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 외에는 새로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제 곁에는 10년지기 친구 3명이 유일한 단짝들입니다. 하지만 작년 중2 때,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지게 된 a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는 처음부터 정말 잘 맞았고, 지금까지도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물론 a는 워낙 친구가 많은 편이라, 그 친구에게도 제가 가장 친한 친구는 아닐 수도 있어요. 중3이 된 지금, 원래 친했던 10년지기 중 한 명인 b가 a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가 b랑 크게 싸우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싸운 이야기를 전부 a에게 털어놓았어요. 사실 살면서 b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로 여겨왔기에 그전까지는 b의 뒷담화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b에게 실망한 점이 너무 컸던 터라,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 이후로 a도 b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b와 싸운 일이 계기는 아니었지만요.) 그렇게 a가 b의 뒷담화를 시작했는데, 저 역시 a와 깊게 친해지면서 성격이나 가치관이 점점 닮아갔고, a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가다 보니 결국 b의 뒷담화에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뒷담화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a와 같은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후 b와 화해는 했지만, 예전 같은 사이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b와 학원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마음속에 자꾸만 죄책감이 피어오릅니다. b는 여전히 저를 가장 친한 친구로 대하는데, 저는 뒤에서 그 친구의 험담을 했으니 같이 웃으며 대화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지금은 b가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처럼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미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b가 저를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일 때마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편으로 저는 a라는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a에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저와 a의 행동이 똑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만큼, 그 친구의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a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 재미가 없고 대화 주제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a는 재밌을 때는 엄청 재밌고 정말 웃긴 친구예요. 다만 기분파 성향이 심해서 매사를 비관적으로 볼 때가 있고, 주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뾰로퉁하게 말하곤 합니다. 저한테는 자주 그러지 않지만, 가끔씩은 제게도 상처 주는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저는 평소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티를 전혀 내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a랑만 놀고 싶어 하는 이 집착 어린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상처받은 걸 티 내면 평소 제 이미지와 너무 맞지 않기도 하고 상황이 어색해지는 것도 싫은데,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저를 I 라고 지칭할게요. 저희 학교에서 이번에 롯데월드로 체험 학습을 가기로 했어요. 저번에는 어린이 대공원도 갔었는데, 그 때는 5명씩 팀이었어서 저도 같이 친한 친구 A,B,C,D 가 있는 팀에 들어갔어요. 그때처럼 팀을 했으면 좋았을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 대공원 갈 때 다른 친구도 저희 팀에 들어오고 싶어했는데 그 친구가 결국 그때 저희 팀에 들어오지 못했고, 인스타그램 상태 메세지에 저격 글을 썼어요. 또, 평소 그 친구가 '***' 혹은 '***' 같은 험한 말을 많이 하고 친구끼리의 차별 같은 게 좀 많아서 제가 조금 천천히 거리를 두려고 한 친구였어요. 그리고 지금, 팀을 정하는데 제 친구들이 아무 말도 안 했다면 5명씩 두 팀으로 해서 저번처럼 친구들이랑 한 팀을 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저번에 어린이 대공원을 같이 간 친구가 '아 이번엔 4명으로 가요!' 라고 계속 말해서 결국 A,B,C,D 가 같은 팀이 되었는데 저는 멀어지고 싶어하는 친구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을 해야 해요. 이게 제가 이상한 거일 수 있는데 팀을 정할 때, 제가 A랑 짝이라서 바로 옆자리였는데 저한테는 눈빛도 안주고 저 멀리 있는 B,C,D 를 큰소리로 불러서 '야 우리끼리 팀 하자!' 라고 크게 말했어요. 심지어 그 중에는 저랑 같은 초등학교에서 나왔고 개학식 날 때는 저희 반에서 같은 초등학교에서 온 친구가 서로 밖에 없었어요. 