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여자직장인임니다 저가5섯살이된던날에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생겼써요 이때부터있 썼쓰니20년이넘었써요너무아프고가려워 친구도적고 또적고 남친두없고 여기저기 피해만주고 또주고 엄마랑엄마친구들이 그리고오빠가 가스라이팅을하고 여기저기피해주지말라고 막화내고 그래서 저의 엄마랑엄마친구분들랑그리고오빠가 화를많이내요 안그래두힘든대지치고근대 더지치고 더힘들어요 그래서 한의원병원을많이다녔써요 아토피랑한포진에좋타는약도많이먹고 주위에물어도보고 근대주위에서는모른다는 말뿐 티비로두좋타는음식은다사서먹어도 그냥그러고 병원이랑한의원에서는 미안해요 스트래스성이란 생명에는지장이위험이없고 수술도안받아되고 받을일도없는대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완치가사라지지 가않는거를스트래스성이라고한대요 이치료를해보자저치료를해보자 결국은 병원이랑한의원을포기후 소금치료를찾아서 했써요 소금치료문재가 발이아프고뜨겁고졸려요 그래두꾹참고했써요그런대 아픈거는시간이지나면사라지는대 뜨겁고졸린거는안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더운날에는어뜨캐해야되나 그리고엄마랑엄마친구분들 그리고오빠가 무섭고두렵고트라우마고또트라우마고 눈치보이는대 불안한대 너무짱나는대 두려운대 미안하고사과하고픈 이여러감정들은어찌해야되나 난 나에대한여러감정들을어찌해야되나 난 왜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원인들이많은걸까 난왜 수술을안받아두되고받을일도없고 생명에는목숨에는지장이위험이없쓸까 다른아토피한포진분들은 수술도받고 생명에위험도생기는대 난왜 친구가적고 남친이없는걸까 난왜 초졸일까 초등학교졸업후 몸아픈거치료받다가 직장인이됬다 난왜살까 난왜 살까 난왜살까 26년을살았쓰면 살만큼산거조 사는게여러가지로 너무힘들어요 지처요 여러가지로 너무힘들고지치는대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때문에 더더힘들고지처요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이좋아저두힘들고지치는대 나빠지기시작해서 좋아젔쓸때보다더더힘들고 지처요 엄마랑엄마친구들이 그리고오빠때문에도 더더힘들고지치고 그냥죽을까요 너무지처가요 하루하루가무섭고 두렵고 전쟁터고 또전쟁터고 너무무섭고두렵고 방법을모르갰써요 방법을모르갰써요 죽고파요 근대도살고파요 하루하루가불안해요 하루하루가무섭고 뭘어찌해야할지도모르갰고 난왜살지라는생각이많이들어요 언재까지이러캐살지라는생각두들고요 그냥죽을까라는생각도들고 아니면 납치당해서 나쁜일을많이당해서 병원에입원해서치료받을까라는생각두들고 86개의감옥안에있는듯해요 84개의감옥안에있는듯해요 하루하루가 악몽 큰 큰 큰 큰악몽 힘들어요 무너지고 무너지고 ᆢ 죽고시퍼요 죽고시퍼요 살고시퍼요 ᆢ ᆢ 힘들어요 무너지고 무너지고
오늘 학교에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부모라는 인간이 자식이 아프다는데도 꾀병 부리지 말라고하고 이게 부모인가요? 진짜 오늘 울면서 거울을 봤는데 사랑 못받고 자란 티가 너무 나네요 작년엔 친구들 땜에 학교도 가기 싫고 죽고싶었는데 이젠 학업 진로 부모님의 화풀이 까지 받아줘야하나 머리가 터질거같고 그냥 죽고싶네요 죽으면 부모라는 인간들은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죽지 않을 높이에서 뛰어내려 휴식을 쉬고싶습니다 안그래도 학교 친구관계 땜에 고민도 많은데 부모까지 그러니 제 마지막 까지 남은 희망 전부 버려졌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점도 있지만 그 정도로 잘못했나 싶고 자해라도 해서 그냥 과다출혈로 죽고싶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즘들어 가족간의 문제가 생기는거 같아요, 이건 제가 예민한게 맞는데 우울감이 심해져 방 안에만 들어가 있을 테면 거실에 나와있는 가족들이 웃는걸 듣고있을때 저는 이 가족에 정말 필요한 존재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어요. 최근에는 어머니가 전화로 저에게 말한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말했는데 잘 안들리시는지 다시 물어보셔서 큰 소리로 다시 말한것 밖에 없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지 깊은 한숨부터 내쉬시더라고요. 그냥 요즘은 제가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마당에 갑자기 부모님에게 정신병원이라도 가서 우울증 검사라도 해줘라 하고 빌 수도 없는 판이고. 그나마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인터넷 친구 뿐이라 히키코모리처럼 집 안에서만 살아요. 예전보다 나아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인걸까요? 아직 좀 어려서 읽기 어려우시거나 오타가 많을 수 있어요!…
싸우면서 이겨야한대요 근데 그게 세대차이고 옛날사람이시고 옛날방식으로 교육하시니까 개방형을 강요하시는게 옛날부터잇던거같아여 너무힘들어요 대화가너무 안되니 서로가 속 상하고 경계선지능이니 답답해지네요 저는 angelsh1 예요 저 너무 이기적인거알지만 너무 그동안 남긴게시물들은 잊어주시고 최근엔 너무 힘들어서 남깁니다
저는 5월 9일에 남자친구와 성수동교회 에서 결혼 앞두고 있는 예신 입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무 화만 내고 해서 제 마음속에 그동안 화가 많이 쌓여있던것 같아요 부모 사랑도 받지 못한 제 마음은 이미 비수가 꽃혀서 가시밭길 가***석 같아 너무너무 힘드네요. 아빠에게 그렇게 호되게 욕듣고 나선 순간 아무생각없이 멍해지게 되는 서럽고 속상한 하루인듯 하네요 부녀지간의 모든 인연 다 끊어버리고 싶어요. 결혼식에 같이 결혼하는 예랑이와 함께 입장하면 좋겠어요. 다커서 아빠가 같이 신부 입장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엄마는 자기딸을 더 귀하게 생각하고 저는 친딸이 아니기에 차별하고 새엄마 딸을 더 이뻐하고 사랑스러워 하는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마음이 너무 약해지는것 같아서 힘드네요 😭 😭
지금 7살인 아이를 키우고 있고 잔병차례가 많은 아이 입니다. 이 아픈거때문에도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ㅠ 유치원을 빠지는 일이 많았고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부담스럽고 아직도 힘들어요.. 저는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 산후 우울증으로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고요.. 벌써 오래되었네요..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심해서 많이 힘듭니다 신체적으로 힘들때마다 정신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남편과 성격차이 생각차이로 크게 싸웠는데 이번 한주동안 마음도 불편하고 이제 곧 생리를 시작해서 인지 과민성도 심해지고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가슴 두근거림도 계속 되고 잠도 제대로 못자는거 같고.. 