때가나앗지그러며 그때의잠깐기적을 생각해보앗어 근데 난왜이리 모자를까 싶어 부모님에겐 내가 빛이고 아픈손가락일까 내가태어나지않앗다면 정말 연예인도못만나보고 살앗을텐데 그냥 기적으로 마주친게 좋은걸지도모르지 하지만 난 경계선지능으로 장애잇는 아이로 인연도못쌓고 잇는데 친하지않은 그애들은 일반지능으로 사진과 이쁜 얼굴로 살잖아 그게부럽고 부러워서 조금의열등감이잇어 난 살면서 없을주알앗던 장애가 하나둘씩잇을때마다 장애인인가싶고 또 삶을 포기하게되버려 죽으려고 바다를 생각하기도하고 또 눈물이나고 또 여러가지로 암울한데 이런날 알아주는 사람들이 충격이겟지 그래서 응원해준 155분들께도 여러분께도 너무충격이지않을까싶어 언어장애와 경계선지능장애로 힘든 순간을 살아왓다는게 참 희미해보여 그런데 부모님은 참 날 힘들게 입히고 먹이고재우고 여러가지로 해줫다니 불행중 다행이고 또 일반지능이엿다면 기관도움받지않고 일할텐데 그래도 참 다행이다 그러더라 아무튼 남이잖아 부모도 친척도 .. 그러니 너무 암울해 .. 내가 이렇게살아서뭐하나싶고 외모도부족한 내게도 사람도인연도없고 지인도친구도없는데 결국 다 사치인걸까 왜난 태어낫을까 왜난태어나서 이리도부모님을 힘들게하고 아프게하고 경계선지능으로 태어나 아프게할까 모르겟어도무지 방안에서 여러가지생각들이떠오르니 답답하다 진짜. 어떡하면 이장애를 극복하고 살수잇을까 극복도못한채 잇는거라면 난 다시 후생도 안태어나고 죽어버릴래 . 난여전히 어린애로 미성숙한 아이로남아야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