정말 거의 서로밖에 없는 듯이 같이 다녔던 친구 C 도 절 거들떠도 안 보고 바로 수락한 거예요.. (심지어 A,B,D도 저랑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C랑도 친해져서 거의 저 덕분에 친해진건데..ㅠㅠ) 또, 저도 놀이기구를 잘 못타서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 B 한테 '우리 나중에 롯데월드 갈 때 혹시 괜찮으면 같은 팀 할래?' 하고 물어봤는데 그때 B가 '좋아! 꼭 같이 하자!' 라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3교시 과학 시간 끝나고 교실로 같이 오면서 제가 B 한테 '생각해보니까 나는 걔(멀어지고 싶었던 친구)랑 같은 팀이네?' 라고 흘리듯이 말했는데 B 가 아무 말 없다가 교실에 들어가서 D 한테 '야 근데 I 는 걔(멀어지고 싶었던 친구)랑 같은 팀 해야 되는데 어떡해?' 라고 말했을 때 D 는 '어차피 누구 하나는 걔랑 같은 팀 돼야 되잖아. 뭐 내 일 아니니까 상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걸 듣고 굉장히 상처 받았습니다 ㅜ.ㅜ 저도 A,B,C,D 친구들과 같은 팀을 하고 싶은데 저만 뺐다는 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냥 저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생각하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서운하기도 하네요
2년 전에도 비슷한 고민글을 올렸는데 지금도 변한게없네요. 삶이 항상 외롭고 행복하지 않은데, 주변에 사람이 생기지않는 이유가 저의 성향인건지.. 그냥 이 삶에 익숙해져야하는지 힘이듭니다. 회사에 입사해 정말 많은 입사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매일 집에만 있습니다. 동기들은 같이 무리지어 놀고 술마시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게 슬픕니다. 어울리고 싶어 술자리도 나가보고 시간을 내 같이 있어보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항상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말을 꺼내지못해서 그때 잠깐 얼굴만 비출뿐 저와 어울려주는 사람들이 남지않았습니다. 제 문제는 무엇인걸까요? 요즘 세상에 관심있는것이 없어서 대화주제가 없기때문에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요? 제 성향이 사람들을 불편하게하는걸까요? 저의 문제를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지내고 싶어요..
저한테 자꾸 안좋은일과 나쁜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저는 오늘 오정아 선생님(전화 했음),오전반 선생님(직접 말함)한테 자꾸 말도 하고,고민 얘기했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부산강서주간활동서비스센터 오전반 선생님들도 저의 의견이나 주관을 안받아들이고 하고,저랑 자꾸 부딪치고,싸우는거 같아요. 저는 저의 의견이나 주관을 말로 당당하게 얘기를 하고,할말을 다하고 사는데 누군가는 안받아들이고 할까봐 두려워요. 저는 부산강서주간활동서비스센터 모든 전체 사람들도 매우 싫고,나의 부모님과 석순이이모도 매우 싫어요. 저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없고,확신이 없는거예요. 저는 저의 인생 사는것도 너무나도 힘들고,지쳐요. 저는 나대로 하고 살고,내마음대로 하고 살고,내가 알아서 살고 싶고,내가 하고싶은것도 하고 살고 싶어요. 저는 나의 인생은 내꺼이고,내가 주인공 이고,나대로 하고 살거예요. 저는 부산강서주간활동서비스센터 오전반 선생님들,오정아 선생님,누군가가 조언해주고,얘기하는것도 너무나도 싫고,저도 안받아들이고 저대로 하고 싶어요. 저는 저의 부모님과 석순이이모랑 실타래가 자꾸 엉키는 관계이라서 제가 독립했을때 인연을 끊고 살려고 했는데 더이상 가족관계를 유지안하고 싶은데 이미 끝났는데 저의 부모님이 자꾸 저한테 말하고,얘기하고,조언하고,자꾸 내방 문을 열고 들어오고 하고,저한테 관계회복하고,저한테 씻는 얘기도 하고,저한테 간섭과 강요를 자꾸 해요. 저의 부모님은 제가 인연을 끊고 하고 산다고 했는데 이미 끝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부산강서주간활동서비스센터 그만두고 싶고,브이드림 재택근무 그만두고 싶고,부산강서행복주택 계약해지 하고 싶죠. 근데 제가 만든 한국 사회 관련 서류,한국형 장애인 모델 제도 제안서를 둘다 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낸 제안자인데 2027년에 확정이 되고 난후에 그렇게 해야죠. 제가 부산강서주간활동서비스센터 모든 전체 사람들(복수해야 하는 사람),나의 부모님과 석순이이모(복수해야 하는 사람) 한테 하고 싶은 말은 2026년(병오년) 에 제가 하는 모든 말들과 모든 얘기들,모든 행동들도 다 거짓말인걸 아시죠?,이게 제가 당신들한테 하는 큰 리벤지,큰 복수야.,당신들 한국 사회 관련 서류,한국형 장애인 모델 제도 제안서를 둘다 보고 쳐 울지말고,나에 대해서 반성하고,정신차려!!,너내가 아무리 설쳐도 나한테 절대로 안돼!!,나는 여자 챔피언 이니까!!,저는 인사오 삼형,임인일주인데 함부로 저한테 하다간 저를 함부로 건드리다간 지옥 참교육 이다.,나는 약점들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거야. 라고 저의 얘기입니다. 올해 2026년(병오년) 에 제가 본때를 보여드리고,누가 나한테 뭐라해도 뭐라고 하든 뭐 하라고 하든 뭐라고 얘기하든 여자 MMA 선수처럼 잔인하게 해드릴께요.,연습도 실전 처럼 하면 될거 같아요.,저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하겠습니다.,저는 디아블로 퀸이니까 디아블로 퀸처럼 잔인하게 절대로 안봐주고 하고 있겠습니다.,저는 이번주 부터 오늘까지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어서 확신이 없어서 자꾸 전화하고,직접 얘기하는것들도 제가 못하는것도 저의 연기이자 거짓말,약점들을 다 알고 하는 단계였습니다.,내일부터 진짜로 실전처럼 나대로 하겠습니다. 저한테 위로와 격려해주고,응원의 메세지,인생 메시지 남겨주세요.
