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려고 증명했어야 했는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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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려고 증명했어야 했는지..
커피콩_레벨_아이콘마음이그리운
·한 달 전
나는 자유가 없어서 오늘을 어제라고 부른다. 자유가 기억도 없어서 밑빠진독에 물붓기같은 삶을 산다. 나는 자유가 없어서 내자신이 누군지 표현할줄 모르면서 산다. 그렇게 표현못하면서 사니까 세상에서 친척이고 친구들이나 부모나 다 떠나려고 하더라.. 돌아왔다 가고.. 분명히 내가 한 실수는 아닌거 같은데 왜 늘 내가 잘못했다고 한건지.. 너무 갑갑하다.. 이대로 사는게 자꾸 숨이 가쁘다. 더이상 나는 사람들이 날 미워할까봐 내가 살아있다고 나를 자꾸 증명해보이기 싫다.. 어떻게 하면.. 글쎄 내가 이런 글을 안 쓰면 되겠지만.. 자꾸 보이니까 이때까지 이렇게 살아왔어.. 그냥 이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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