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때부터 어떤 이유로 인해서(지금 생각하면 3가지 정도) 6년째 인생의 2/3 정도를 우울해하며 지냈어요. 인간관계에서 항상 소외되는 포지션이었고, 자존감도 많이 낮은 것 같아요. 우유부단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한테 이용당하다가 뒤늦게 깨달아 자책한 적도 많았고,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봐요... 잠도 너~~무 많이 자요. 자도자도 항상 피곤해요. 그것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3번 이상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전에 비해 빈도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보통 반년 주기로 오락가락 하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평범한 상태입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아침 6시반부터 취미생활로 하루를 시작할 만큼 모든 일에 열정적이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의욕이 전혀 생기질 않고 행복한 날보다 불행한 날이 더 많았네요. 즐겁게 평범한 일상을 보낼 때도 많아서 마음이 아플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조심스럽지만 사실 제가 우울증이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그동안의 제가 했던 모든 행동들을 합리화할 수 있으니까요. 찾아보니까 기분부전증이란 것도 있더라고요?그럼 얼른 병원에나 가지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병원에 가기가 두려워요. 음....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저의 성향과 기질 문제인 것도 같아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살면서 쉬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10대 때부터 항상 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본업에 충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쉬지 않고 열심히 했어요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셔서 도와드리고 알바, 공부 대외활동, 연애 등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했고 이것들은 한 번에 병행하기도 했구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어요 전 이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제 삶이 없었더라구요 쉴 틈 없이 살았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틈틈이 연애도 하고 친구도 만나면서 즐거움도 챙겼습니다 성취감을 즐기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감정은 되게 한정적이고 크게 즐겁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전에 좋아했던 걸 해도 시큰둥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도 아주 잠깐입니다 친구를 만나도 즐거운 건 그때 뿐이고요 무엇을 먹고 싶거나 하고 싶거나 가고 싶은 곳도 생각나질 않고 제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돈은 쓰고 싶은데 사고 싶은 것도 없구요.. 쉴 틈 없이 살아서 그럴까요
아 진심 큰일났어요 13년생 중1인데 제 주위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요 특히 부모님이요 그냥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나요 아빠가 자기가 요즘 몸이 안좋다고 가족들한테 이야기 했는데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고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다 너무 ***같아요
그냥 확 죽어버릴까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후로 뭔가 다 잘 안돼요. 그냥 하라는데 그냥 하는 게 뭔가요 그냥 하는게 안되는데 어떻게 그냥 하라는 거죠? 울고싶어요.
전 죽으려고하진않고 그냥 힘들고 공부하기싫을때 가끔 하긴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자해는 죽기위해서 하는게 자해라고생각하는데 이건 괜찮은거아닌가요..? 그래서 위클래스도 안가고 학교에서 하는 심리검사에도 안한다고 표시하거든요..? 그냥 피흐르는걸 보면 생각이 좀 괜찮아져서 하는데 위험한건가요?
다 내탓이다 내탓 한명도 아니고 전부다 나한테만 그러네 없던 피해망상도 생길수밖에 없는 세상 힘들다 초년이 안좋으면 노년이 좋은거맞나 힘들다 그냥 하늘아 델고가도 ..
안녕하세요 제가 엄청난 충격으로 제가 제 자신을 잃고 어디선가 헤어나오지못하는거같은데요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때의 기억으로 아픈쓰라림으로 기억을 제대로 찾지못합니다 부탁인데 저 좀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그래야 제가 제 자신으로 돌아가고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래의 나를 찾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입니다
헬스장 이나 목욕탕가면 관리자도 아닌데 “머리 안감으면 탕 못들어와요” ㅇ ㅈ ㄹ 그래서 머리감고 들어갔긴한데 진짜 와저래 피곤하게 사노 짜잘하고 사소한거까지 터치하면서 말걸고싶나 그런 규칙 누가 만들었노 ㅅ ㅂ ㅋ
제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