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혼자서 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전남편이 딸한테 또 손을 올렸어요 딸이먼저 아빠가 본인 방에 들어와서 괴롭힌다고. 딸래미가 아빠 얼굴에 발로 얼굴 비벼나 봐요. 그걸 또 똑같이 어 외딸래미 얼굴을 문질렀다 하더라고요. 그러고 둘 대화하다가 화가 났는지 확 그냥 확 그냥 확 그냥 세 번 손 올렸다 하더라고요. 딸래미 데리고 밖에 나가서 얘기했거든요. 달래미가 더 이상 아빠랑 못살겠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이혼했는데. 저도 살기 싫어요ㅠ 언어도 거칠고 그렇다고 저도 애들 아빠한테. 말을 이쁘게 하는것도 아니고요ㅠ 같이 술 마시면 둘 다 걔가 되거든요. 딸래미가 하는 말이 술 마실 때 나가라 하지 말고 술안시고 나가라고 얘기하라고 하더라고요ㅡㅜ 정말 정말 싫은데 자식 생각하면 나가라고 하는게 맞는데 또 어떻게 보면은 불쌍하기도 하고 저 나쁜 나쁜 엄마죠.ㅠ이혼했으면서 자식걱정안하고ㅠ
중3 학생입니다. 저는 3년전에 썸타다가 깨진 남자애가 있어요. 거의 사귀기 직전까지 간 애이고 잠수와 환승을 동시에 당했었어요.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제자신이 안타깝기도 하고 3년이 지났는데도 그 애를 못 잊었어요. 이별 극복 영상 그런거에도 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만 하고 댓글을 봐도 몇개월 지나면 다 잊는다는 말이 많아요. 근데 전 안그런데요. 아직도 그때 들었던 노래를 듣거나 그때 서로 주고 받았던 쪽지를 보거나 쇼츠, 릴스에 이별 관련된 영상이 뜨면 눈물이 나와요. 학교나 길가다가 마주칠때면 가슴 한편이 아려오기도 해요. 몇달전에 학교에서 그 애가 우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울었지요. 그냥 그 애가 우는게 너무 슬펐어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3년동안 못잊는게...
저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게 뚜렷한 사람이었어요. 싫어하는 것만 건드려지지 않으면 뭘 해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대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연애를 하고 특정 사람과 계속 가까워지면, 그 싫어하는 것들이 건드려지고 상대방에게서 내가 좋아하지 않는 모습들이 자꾸 보이더라구요. 분명히 상대방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도요. 그것 때문에 제가 식어서 헤어지기도 하고, 또 저도 모르게 일상적으로 "난 이런 게 싫어. 그거 꼭 해야 돼? 아 난 그런 사람 싫어." 이런 말들을 하다보니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지치기도 했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27년차 부부인데 지난 5년넘게 바람피운 것을 알고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네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창피해서 직접 연락을 못끊는다. 제가 차단하고 지우고, 해결방안을 메일로 썼는데 답이 없어요. 답장을 하면 더 상황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는데, 아직 아이들이 학령기라 가정을 지켜나가야 하는데 앞이 캄캄합니다.
최근 헤어졌습니다. 그는 저에게 여러개의 조건을 걸었고 몸만들기, 같이 종교가기 등등이 있었고 저는 그래도 열심히 하려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그는 칭찬 한마디 없고 그게 칭찬 받을 일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에게 육체적 끌림이 없다고 했거 그럼에도 저는 관계를 이어나가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모임을 갔는데 그가 과거 교사일을 했고 너무 좋았다는 제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술김에 서운함이 폭발해서 너는 왜 나한테만 엄격하냐고 사람 없는 계단에서 말했지만 걔는 어쩌다 한번 볼 사람이고 왜 이러냐고 그만하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지금 현 상태는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어짜피 제가 매달려도 그는 절대 안받아줄 것 알고 저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계속 그가 꿈에 나와요. 저는 매달리고 그는 저를 뿌리처요. 깨면 기분이 너무 나쁘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목그대로에요.. 2년전 같은 직장에서 만나 연애를 했고 미래이야기까지 나누던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고 용서를 해줬고 또 바람을 폈습니다. 근데 바람핀 상대가 같은 부서 여직원... 모두 다 한 직장이며 평생동안 다닐 직장입니다.. 그 뒤 저는 헤어지고 정신과를 다니며 신경안정제, 수면제를 복용하며 1년을 버텼습니다. 종종 마주치지만 어찌어찌 버텼는데 올해 둘이 결혼한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는데 그 당시가 떠오르면서 불면증과 불안증세를 또 겪고 있습니다. 겨우겨우 버텼는데 또 이렇게되다보니.. 이곳에 가입하자마자 이런글을 남기게 됩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자꾸 불안감이 엄습하고 초조한 느낌이 계속해서 듭니다..
고통없이 죽는방법 없나? 삶이 재미가없다..ㅠ
2년연애하고 결혼식올린지 2주됐습니다 저는 사실 과거가 좋은 여자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랑을 만나고 행복한 삶을 꿈꿨어요 연애하면서 제 과거를 하나씩 알게되고 신랑이 헤어지고싶다고 할때마다 저는 울고불고 매달렸어요 인간같지도 않다 자살해라 죽어라 니인생이 쓰레기같은데 왜 내인생을 망치냐 등 폭언을 듣고도 저는 제가 과거가 좋지않은 사람이라 사랑하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그러면서 관계는 어느정도 유지는 되었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과거에 혼인신고했던 사실을 남편이 알게되었어요 사실 저는 20세가 되던해에 사랑해서 한 혼인신고가아닌 불법적으로 이용하는데에서 돈준다고해서 처음보는 사람이랑 뭣모르고 한 혼인신고였고 그게 평생 남을지 몰랐어요 그러면서 저는 평생 이사실을 안고가야했고 이사실을 남편이 알게되면 헤어질까 무서웠어요 언젠가는 말을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말못했던 사실이 있었어요 근데 신랑은 저에대한 헛소문을 듣고 저에게 물어봤고 저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20살때 이런이런 상황에 한건있는데 그건 니가 알던 사실하고 다른것이다 라고 설명을 했더니 지금까지 본인과 본인 가족을 속였고 저는 혼인신고한건 남았기때문에 저랑 끝내고 싶다고 하네요 저는 그것때문에 한번 갔다온여자가 되었고 사실이 아닌게 사실처럼 몰리는 상황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래도 예전처럼 다시 돌***수 있기를 바라는데 남편은 그게 아닌가봐요 제가 매달리니까 남편은 이제는 믿음과 사랑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이관계를 놓고싶지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저에게 너는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하더라고요 이제는 사실이던 아니던 중요하지않대요 저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저는 정말 앞으로 새삶을 살며 행복할수 없는걸까요
보고싶다. 늘 괜찮은 척 해도 마음한켠엔 너가 남아있어. 너가 미우면서도 너무 그립다. 하지만 너는 굳게 마음 먹은 것 같아서 좀 서글퍼져. 너가 이렇게 단호한 사람이었나 싶다. 넌 괜찮아?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거 뿐인데. 지금 이 글 쓰는 와중에도 눈물이 나거든. 보고싶어. 많이........ 나도야 이세상 힘든거 너가있어서 행복하게 버틸 수 있었어 너무 보고싶어. 다시 한번 큰 손으로 나를 안아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