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20살 여자고 연초를 피는데 그 냄새를 맡고는 엄마께서 뭔 여자애 손에서 담배 냄새가 나냐 ㅁㅊ냐 니 친구들 다 담배피는애들이냐 걔내랑 놀지마라 이런 소리하나하나 해가면서 하루종일 담배 핀 애로 몰아가고 일상대화가 안될 정도엿구요 오늘은 제가 담배냄새가 나서 방문을 잠그고 있어쓴ㄴ데 수상하다고 방문 앞에 서서 한 10분을 서성이고 끝에가서는 젓가락으로 문을 따더라구요? 그러고는 가방을 열고 담배를 꺼내서 처맞고싶냐고 집 나가라고 니친구들 다담배피냐부터 해서 니는 가족행사에 낄 생각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엄마 입장도 이해는 가는데 지금 나이 성인에 얌전히 피고 들어오고 말도 안했는데 왜 이렇게까지 보수적이게 굴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런가요? 그냥 그 말 듣자마자 또 흡연욕구가 올라왔습니다
자연재해처럼느껴짐 난 한게 아무것도 없으며 계속 피하자고했지만 엄마는 피하지 못했고 결국 나도같이 자연재해의 피해를 받음 *** 그래놓고 이제서야 도망가자고하심 그래요 저희 도망가요
이혼가정인데요. 이제 사춘기라 좀 예민하고 프라이버시도 있고 좀 싸울수도 있는데 저희 아빠랑 나이 차이가 너무 나서 아빠 생각이 너무 옛날이에요 그래서 안그래도 안 맞는데 더 안 맞고 엄마랑 살고 싶은데 엄마는 계속 생각해 본다고만 하고 미치겠어요 안 그래도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 받는데 싸우고 털어놀 사람도 없고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진로도 고민이고 미치겠네요 희망은 빨리 예고에 가서 기숙사 생활해서 아빠 안 보는겁니다.
엄마랑 대화할때마다 싸워요 제가 엄마말에 대답하면 제가 토달거나 시비건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데 저도 제 말에 대답하는 엄마가 토달고 시비 거는것 같아요 ㅋㅋ 속상하고 죄송하지만 정말 우리 둘이 안맞는것 같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인 지굼까지 말할때마다 싸우네요
입양한부모가 제신경과담당의사에요 저는장애인에다 가정폭력으로인해 자기자신의호적에 저를 자식으로올리셨어요 그리고 본인집으로대려와서 친자식처럼뽀뽀를 자주하세여 너무어색하기도한대 친오빠가 저의험담과헛소문을내고다닙니다 그래서 사라지고 다연락을끊을까합니다 근데이걸아신건지..저보고막울어요 양부모가 저안겨서 울어도되겠죠? 저두너무힘들어요
저는 최근 부모님의 갈등 상황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겪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월 말 일요일 저녁에 발생했습니다. 부모님이 외부에서 식사를 하던 중 다툼이 있었고, 정확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어머니가 아버지 지인 앞에서 아버지를 다소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갈등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어머니는 불만을 계속 표현하였고, 감정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아파트 1층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었고, 이를 들은 아버지가 크게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집 안에서도 어머니가 계속해서 불만을 이야기하자 아버지의 감정이 더욱 격해졌고, 결국 아버지는 어머니의 방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후 방 안에 누워 있던 어머니의 머리와 팔을 강하게 잡아 끌어내려고 했고, 어머니가 저항하자 신체적인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는 어머니를 힘으로 제압하려 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막기 위해 중간에서 두 분을 떼어놓으려 했고, 그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등 부위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매우 격렬했고, 어머니는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으며 아버지는 물리적인 힘으로 제압하려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을 우려해 경찰 신고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툼 제지가 어렵다고 판단된 저는 경찰 신고를 언급했고 그러자 아버지는 그제야 행동을 멈추었고, 이후 저에게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습니다. 저는 그순간 '내 상처보다 경찰신고로 더럽혀질 본인 이미지가 더 중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몸과 마음의 상처가 그들의 행동이 나를 하나도 염두해두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길로 바로 집을 나와 4일을 밖에서 지냈습니다. 제가 집을 나온 후에 아버지는 “용서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고 여러 차례 전화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미안하다'가 아닌 '용서해라'라는 문자는 저에게 '내가 너의 아버지니 유교적으로 너는 나를 용서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부모님 모두 저의 상황을 명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각자 연락은 해왔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충분히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 누구도 저에게 제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집에 다시 들어갔을 때에도 아버지는 저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화를 시도하지 않은 채 자리를 피하거나 외출을 하는 등 직접적인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역시 저에게 감정적으로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편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는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고, 이 상황에 더 이상 개입하거나 중재하는 역할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동시에 부모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특히 아버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누군가는 "그래도 네 부모인데 네가 먼저 손내밀고 다가가라"라고 하시며 '효'를 강조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감정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며, 스스로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속상해죽것네
아빠가 똥이여서 제가 무기력해지는데 어떡해요. 부모는 바꿀수없잖아요.
