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박한건지 알려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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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박한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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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안좋아하는 음식이었어요 제가 싫다고 몇번하다가 한입만 먹어보라고 해서 한입 억지로 먹고 안먹겠다는데 전부 다 먹을때까지 안갈거라고 버티고 있는게 너무 싫어서 싫다는데 억지로 강요하는게 맞냐고 화를 냈어요. 엄마가 나쁜놈.. 이러면서 물러섰다가 그리고 조금 뒤에 자기는 좋은 마음에서 했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화내면 안된다고 잘못했다고 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자기는 장난으로 한건데 그렇게 진심으로 화내는게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표정이나 말투나 전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느끼는대로 말했더니 알겠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하고 싸움은 끝나긴 했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좋은 마음이었다고 하는데 저한텐 그 방식이나 표현이 강압적이고 간섭으로 느껴지고 여기서 화를 내면 오히려 제가 나쁜사람이 되고.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진짜 제가 나쁜년인가 싶고 미치겠어요. 장난이랍시고 계속 권유하는데 그런상황에서 제가 화를 참고 싫다고 말을해도 벽에다 말하는것처럼 전혀 제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화를 내야만 의지를 굽히는게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 엄마 딴에는 장난이라는데, 다른 사람들보면 이런식으로 싸우는듯 보이지만 실제론 장난인.. 그렇게 장난으로 아무렇지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장난도 못받아치는 뻣뻣하고 야박한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워요. 이런 애증관계의 엄마 정말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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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08
· 한 달 전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장난이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지만 너무 먹기 싫어하는데 계속 들이미는 건 너무하네요.. 쓴이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