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 없이 평온하게 흘러가던 하루 중 오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며 즐겁게 보냈어요. 하지만 오후 다가와 출근을 해서 일을 시작하며 연인에게서 혼자 고독히 외롭게 지내는 시간들이 힘들다며 이별의 선택을 알리는 말들을 전했고 저는 같이 노력해보자며 사과를 전했지만 결국 돌이켜보면 제가 외롭게 만든 것이 아닌 스스로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 끝까지 이기적인 말들로 저를 예민한 사람으로 밀어 넣던 사람이였어요. 전 결국 이별을 통보하며 관계를 정리했고,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해오던 친구였지만 상대는 모든 면에서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버거운 사람이었기에 사회 경험이 없는 부족한 철없는 모습에 부모 없는 빈자리를 채워주려 노력하며 아들처럼 돌봤지만, 결국 그 책임감이 나를 지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서로 각자 할 것을 하며 바쁘게 지내왔지만 저는 그 시간들 중에서도 이미 마음 정리를 해오던 터라 속상하거나 후회되는 마음은 없던 것 같아요. 상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순간부터 스스로를 지켜야겠다고 다짐했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헌신하며 ***같이 굴고 싶지 않았어요. 이번 경험을 하나의 배움이라 여기며 이 발판을 딛고 다시 우뚝 서려 해요. 분명 마음이 맞는 인연이 나타날 것이라 믿어요.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서로의 진심을 나누며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이고, 꼭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며칠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완전 마마보이에요. 저보다 가족들이랑 있는거를 더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헤어진이유가 가족들을 돌봐야한다고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남친을 정말 사랑했는데 그런데 전남친은 저보다 가족들을 먼저우선시하는남자였어요. 그래도 저는 그걸 다 이해해줬어요. 그런데 남친은 그걸 당연하다듯이 여겼어요 갑자기 이별선언을 해버리니까 어이가 없었어요. 이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누구한테 기대면서 지내야할까요? 자신이없어요ㅠㅠㅜㅜㅜ
저희는 이제 1년 정도 되어갔었구 애인이 인프제고 제가 인프피이고 둘다 불안형이에요 저는 첫연애 였구..방금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유는 연애성향이 안맞고 구속감이나 편안한 연애를 못하는거같아서 헤어지재여. 제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자기 연애는 다 안좋은 사람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받아서 행복했고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겠대여. 사람으로써 너무 좋른사람이라 친구로 남고싶다고하구.. 미안하대여. 이거 무슨 심정인가여.? 인프제는 재회하기 힘들다는데.. 가망 없는거겠져..? 마음이 식은거같다는데.. 오래동안 쌓아두었다가 방금 터진거같은데.. 마음이 아파여..
저는 군인이고 여자친구는 대학교 1학년 입니다 고3때부터 5년정도 만났고 동갑입니다 여자친구가 시간좀 달라하고 2주정도 지나 헤어지자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거 같답니다 입대 전에는 집이 가까워 하루도 빠짐없이 보다가 400일 가량 떨어져 있으니 마음도 멀어졌나 봅니다 군대때문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만 저는 군대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며 펑펑 우는데 붙잡고 싶어서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핸드폰같은 상황이다 새폰을 사면 행복하고 정이 가지만 쓰다보면 정이 식고 막 다루게 된다고 하지만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기에 필름도 갈아주고 케이스도 갈아주면 정이 생기듯 지금은 잠깐에 이겨나가야할 고비 라고 너는 새로운 환경이 재밌어 나를 잊어가고 연락으로만 하는 연애 힘들고 지치고 이성석으로 느껴지지 않을수 있다고 그런데 5년이라는 시간을 만났고 나는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3개월만 기다려줄수 없냐 전역하고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다녀와서도 내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그때는 헤어지자 말해도 좋아 이런저런 말 하면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5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헤어지기 무서운 느낌이고 친구로 남고싶은 마음이 큰거 같습니다 전화하면서도 나는 지금처럼 편하게 친구처럼 대화하는게 좋아 라는 말을 하는데.. 