남편이랑은 그래도 어제 어느정도 대화를 하면서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남편이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퇴사이야기를 전부터 하긴 했는데 이번에 결심했는지 회사에 얘기하고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그만두면 갚아야 할 빚은 어떻게 해야되고 내 정신은 지금 너무 약해져있고 남편은 이 우울증을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제가 악몽을 꿔서 그때문에인지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겉으로 보면 친구도 있고, 학교도 다니고 나름 웃으면서 지내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예전보다 인간관계도 나아졌고, 저 나름대로는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 안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저희 집은 겉으로 보면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안에서는 많이 무너져 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통제가 굉장히 심한 편입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꼭 지켜야 하고, 그걸 지키지 못하면 크게 혼나거나 심할 때는 맞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더 심했고 요즘은 빈도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언제든지 다시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불안이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맞아서 멍이 들고, 피가 나고, 얼굴에 상처가 생긴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고 나면 아빠는 제 상처를 걱정하기보다는 그걸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말라고 합니다. 가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이상하고 서러웠습니다. 제 상태보다 밖에서 어떻게 보일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서요. 더 이해가 안 되는 건 그렇게까지 화를 내고 나서 나중에는 미안해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 사과는 저한테 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에 이미 저는 많이 무너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제가 왜 우는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맞아서 아파서 우는 게 아니라 다른 아빠들처럼 대해주지 않는 게 서러워서 우는 건데 그걸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빠는 저를 많이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위치추적 앱으로 제가 어디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집에서도 예고 없이 들어와서 확인하거나 잔소리를 합니다. 그런데 그게 걱정이라기보다는 감시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에게 지켜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청소 같은 것도 매일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하고 한 번이라도 못 하면 핸드폰 압수, 용돈 제한, 외출 금지, 심하면 학원이나 친구 관계까지 막힙니다. 문제는 제가 학교 끝나고 학원 갔다 오면 밤 10시는 기본인데 숙제와 시험공부까지 하다 보면 너무 지쳐서 잠드는 날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그저 ‘왜 이것도 못 지키냐’는 말만 듣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선택해야 합니다. 공부를 하면 다른 걸 놓치고, 다른 걸 지키면 공부를 못 합니다.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도 많이 했습니다. 청소, 설거지, 밥 준비, 상 차리기 같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맡아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서프라이즈나 작은 이벤트도 준비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말은 사랑받고 싶어서 나대는 것 같다 는 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런 걸 다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빠는 가족끼리 추억을 쌓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항상 통보식입니다. 저는 약속이 있어도 갑자기 취소하고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에서도 진심으로 즐겁지 못했고 그냥 아빠가 돈 쓴 만큼은 느껴지게 해주려고 억지로 웃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는 척하며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보고 아빠는 제가 아무거나 잘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저는 사실 부모님과의 따뜻한 추억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저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애정결핍도 생긴 것 같고 사람들 앞에 서면 심하게 떨리는 무대공포증도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숨 쉬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몸이 떨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밖에서는 괜찮은 척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덕질도 하고, 예전보다 인간관계도 나아졌습니다. 진짜 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다시 무너집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더 힘든 일이 있습니다. 저희 막냇동생이 암 환자입니다. 동생은 아픈데도 티를 잘 내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더 미안하고 더 힘들어집니다. 