제 무리는 저 포함 여자애들 3명이에요 2학년때까지 쭉 잘지내다가 이번에 저 혼자 다른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둘을 A와 B라 할게요 A와 B는 중학교때부터 쭉 같이 올라온 사이에요 그래서 물론 저보다 친하고 둘이서 아는게 훨씬 많은걸 알고있어요 근데 이제 반까지 찢어져서 그런가 디스코드도 다른 남자애둘하고 걔네끼리 하다 제가 들어가니 갑자기 나 왔으니까 나간다는둥 아니면 급식 먹으러갈때 저만 소외가 된다는둥 샐 수 없이 많이 참아왔고 결국 장문의 글을 남겼어요 근데 애들은 오히려 사과를 하지않고 제 행동에 대해 둘이서 뭐라 했어요 물론 너무 소외감을 느끼는탓에 평소에 우울하게 다녔어요 그래서 제 눈치를 봤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 입장을 다 말하니 위의 디스코드 일 하나만 사과했어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줄 알았으나 걔네가 반에 친구가 없다길래 10년지기, 또 제 전남친인 친구와 같이 다니라고 이어줬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소외가 심해지는걸 느꼈어요 이제는 그냥 저에게 말도 안하고 둘이서 발로란트를 하러갑니다 둘이서 보란듯이 속닥거리면서 얘기를 하거나요 저는 중학교때 무리를 만들지 못해 한 애와 오해가 생기고 그대로 안좋을 소문에 휩싸여 은따를 당한적이 있고 그걸 친구들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전남친과 다른 남자애와 같이 게임을 할랬는데 전남친을 데려가고 그저 저는 버려졌어요 어제 A와B에게 피씨방을 가자 제안해도 일있다고 거절당했고 근데 그 친구들은 오늘 보란듯이 둘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사람을 믿고싶지 않아요 어떻게든 제걸 나눠주려하고 아끼고 정말 많이 챙겨줬는데 항상 저는 무력감을 느껴요
저도 여자고 친구도 여잡니다. 둘다 대학생이에요. 친구는 키도 아담하고 얼굴도 이쁜편이고 가슴도 큽니다. 그리고 그걸 계속 인정받고싶어해요. 저는 키도 크고 얼굴도 친구보다 안이쁘고 가슴도 작은데. 둘이서 헌팅포차 간적있는데 친구가 "저희 테이블에 연예인 닮은 사람있어요" 하길래 당연히 친구가 자기 얘기를 하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남자가 오자마자 저보고 "제 친구 연예인 김태희 닮았어요ㅎㅎ" 이러면서 맥이고. 남자들은 제 얼굴 보고 실망하면서 분위기 싸해지고. 제가 하얀 포메라니안 키우고 걔는 검정 푸들 키우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근데 포메라니안은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관리하기힘들잖아. 근데 우리집 강아지는 털 별로 안빠진다?" 이러면서 뜬금없이 사람긁고. 친구는 고등학교 자퇴하고 대학 온거라 저보다 한살 어린데, 늘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은근 자기는 아직 한살 어리니까 괜찮다는듯이 한살 어린거를 어필하고. 친구가 ADHD 진단 받았는데 진짜 심각한 수준이어서 말을 멈추질않고 재미없는 이야기는 안하고싶다면서 자극적인 (19금) 얘기만 하는데 그걸 몇시간 동안 웃으면서 들어주다가 힘들다고 하면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제가 최근에 살이 쪄서 살찐게 고민이다, 다이어트 할거다 라고 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캐리비안베이 수영장을 가자고 조르고. 체중 괜찮아지면 간다는데도 그냥 가자고 조르고. 친구: 야 나도 가는데 너도 가! 나: 너는 살 별로 안쪘잖아~ 친구: 쩝.. 그건 맞긴해! 미안~ 이건 아무리 봐도 저 맥이는거 아닌가요? 이 친구랑 다닐때마다 늘 긴장하게되고 하나도 편하지가 않아요. 얜 지가 저랑 잘맞는줄 알아요. 친구는 디씨도 하고 음지도 좋아하고 남혐도 입에 달고살아요. 같이 다니기 힘든데 같은과에 같은 수업 들어서 떨어지기가 너무 애매해요 진짜 어떡하죠 제발 도와줘요.
