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있던곳을 생각하고 기억해내기 위해서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원래 어떤상태였는지 궁금해요 너무 오래 혼자였고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집어삼킨듯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채팅걸어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이 름 mullong입니다
저는 군인이고 여자친구는 대학교 1학년 입니다 고3때부터 5년정도 만났고 동갑입니다 여자친구가 시간좀 달라하고 2주정도 지나 헤어지자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거 같답니다 입대 전에는 집이 가까워 하루도 빠짐없이 보다가 400일 가량 떨어져 있으니 마음도 멀어졌나 봅니다 군대때문은 절대 아니라고 말하지만 저는 군대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며 펑펑 우는데 붙잡고 싶어서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핸드폰같은 상황이다 새폰을 사면 행복하고 정이 가지만 쓰다보면 정이 식고 막 다루게 된다고 하지만 핸드폰이 없으면 안되기에 필름도 갈아주고 케이스도 갈아주면 정이 생기듯 지금은 잠깐에 이겨나가야할 고비 라고 너는 새로운 환경이 재밌어 나를 잊어가고 연락으로만 하는 연애 힘들고 지치고 이성석으로 느껴지지 않을수 있다고 그런데 5년이라는 시간을 만났고 나는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3개월만 기다려줄수 없냐 전역하고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다녀와서도 내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그때는 헤어지자 말해도 좋아 이런저런 말 하면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5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헤어지기 무서운 느낌이고 친구로 남고싶은 마음이 큰거 같습니다 전화하면서도 나는 지금처럼 편하게 친구처럼 대화하는게 좋아 라는 말을 하는데.. 너무 속상한겁니다 그래서 너무 욱해서 저가 다 잡아놓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나는 노력할수 있는만큼 했고 여기서 더 열심히 너를 잡을 힘이 없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들이대는게 너무 수취스럽다 헤어지자 그랬더니 이번에는 여자친구가 잡는겁니다 이런게 어디있냐고 잡아놓고 헤어지자는건 뭐냐고 계속 울면서 뭐라 하는데 웃기게도 잡혔습니다.. 꼴깝들 떤다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랬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고있는 상황인데 여자친구는 아직도 나를 너무 좋아하지 마라 자기야 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연락하는데 부담스럽지는 않을까 하며 신경쓰는게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진짜 답이 안나옵니다.. 이대로 참아가면서 모든걸 다 쏟다가는 지쳐버릴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가 있을 ㄸ ㅐ 제 자신을 농도깊게 제 자신을 봤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랑 실제친구하실분잇나요 누군가 있을 때 제 자신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제 기억들과 제 자신과 연결된 무언가들을요 저 좀 지속적으로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실분 저 친구 지인 애인 선후배없이살아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배제한채로 살아가는듯합니다 연라궂세요 카 톱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부산살고32살입니다 암나 상관없으나 만날 수 있는분면 연락주세요
그 애와 헤어진지 1년 8개월이 넘어간다 그 사이에 다른 사람도 만나봤지만 너만큼 괜찮은 사람이 없다는것을 도 뼈저리게 느껴질 뿐이다 다른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 너를 잊기 위해 좋아했다 좋아하다보니 점점 진심이 되고 그 아이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너를 잊을 수가 없다 너보다 괜찮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다 아직도 나의 폰 잠금번호는 잊을수 없는 날짜 24년 4월 7일 내가 그때 널 잡아서 지금까지 만나왔다면 2주년이 조금 넘었을것이다 하지만 너는 완벽한 그 선배와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연애를 하고있으니 솔직히 너가 그 선배와 헤어졌을때 너가 나와 다시 만날줄 알았다 하지만 너는 그 선배와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너가 그 선배에게 차였을때 너가 힘들어보여서 슬프긴했지만 나에게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좋았다 근데 넌 하루도 안돼 그 선배를 붙잡아 보면 괴로울 만큼 이쁜 연애를하고있더라 전에는 너와 그 선배가 헤어지라고 기도할때도 있었다 너 때문에 미칠거같다 그리고 너한테 위로를 받는다 참 이토록 모순적일 수 없다 대체 나는 어찌해야 될까 이만큼 쓰레기 같았는데 얼마나 더 쓰레기여야 널 거질 수 있을까 네 운명은 나고 내 운명은 너인것 같은데
3년 만난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했고 열심히 표현했습니다.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그녀는 아닌가 봅니다. 권태기라고 시간을 갖자고 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결국 이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잡아봤지만 잡히지 않아 결국 이별했습니다. 힘드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결혼까지 얘기하고 들이대던 초반이랑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다는데 제가 뭘 하겠어요. 상대방의 변심으로 끝나서 억울한 것도 있고, 인간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닫고 세상에 뭘 믿을 수 있나 너무 무서워요. 굉장히 나쁜 대우를 받은 관계였는데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환상의 이 사람의 모습을 계속 생각하면서 진실을 못깨닫는 것 같아요. 이별 당한 후에도요. 도대체 왜 정신을 못차리는 것까요. 제가 셀프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적게 인연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에요. 그런 저의 생각에 집착해서 그런걸까요? 그런 해로운 사람에게 제가 왜 매달리는지 모르겠어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서로 좋아한 사람이라 집착하는 걸까요? 쓰레기랑 이별하면 해방으로 기뻐야하는데 왜 슬픈걸까요? 너무 괴롭네요ㅠㅠ
남자친구가 저에대한 사랑이 예전만큼은 못하다고 맨날 똑같은거로 싸우는것도 지친다고 그만만나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저는 아직 너무 좋아하는데 저랑 사귀면서 힘들어하는 부분을 저도 알고 있으면서 제 이기심으로 더 힘들게한거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못잊고있어요 빨리 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밥을 안먹어도 배가 고프지않고 깨어있으면 계속 생각나서 잠만자고 있습니다 관련된 물건을 볼때마다 생각나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전 연애를 하면 안될 거 같아요 동갑인 남자친구랑 연애를 했는데 너무 의지하는 바람에 남자친구가 지쳤어요 나름대로 의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듬직했는데 지나쳤나봐요 제가 다 망친거 같아요 의지하고싶어요 의지할 데가 필요해요 어디서 의지를 해야할 지 혼자 앓고싶지 않아요..
