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아무나 만나서 얘기좀 하실분 카 톡 옵 챗 방이름 mullong입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습니다 그냥 인생이 지독하게 외롭고 서럽고 고독해서요
꿈속에서 자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그게 꿈이 아니라 진짜인지 알고 닦으려고 일어나려데 몸이 가위가 눌린마냥 꼼짝도 안하고 안나오고 앞도 안보이고 그순간 얼굴위로 휴지 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졌고 더 공포스러워서 소리라도 지르려니 소리도 안나오고 몸은 여전히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휴지로 눈물닦아주는 느낌들다가 그러다 다시 잠들었던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휴지도 없었고 얼굴에는 눈물자국도 없었는데 이거 무슨꿈 이였을까.. 꿈속에서나는 자면서 왜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누구 였을까..
이렇게 아득바득 사는 거지 진짜 이해가 안 된다.. 하기 싫은 거 천지에 짜증나고 기분 더럽고 아프고 힘든 것밖에 안 느껴지는데 왜 사는 거야 대체 죽고 싶네
*** 왜 사냐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도 내가 결정한것도 아니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지금 인간으로 여기 이사람들과 이렇게 살고 있는거냐 죽으려는 사람 왜 살려놨냐 그래놓고 중환자실 비용이니 저체온치료니 다 비급여라고 왜 나한테 징징거리냐 누가 살리랬냐? 살려줘서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냐? 그래 살려놨으면 앞으론 대신 살아줄거냐? 앞으로 인생도 내가 겪어야 하는건데 그게 감당이 안되어서 죽으려는건데 니들이 뭔데 맘대로 살리고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자살은 절대 안돼는거에요 이***이냐 니들은 이번생이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가 본데 누구한테는 일분일초가 그냥 지옥일수도 있어 무조건 살아라 생명은 소중한거다 그런 하찮은 조언하지마.. 당신들이 나로 이부모 이환경 내성격 내가 경험한 모든 갈등으로 살아도 세상이 꽃일까?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냐?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으려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을만큼에 무언가가 있는거야 적어도 아무것도 내 마름대로 내뜻대로 살지 못했는데 죽는건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니가 틀렸어가 아니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해주면 되잖아 ... 다음생은 없길 기도한다고 그렇게 빌어주면 되잖아 .. 귀찮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있어요 한동안은 죽을려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죽었어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래도 버텨야지 했어요 내 친구들한테만큼은 이런 아픔을 겪게하지 않으리라 하고...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보고싶어요 전 여전히 외롭고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서요 취업을 했었음에도 공황장애가 심해져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구직가능 상태가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요 고등학생때부터 직장까지 공황으로 인해 포기한것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는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라고는 결혼밖에 보이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다보니 해보고싶은 일도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만 아니면 다 포기하고싶어요 사실 지금도 포기하고싶어요 일상생활도 겨우 하는걸요..... 