저는 살기 싫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동생은 살려고 버티고 있다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게다가 오빠도 예전에 이 집에서 많이 힘들어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다른 동생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결국 이 집에서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걸 알게 되니까 오히려 더 복잡해졌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제대로 된 말을 해주지도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상한 말을 해서 공감되는 말에 자살하기 전에 가출해서 하고싶은거 하고 죽으라는 식의 말을 해서 스스로가 더 싫어졌습니다. 요즘 제 상태는 공허함에 가깝습니다. 아무 감정도 없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한꺼번에 터집니다. 왜 살아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고 그냥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냥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공부도, 미래도, 다 내려놓고 그냥 ***는 것만 하면서 살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지금처럼 버티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아예 나가고 싶다가도 가출해서 잘 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계속 버텨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고, 해외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며, 어릴 때부터 “ㅁㅊ년, ***년” 등의 욕설을 자주 들으며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에는 시험 성적 때문에 나가 ㅈ어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어제 하교 후 아는 이모가 한국에서 돌아온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한국 갔다 오면 얼굴이 밝아지니까 이모 되게 밝아지셨을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몇 달 전 일을 꺼내시며 “넌 서울 물 먹고 ㅈㅎ나 했잖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제가 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냐고, 그 일은 엄마 때문에 그랬던 거고 한국에서 한 것도 아니라고 하자 엄마가 갑자기 엄청 화를 내시며 니가 ㅈㅎ한 게 왜 내 탓이냐고 하시다가 “나가 ㅈ어라, 너 같은 건 나도 키우기 싫다, 자식 선택할 수 있었으면 너 안 골랐을 것이다” 와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또한 과거에 하셨던 욕설이나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부정하셔서, 제가 받은 상처들을 제대로 전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점점 지치고 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거나 가까이 접촉만 해도 갑자기 짜증과 혐오감이 강하게 올라오고, 감정을 조절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평소에도 좋지 않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되고, 나중에 성공해서 가족과 연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나, 심하게 혼난 날에는 차라리 제가 죽으면 엄마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단순한 생각에서 그치지 않는 것 같아 더 두렵습니다. 한 번은 친구들과 놀고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에, 길을 건너다가 위험한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서 있었던 적이 있고, 그때 누군가가 저를 잡아줘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 너무 힘든 날에는 옥상에 올라가 본 적도 있는데, 그 상황에서도 무섭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 제 모습에 스스로 놀라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과 행동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엄마께 “엄마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다”고 말한 것이 엄마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고, 저 역시 완전히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로서는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이 상황 속에서 제가 버틸 수 있는 방법과, 제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을 한 건 맞는데, 다른 집 아이들은 그냥 하는 행동들이에요. 그걸 억압하는 것도 싫고 제가 하는 것들에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 것도 싫어요. 제가 용돈을 모아서 옷을 사면 이건 어디서 사냐 얼마냐 다 하나하나 캐묻고 화장품을 사면 이거 뭐냐 써보면 안되냐 하면서 계속 제 모든 걸 알려고 해요. 너무 불편하고 가끔 역겨워 미치겠어요. 다른 집에 비해 공부도 빡세게 하는 편이고 원하는 진로에 관한 학원이 근처에 없어서 알아보면서 집에서 연습하기로 했는데 공부를 시켜서 할 시간도 없어요. 시험도 항상 높은 점수만 원하고 수행평가도 항상 다 맞아야 하고 뭐 하나 실수해서 틀리면 위로는 안 해주고 너가 잘못한거잖아~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너무 속상해요. 가끔 정말 이런 것들 때문에 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안 좋은 시도를 해볼까 라는 생각까지 한 적도 있어요. 어떻게 말해야 부모님이 제 마음을 알아줄까요? 이미 여러 차례 말씀 드렸지만 하나도 바뀌는게 없어요.
예전부터 이런 일로 싸우고 서먹해진 일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잘못한게 맞다고 느껴지면서도 억울하고 짜증이 나요 미술 입시하느라 한달 전부터 생각만 해놓고 하루 전이여서야 엄마의 생일이란걸 알게 되었는데 선물을 시켜서 조금 늦게 와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대뜸 짜증만 내고 방에서 나가라 했고 설명을 하려고 요즘 바빠서 신경을 못 썼다고 했는데도 화가 나 있네요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해야되는건 알고 있는데 먼저 그 말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