특히 부모님이요. 부모님이 절대로 나쁘신 분은 아니고. 가정폭력이나 학대같은건 전혀 없었고. 제가 뭐 먹고싶다, 하고싶다하면 기꺼이 지원해주세요. 지금 대학교 학비도 지원해주시고있으세요. <어릴때> 근데 제가 어렸을때 많이 혼남을 당했고 자주 맞았고 그랬어요. 물론 남들이 당하는 훈육 정도일수도있어요. 근데 제가 유치원생때 혼나서 울때도 (소리내어 울지않았어요 그냥눈물만) 뚝 그치라고 바늘로 입을 꼬매겠다고 화내면서 바늘을 들고온게 계속 생각나고, 취미로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자주그리는데, 머리카락을 똑바로 그리지 않았다고 화를내면서 맞기도했어요. 그것때문도있고 중고등학교때는 더 심했어요.(대학생되고 아주많이 나아졌는데 2학년까지는 그랬어요.) 이땐 가족 전부 상황이 좋지않아서 부모님은 항상 화나있었고항상 집오면 부모님이 싸우고(아파트 밖에서도 우리집 싸우는 소리가 다들렸어요. 거의 메일 들렸어요) 이혼얘기도 오갔고. 저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지쳤고요. 또 학원도 다니기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럴때마다 엄청 맞았어요. 맞았거나 혼내진 기억은 이제 잘안나는데, 보통은 항상 머리카락을 붙잡혀서 밀치거나 때리고 약간 포효아닌 포효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맞았어요. 머리카락 붙잡힌 상태로 차에 강제로 밀어넣으시고 달리는 차안에서도 계속 소리를 지르셨어요. 그상태로 학원앞에 주차해서, 제 좌석을 열고 제 머리카락을 잡고 계속 나오라고 소리질렀어요. 그때 학원가는 주택가에 마트도많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이라 너무 창피했어요 이정도로 돈이 없지만 학원에 계속 보내주셨어요. 하지만 혼내실때마다 ”그럼 지금까지 내가 바친 학원비, 너에게 지원한거 전부 다 갚아!!! “라고 소리치세요. 그럴때마다 속에서 울컥해요. 내가 그래서 학원비 필요없다. 학원 안가고싶다 말해도 보낸게 누군데??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도 부모님이 학원 지원해주실때마다 나중에 다 갚으라고 말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싶고 그래요. 제 생각으로는 제 의사 상관없이 저에게 필요없는걸 본인 마음으로 선물하면서, 본인은 아이를 지원했다. 서포트했다. 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대학교 진학관련> 아무튼 이런 기억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대학교 진학관련도 그래요. 제가 인생 절반이상을 섬과 시골에서 살았어요. 지하철은 물론이고 버스도 잘 없던곳아요. 그래서 교육은 당연히 제대로된건 못받았어요. 근데 중학 후반부에 환경이 중요하다고 부자들이 살고 학구열이 높다고 소문난 지역의 학교에갔어요 시골에 살땐 공부를 평균이상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여기선 항상 꼴등이었고. 공부도못해서 다른 친구들에겐 상냥하던 선생님에게는 무시당하고 소리지르는것도 당한적있고. 집도 가난하다고 친구에게 놀림당하기도했어요 못버티겠다고 몇번을 말했지만 바꿀수있는건 없다하셨고 결국 버텨서 고등학교를 친구없이 졸업했어요. 이때 우울증과 무기력이 심해서 밥,잠말고는 아무생각 못했고 그때 관련 기억은 지금도 희미해서 없어요. 근데 같이 시골에 살았던 저와 성적이 비슷한 친구들은 전부 학교 성적이나 농어촌 전형으로 굉장히 좋은 대학을 갔고, 저는 그냥 학교 꼴지기도하고 전문대로왔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비교되면서 우울해질때가많아요. 