제가 표현을 잘 안하고 연락도 절대 먼저 안하는 성격이다보니 다들 떠나가는 것 같다고 느껴요. 제가 변해야만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먼저 연락하기엔 거절당할까봐 두렵고.. 이런 성격탓에 다들 멀어지는걸까요?
※ 이름은 개명해서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사소한 다툼이 많았고, 그런 일들을 많이 겪다 보니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도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늘 친구들을 먼저 생각했고, 하기 싫은 일이어도 친구를 위해 참고 희생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성격이 밝고 말이 많은 편이라 친구들을 쉽게 사귀었고, 그렇게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6명의 무리가 만들어졌어요. 미미, 철수, 영희, 수지, 영지 그리고 ***지 포함된 무리였어요. 그중에서도 영지는 저와 정말 친한 친구였고, 미미는 중학교 1학년 때 단짝이었어요. 철수, 영희, 수지는 다른 반 친구들이고 전학 온 친구들도 있었지만, 서로 비밀도 공유할 만큼 다 친했어요. 그런데 며칠 전에 미미, 철수, 영희가 크게 다투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미미의 부탁으로 제가 말을 대신 전해주는 역할을 했는데,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로 미미, 철수, 영희가 뒤에서는 제 욕을 하고 다니면서도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저를 대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 때문에 셋의 관계와 우정이 틀어졌다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모든 문제를 제가 만든 것처럼 말했어요. 하지만 철수가 미미와 영희에 대해 심하게 험담했던 건 모르는 것 같았어요. 모든 잘못을 다 제 탓으로 돌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어제 영희를 통해 철수가 뒤에서 했던 말들을 전부 듣게 되었는데, 정말 믿었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미미와 철수에게는 제 비밀이나 힘들었던 이야기들까지 다 털어놓았었는데, 그런 친구들이 뒤에서 저를 욕하고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너무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철수에게 왜 제 욕을 하고 다니냐고 먼저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철수는 무슨 말이냐며 오히려 화를 냈고, 제가 영희가 다 말해줬다고 설명하자 갑자기 영희에게 물어봤는데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한다며 저를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너무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영희가 직접 말해준 게 맞다고 설명했어요. 그런데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갑자기 영희가 속이 안 좋다, 토할 것 같다고 하면서 제 거짓말하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말하며 저를 몰아가기 시작했어요. 점점 다들 저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중학교 1학년 때 단짝이었던 미미와 철수, 영희까지 모두 저를 손절하려는 것처럼 행동했어요. 예전에 제가 말을 조금 과장해서 전달해서 오해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그 일을 끌고 와서 이번에도 제가 거짓말하는 거라고 몰아갔어요. 심지어 “대가리가 안 돌아가냐” 같은 심한 말들도 저에게 하기 시작했어요. 마지막에는 단체 채팅방에서도 나가버렸고, 지금은 이미 손절한 상태인데도 계속 문자가 와요. “이제 너는 끝이다”, “학교 가면 다 알게 될 거다”, “너를 나락 보낼 거다” 같은 말들을 계속 보내고 있어요. 다행히 영지는 제 편인 것 같고, 수지는 아직 이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왜 다들 제 말을 믿어주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뒤에서 욕하고 다닌 철수의 행동이 더 잘못된 것 같은데, 결국 저는 소중한 친구들을 한 번에 잃게 된 기분이라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요.
제가 누군가 날 알아줬을 때 만나줬을 때 내가 현재에 존재한다는걸 알고 내 자신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을 찾고싶습니다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세요 친구할사람을찾아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너무 외롭고 혼자라 내 자신을 지워버린듯합니다 돌 아 갈 곳을 찾고싶습니다 그래야 내가 존재함을 느껴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의 정신을 30퍼센트도 쓰지못하는것같습니다 내 자신에게 진심이지 못하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있을 ㄸ ㅐ 제 자신을 농도깊게 제 자신을 봤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하실분잇나요 누군가 있을 때 제 자신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제 기억들과 제 자신과 연결된 무언가들을요 저 좀 지속적으로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실분 저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배제한채로 살아가는듯합니다 연라궂세요 카 톱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부산살고32살입니다 암나 상관없으나 만날 수 있는분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