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한 달 전
고군분투.
몇 년이란 세월이 흉터로 남았다.
애써 돌*** 않으려 버틴다.
약에, 나에, 담배에, 종교에 기대어라도 버틴다.
이래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지 않나.
받은 상처가 많아서, 그래서 그래.
아직도 23까지야.
아팠어서 그랬어.
모르겠죠, 하나도 모르지.
같은 집에 살아도 부모라고 해도.
이제는 약 없이는 힘들다고,
근래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냐고.
난 고마워.
버텨줘서, 기록해줘서.
낫고있어.
이제 그 어린 시기를 벗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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