인간관계의 단절을 겪다보니 이제는 친구도 몇 안남았네요 엄마는 피해망상끼가 보이기 시작하고 언니와 아빠는 정신병을 이해하지 못해요 점점 지쳐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는 그 무엇에서도 도파민을 느낄 수 없습니다. +는 없고 -만 있는 삶....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이예요.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꽤 만성적 우울을 가지고 있어요 애착유형은 공포회피형이고, big 5은 개방성-신경성 높게 나오고 우호성과 친화성은 낮게 나오는 사람입니다. 성실성은 딱히 반반이고요. 제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저보고 enfp같다. 친구 많을 거 같다. 제가 그 분 보고 친구가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 치지 말래요. 다른 사람한테는 늘 밝고 활기차고 상큼하고 예의 바르고 착하고 그런 모습을 ' 연기 '하는 거예요. 어렸을 적, 5살 때까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남동생이 태어나서부터 제 비극은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첫째보다 갓 태어난 5살 차이 남동생. 엄마는 누구보다 더 이뻤겠고 잘 챙기*** 했겠죠. 특히 맨날 손톱 물어뜯고 툭하면 울고 밀대로 맞으면 울고 장갑 잃어버리고 하는 저같은 년보다는 더욱 저는 두 가지 방법을 썼어요 하나는 부모님이 좋아하는 자식이 되는 방법. 온갖 방법을 다 썼거든요. 지나가는 웃어른에게 먼저 인사하고 웃기,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발표하기, 영어 등 공부 잘 하기,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당당하게 꼬까옷 입고 학예회 사회 보기.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기 그럼에도 저는 받아쓰기 80점을 맞아와도 부모님은 100점을 맞아오라며 칭찬을 해주지 않으셨고 100점을 맞아도 저보다는 동생이 더 먼저셨어요. 그래도 매일 혼나고 덜떨어진 행동을 보이는 것보다 완벽한 딸로 있는게 편했거든요 저는두번째 방법은, 동생이 5살 차이로 어리니까 내가 더 이해하고 봐줘야 한다. 설사 내가 이야기를 하면 엄마가 웃지 않고 동생이 웃으면 웃더라도 내가 실망하면 더 실망하실 테니까. 그렇게 초등학교때는 잘 끝나고, 중학교때가 되었죠. 정체성 혼란이 가장 잘 오고 자아를 정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 저는 학교에서 그때 이후로 반쯤 *** 취급을 받았어요. 7명 무리였으나 다같이 오타쿠에다 제가 그 때 당시에 매일 발표하고 이런저런 사회를 맡으러 다녔고, 장기자랑도 나갔을 때니까. 아무래도 그들 입장에선 특히 제가 가장 얼굴 마담이고, 가장 물어뜯기 쉬운 먹잇감이었을 테니까요.내가 하는 말을 따라하면서 키득거리기. 지나다니면서 제 이름에 쨩을 붙이며 인사하기. 내가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비웃기. 나랑 하려는 조원이 없기. 등등등.. 그 때 쯤 에스크 질문엔 제가 뭘 해도 못생겼고, ***라고 듣더라고요. 그냥 저는 하던대로 했을 뿐이었는데.. 중2가 지나고 중3. 그 때쯤이 되니 저는 아 내가 사라지는 것이 이 삶에서에 최대의 배려구나 라고 깨닫고 있었어요 엄마는 제 허벅지가 두껍고, 허리도 없고, 키도 작다며 농담삼아 절 깎아내리셨고 아빠는 제가 밖에서 들어와 우는 날이면 쪽팔리다며 울지 말라 하고, 안에서 우는 날이면 아빠 마음이 아프니 울지 말라 하고. 그 분들이 항상 하시던 말 그런 걸로 힘들어하지 말고 공부를 해라.고등학교가 됐죠. 슬슬 다들 머리가 클 때 쯤이니 제가 그런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나름 친구 몇 명은 있을 테니까 무리가 크게 만들어지더라고요. 절 중심으로. 다양하게 많이 만났었는데 자꾸 제가 좋아하거나 아끼는 친구들을 제 남자 사람 친구들이 방해하고, 까고, 통제하고 그래서 제가 그때 제 정신병을 믿는답시고 최측근을 두고 말해놓은 상태였는데 나중에 고백도 받고, 사귀었는데 이 친구도 회피형이었어서 3일 사귀고 헤어지고 재회하고 반복. 