너무 속상한겁니다 그래서 너무 욱해서 저가 다 잡아놓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나는 노력할수 있는만큼 했고 여기서 더 열심히 너를 잡을 힘이 없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들이대는게 너무 수취스럽다 헤어지자 그랬더니 이번에는 여자친구가 잡는겁니다 이런게 어디있냐고 잡아놓고 헤어지자는건 뭐냐고 계속 울면서 뭐라 하는데 웃기게도 잡혔습니다.. 꼴깝들 떤다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랬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고있는 상황인데 여자친구는 아직도 나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자기야 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연락하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며 신경쓰는게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진짜 답이 안나옵니다.. 이대로 참아가면서 모든걸 다 쏟다가는 지쳐버릴꺼 같습니다
그 애와 헤어진지 1년 8개월이 넘어간다 그 사이에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너만큼 괜찮은 사람이 없다는것을 도 뼈저리게 느껴질 뿐이다 다른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 너를 잊기 위해 좋아했다 좋아하다보니 점점 진심이 되고 그 아이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다 아직도 나의 폰 잠금번호는 잊을수 없는 날짜 24년 4월 7일 내가 그때 널 잡아서 지금까지 만나왔다면 2주년이 조금 넘었을것이다 하지만 너는 완벽한 그 선배와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있으니 솔직히 너가 그 선배와 헤어졌을때 너가 나와 다시 만날줄 알았다 하지만 너는 그 선배와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너가 그 선배에게 차였을때 너가 힘들어보여서 슬프긴했지만 나에게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좋았다 근데 넌 하루도 안돼 그 선배를 붙잡아 보면 괴로울 만큼 이쁜 연애를하고있더라 전에는 너와 그 선배가 헤어지라고 기도할때도 있었다 너 때문에 미칠거같다 그리고 너한테 위로를 받는다 참 이토록 모순적일 수 없다 대체 나는 어찌해야 될까 이만큼 쓰레기 같았는데 얼마나 더 쓰레기여야 널 거질 수 있을까 네 운명은 나고 내 운명은 너인것 같은데
3년 만난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했고 열심히 표현했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닌가 봅니다. 권태기라고 시간을 갖자고 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결국 이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잡아봤지만 잡히지 않아 결국 이별했습니다. 힘드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결혼까지 얘기하고 들이대던 초반이랑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다는데 제가 뭘 하겠어요. 상대방의 변심으로 끝나서 억울한 것도 있고, 인간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닫고 세상에 뭘 믿을 수 있나 너무 무서워요. 굉장히 나쁜 대우를 받은 관계였는데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환상의 이 사람의 모습을 계속 생각하면서 진실을 못깨닫는 것 같아요. 이별 당한 후에도요. 도대체 왜 정신을 못차리는 것까요. 제가 셀프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적게 인연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런 저의 생각에 집착해서 그런걸까요? 그런 해로운 사람에게 제가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서로 좋아한 사람이라 집착하는 걸까요? 쓰레기랑 이별하면 해방으로 기뻐야하는데 왜 슬픈걸까요? 너무 괴롭네요ㅠㅠ
남자친구가 저에대한 사랑이 예전만큼은 못하다고 맨날 똑같은거로 싸우는것도 지친다고 그만만나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사귀면서 힘들어하는 부분을 저도 알고 있으면서 제 이기심으로 더 힘들게한거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못잊고있어요 빨리 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밥을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않고 깨어있으면 계속 생각나서 잠만자고 있습니다 관련된 물건을 볼때마다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전 연애를 하면 안될 거 같아요 동갑인 남자친구랑 연애를 했는데 너무 의지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지쳤어요 나름대로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듬직했는데 지나쳤나봐요 제가 다 망친거 같아요 의지하고싶어요 의지할 데가 필요해요 어디서 의지를 해야할 지 혼자 앓고싶지 않아요..
너 라서 걱정했고. 아팠고... 행복했어..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