대학에 와도 ”그 고등학굔데 여기왜왔어?“라는 소리들을때도있고요. 아무튼. 대학도 제가어차피 다같은 전문대면 집근처로 가거싶다 했는데 엄청나게 노발대발 화를내면서 친척보기 부끄럽지않냐고 며칠을 제 앞에서 투덜투덜 댔어요.. 걸국 집에서 먼 전문대로왔지만 통학시간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3학년때 못버티고 체력적으로 힘들고 괴롭힘도 당하고 우울증이심해져서 매일 죽는생각만하고ㅠ과로워서 자퇴하게되었어요. 집 바로 옆대학에 갔더라면 이런문제도 없이 졸업을 했을테고, 또 거기가 평판은 안좋을지 몰라도 교직이수가 있는 곳이라서 교직을 받았을수도있는데... 이걸 그 때 부모님에게 설명해도 반대하셨어요. 근데 몇년뒤에 “너, 교직이수 받아서 보건교사가 되지않을래?“ 라고 말씀하신걸 듣고 저는 펑펑울면서 말했어요 제가그때 교직이수가있는 그 학교로 가고싶다 말했을때는 왜 화내면서 반대하셨어요? 이 대학은 교직이수 없다해도 ”뭐? 너 대학은 교직이수가 없어? 다른 방법은 없어?“ 라고 말했어요. ㅈ전 너무 화가났어요. 제가 그때 전부 다 설명을 했는데 (보건교사가되려면 방법은 한가지이고 그건 교직이수가있는 대학에 가서 성적을 받는것)그것도 모르고 이 학교에 오라고 고집을 부린거냐고 입밖까지 나오려다가 말았어요... 지금 얘기한거 말고도 사연이많아요. 이거로너무 스트레스를 받았고 부모님에게 원망을 가지게되어요 자꾸. 지금 23살인데도 계속 이런 문제들로 부모님이 미워질때도있고 부모님은 그래도 지원할대로 하셨는데 부모님을 미워하는 제자신이 너무 항심하기도하고요. 그래도 최근엔 부모님이 많이 바뀌셨어요. 가끔은 전혀 다른사람같아요 화도 안내시고 이젠 제 결정한걸 어느정도 존중해주시려고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부모님을 원망하는것조차 죄책감이들때가많아요. 그래도 요새 계속 고등학교 얘기, 대학교얘기, 이런거 나오면 눈물이 계속나고 미워져요...😭
1년 전, 고3일 때 입시 때문에 몇 달 동안 우울했었어요. 학교랑 학원 갈 때 빼고는 계속 침대에만 누워 있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하루에 한 끼만 먹었어요. 근데도 허기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몸도 많이 상했었어요. 계속 공복인 상태여서 배고팠는데도 가족들이랑 저녁 먹을 때 밥을 한 입만 먹었는데도 바로 식욕이 사라지더라고요. 길거리를 걸을 때는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제 몸에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고요. 사라지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어요. 한창 예민했을 때라서 아빠가 스킨십을 하는 게 불편했어요. 지금은 안 그렇지만 그때는 아빠가 계속 건드리니까 감정이 격해졌던 것 같아요. 아빠가 건드리면 불쾌감이 들고 짜증부터 났고 아빠가 뒤에 서 있거나 제 뒤를 지나가기만 해도 경계심이 들고 불편하고 불쾌했어요. 아빠가 그냥 애정표현을 하던 거라는 건 알았지만 저는 싫었어요. 아빠가 건드리면 화부터 냈어요. 그 전에는 가끔씩 뒷목이나 귀에 뽀뽀했었는데 제가 계속 화내니까 이제는 안 하더라고요. 그때 제가 화내면 아빠는 알겠어. 미안해. 라고 상처받았다는 듯이 반응했어요. 지금은 아빠가 가끔 안거나 볼이나 머리에 뽀뽀해도 불편하지 않은데 작년을 생각하면 아직 원망이 들어요. 그때는 제가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고 방 문을 닫아놔야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 문을 닫아놔야 안정감이 들고 불안하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