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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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안 하는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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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오랜 시간동안 우울에 잠기고 겁부터 먹어 취업은 커녕 공부도 안 했었던 수년 끝에 친구의 설득으로 같은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알바도 매번 손이 느려 잘리기 일쑤였어요. 잘할 수 있을까 친구가 실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들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한 지 3개월 조금 지나도 여전히 손이 느리고 얼마전에는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소리마저 들었습니다.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요. 저도 제가 한심해요. 문제점도 다 말해줬어요. 질문을 많이 해라, 노트를 들고와서 적어라. 질문? 무슨 질문을 해야하는거지? 모르는 거? 그게 뭐지? 바쁘게 포장도 해야하는 시간에 노트에 뭘 적어도 되는건가? 알아요. 이것을 모두 통틀어서 배우려는 의지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거겠죠. 그냥... 저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의욕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고역입니다. 이것또한 자기연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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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뭔의미냐
· 한 달 전
본인을 봐주기 시작하면 연민이 부작용이 되는듯 노트에 적어도 기억도 안나고... 그래도 뭐라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해야하는데 그게 참 힘듦. 내게 도움되는 말이지만 매맞는것처럼 쓰라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