나중엔 얘가 절 안 좋아한다고 또 제 3자가 전해주더라고요.고3 4월 즈음. 그때서야 저는 아 날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제발 그만 꽃밭에 누워서 쉬고 싶다 싶어서 저는 쿠팡에서 번개탄을 구매하고 다이소에서 청테이프를 구매하고 웃으면서 일상생활 하는 모든 상황 속에서 창문에 청테이프를 꼼꼼히 붙이고 배에 칼을 대는 시늉도 해보고 전남친에게 수면제도 빌리는 요구도 해보고 다 해봤고 번개탄 시도는 결국 실패했어요. 성공할 줄 알았는데 이러면 또 정신병 취급받겠네 하면서 실소했던 기억이 나요 부모님은 저를 때리시면서 내가 널 어케 키웠는데 니가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냐 그럴 거면 다 같이 죽자 너때문에 다 죽을 뻔했다 그럴 거면 자퇴하고 평생 누워서 살아라 그러면서 왜 자신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냐고 화를 내시다가 나중엔 왜 너는 니가 상처받은 것만 이야기하냐 우리가 상처받은건 생각도 안 하냐고 그러셨죠 그 후 인간관계가 대차게 꼬였고 전 그냥 적당히 맞춰주는 연애를 두 번 그러고 나서 그것도 스토킹 당해서 그만두고 나서는 학교 집을 오가며 살고 있는데저는 원망스러워요 그때 할머니가 아버지 꿈에 나타나시지만않으셨다면 전 쉴 수 있었을 텐데 삶은 고통이죠 아무것도 마음대로 되는게 없어요 제가 아무리 ***을 하고 사랑받으려고 애를 쓰고 발악을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인생은 쓴 거 떫은 거 다 겪어보다 좋은 순간이 한번 오고 예상치 못한 데에서 행복해진다는게 제가 의도하지 않은 행복이 행복이 될 수 없는 저는 그런 것도 어불성설이예요 그런 건 건강한 사람들만 가능한 거죠. 저는 통제광이라 저를 괴롭히는 모든 것들을 통제해야하는 사람이고, 행복조차도 예측 불가능한 건 외려 운 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당장 제 앞에 400만원이 떨어진다 한들 저는 이 돈을 얻으면 경찰서에 갖다 줘야 할까 이 돈을 가지면 삼전 하이닉스에 얼마 얼마를 투자하고 청년 적금에 투자해서 얼마의 목돈을 쥐어주고 얼마나 많이 투자하고 내 돈을 줄여나가야 집을 살 수는 있긴 할까.다들 그래요 우리 따뜻한 봄에 죽자 그럼 봄이 되면 놓아주냐? 그것도 아녜요 여름에 죽자겠지 봄엔 꽃을 보고 여름엔 바다를 가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살아진다고 저는 그런 사소한 것들에겐 아무 관심이 없는데 사람들은 또 그래요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너는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저는 그 말이 참 웃기더라고요 한국 사회가 대학 못 가면 사람 취급 안 해주고. 블라인드 회사에서도 어지간한 직종은 취급도 안 해주고. 적당히 맞는 사람도 결국 결정사에서 제가 원하지도 않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하며 결혼하는 사회에서 대체 사랑이라는 말로 얼마나 많은 기만을 저지르고 있는 건지국가 관점에서 보면 가뜩이나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사람이 죽으면 노동력이 없어지니까 비효율적이죠. 그런 걸로 이 기만인 한국 사회에서 일개미마냥 죽지 말고 일하라는 게 그렇다면 청춘으로 평생을 살아가라 하실 거 같은데 저는 꽃밭이 아니라서요 사람은 애초에 이기적이니 언제던 나를 두고 떠날 수 있는 애들 사이에서 어떻게 웃고 울고 떠들고 영원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건지 도저히 그 짓거리는 못 해먹겠더라고요 사는게 기쁨이 없는 거 같아요 제가 비정상적이겠죠
감정이 요동치는 몇 달이 지나고 감정이 메말랐던 몇 달이 또 지나고 지금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정의 폭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기도해요… 최근에 일어났던 그때 생각으로는 내게도 사연이라는 게 생기는 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저만 힘든 사연은 아니였어요. 저희 가족이 다 힘들어졌는데요. 제가 감정이 메말랐던게 맞나봐요. 