너 라서 걱정했고. 아팠고... 행복했어..그리고 고마워.
한 달 전에 연락을 그만하자는 통보를 받고, 3일 전에는 그 이유가 다른 사람 때문이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한 사람입니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건강의학과도 다녀왔고, 지금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욕해달라는 마음으로 쓰는 글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힘들어서, 어디에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울 것 같아 적어봅니다. 저는 사실 정상적인 연애라고 말하기 어려운 관계를 3~4년 정도 이어왔습니다. 상대는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남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다, 스킨십도 없고 가족 같은 느낌이라 쉽게 끊어내기 어렵다는 말을 했고, 저는 그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 4년 동안 저희는 연인처럼 지냈습니다. 이사도 도와줬고, 병원도 같이 간 적이 있고, 선물도 많이 했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 시간과 추억이 너무 소중했고, 언젠가는 제대로 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상대 회사에 새 남자 동료가 들어왔고, 그 사람도 게임을 해서 어느 순간 저와 상대, 그 남자 동료가 같이 게임을 하게 됐습니다. 상대는 그 남자 동료와 말이 잘 통하고 비슷한 점이 많다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지만, 당시에는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한 달 전쯤 상대가 갑자기 저에게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불편하게 했던 부분들을 말했고, 저는 고칠 수 있다고 하며 붙잡았습니다. 상대는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며칠 뒤 “지금 남자친구가 있는데 너와 이런 관계가 익숙해진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 언젠가 헤어지면 다시 연락하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대 카카오톡 프로필에서 기존 남자친구와의 디데이가 내려간 것을 봤습니다. 한 번도 내려간 적이 없던 거라 물어봤지만, 상대는 그냥이라고만 했고 계속 연락하지 말라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씩 연락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행동도 상대에게는 부담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요즘 바쁘고, 저와 연락하는 게 의무처럼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한 번은 상대가 새벽 늦게까지 퇴근하지 않았다고 했고, 저는 불안한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상대 주거지 근처까지 찾아갔습니다. 당시에는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고, 연락도 계속했습니다. 이후 상대는 아침쯤 들어왔고, 회사에서 실수한 일이 있어 그걸 처리하느라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었고, 많이 피곤했겠다고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날 저녁, 상대에게 말없이 찾아온 것 때문에 있던 정도 다 없어졌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연락하지 말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놓지 못했고, 가끔 아침에 오늘도 힘내라는 식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하루는 출근 시간에 연락을 했을 때, 상대가 기분나쁘게 왜 계속 연락하느냐고 했습니다. 저는 겨우 “바쁜데 연락해서 그런 거냐, 아니면 나라는 사람이 연락해서 기분이 나쁜 거냐”고 물었습니다. 상대는 둘 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회사 화장실에서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약 2주 뒤, 밤늦게 상대가 그 회사 동료와 함께 게임을 하고 있는 기록을 보게 됐습니다. 그 순간 쎄한 느낌이 들어 무작정 택시를 타고 둘이 자주 가던 피*** 쪽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상대가 그 회사 동료와 같은 피***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회사 동료라는 걸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저도 그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한 적이 있어 닉네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부터 뭔가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울면서 여동생에게 전화를 했고, 한편으로는 “못 본 척하고 돌아가면 나중에 다시 나에게 올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결국 인게임 메세지로 상대에게 잠깐 이야기할 수 있겠냐고 연락했습니다. 남자는 모르는 상태로 여자만 나와서 저에게 이게 무슨 짓이냐, 스토킹 아니냐,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저 때문에 현재 너무 불행하고, 제가 너무 싫고 혐오스럽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무너졌습니다. 저는 상대가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니었고, 그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었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말없이 찾아간 건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제가 계속 연락했고, 결국 직접 찾아간 건 제가 감정 조절을 못 한 행동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입니다. 겨우 정신을 붙잡고 제가 물어본 건 그 회사 동료가 좋냐는 것이었습니다. 상대는 좋다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진거냐고 물어보니까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정말 모든 게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너가 불행하길 바라는게 전혀 아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억울하고 허무한 감정과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서 제정신이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기다렸고, 언젠가는 제대로 된 관계가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 사람을 다른사람에게 제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싶었고 부담스러울까봐 아꼈던 사랑한다는말도 제대로 단 한번이라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마음도, 시간도, 돈도, 감정도 많이 쏟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제가 혐오스럽고 싫다는 말로 끝나버렸네요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일요일에는 수면유도제와 불안을 가라앉히는 약을 샀고, 어제는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잘했다는 글은 아닙니다.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고, 특히 상대가 연락을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계속 매달린 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없이 찾아간 것도 분명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너무 힘듭니다. 거의 4년이라는 시간이 제게는 너무 컸고, 제가 진심이었던 만큼 힘이 많이 드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도 너무나도 힘들고 그 회사동료와 같이 있는 그 모습이 계속 뇌리에 떠올라서 너무나도 피폐해지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약인건 알지만.. 현재가 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