그 날 이후로 그 문제로 힘들기보다는 그냥 제가 싫은 느낌…? 괜히 제가 태어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사연이 생기기를 그리 바랬는데, 그게 이렇게 된게 아닌가 그런데 저는 그 사연으로 딱히 아픈거 같지 않거든요. 별로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사실… 그래서 지금은 너가 힘든게 아닌데 그게 사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널 위한 사연은 더 엄청난거라서 준비 중인가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랑 있어도, 외롭습니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생활패턴은 항상 뒤죽박죽에다가, 학교는 제대로 나가지도 않고… 애매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기분 좋은데 안좋은척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라도 된거마냥 마음속에서 이상한 말들이 올라와요. 절 비웃으면서 심하게 까내리는 그런 말들… 그리고 저는 입맛이 없는 척을 좀 하는 것 같아요. 배는 고픈데 뭐 먹고 싶은게 아예 없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먹기 싫습니다.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걸 먹는지 모리겠어요. 살 빠진 걸보면 그래 넌 그렇게 먹으면 안돼. 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귀한걸 먹겠어? 그러고, 살이 조금 쪗다 싶으면 이제부터 먹지말라고, 살 찌는거 꼴보기 싫다는 식으로 마음 속에서 자꾸만 그럽니다. 이상한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행복했던 기억 예뻤던 기억 말랐던 날이 그립고 지금은 형편없고 살쪘고 우울하고 친구도 없고 안좋은기억만 매일매일자꾸떠오르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음식으로 풀고 음식으로 풀니까 살엄청쪄서 못생겨졌고 주변어른들은 너 정신과 갈 정도 아니라 하고 친구들은 가라고하는데 뭔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건지뭔지 그냥아무것도 하기싫고 자퇴할려다 말았는데 걍 자퇴할걸그랬나싶고 했으면 어땠을까싶고 그래도 뭐 자퇴안했어도 죽지만않고 졸업하면된거겠지싶고 아그냥우울해새벽이라이런건가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학교가기싫다 내일을 맞이하기싫어요 지금상담도받아보고 싶은데 배달 전화같은건 잘하는데 막상 이런 전화는 해***도못하겠어요 아
대학교들어가고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나쁘진 않았어요. 한두번 결석쓴적이 있긴하지만 요즘처럼 그렇게 빠지지도 않았고, 나름 공모전에 도전해서 결과를 얻기도 했고, 특별히 일탈을 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3학년 올라가고 지금 졸업학기를 보내는 그 순간순간 제가 낮설어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계속 까먹어요. 그냥 몸의 통제권이 사라진 느낌이예요. 이전에 교수님이 내주셨던 숙제도 까먹어서 몇번 빼먹었고 시험기간도 몰라서 부랴부랴 준비하는 경우가 늘었어요. 무단결석 횟수도 늘어나서 3학년때는 f도 맞은적있고요. 일탈하는 경우도 늘어났어요. 그닥 지금 필요하지 않는 비상금 대출을 갑자기 빌리기도 하고 그닥 관계맺는것도 안좋아하는데 ㅅㅍ를 찾기도 하고... 나름 열심히 살*** 숙제를 하고가면 전혀 다른 주제였던 경우가 많았고, 학교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른 일이 갑자기 생각나 그걸 하는 경우도 많았고요. 결석하는것도 줄이려고 폰끄고 자려는데 잠도 안와서 눈만 감고있다가 늦게일어나서 늦고...아예 안자거나 정말 알람이든 뭐든 해서 일찍 일어나 준비 잘했더니 갑자기 나가는게 버거워지고.. 그렇게 처박혀서 멍때리고 잠만 자다가 부모님 오시면 학교 갔다온척하고.. 이렇게사니까 친구들이랑 교수님들한테 엄청 눈치보이네요.. 제전공이 디자인과라 지금와서 휴학하자니 부모님도 반대하실것같고...ㅋㅋ 그냥...다 싫어요...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