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다른건지 궁금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사이코|도파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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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다른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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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6살때 혼자 물에 빠졌었고 물 엄청 들어가서 후두경련이엿나 뭐엿나 기도 막혓단 말이에요 근데 몽롱하고 살짝 평온한 자세로 배영하는거마냥 뒤집어져서 천장 바라보다가 어떻게든 자력으로 빠져나와졌었어요 그리고 7살때 아주머니기 병아리 여러명 데리고 왔는데 제가 병아리 세게 누르니까 안움직이는거에요 근데 뭔가 금지된 도파민마냥 중독되서 몰래 다른 병아리도 꽉 쥐어보고 또 7살때 맹장수술햇어서 몇일 입원햇는데 친해진 할아버지가 손가락에 뭘 꽂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거 빠지면 삐이이이-- 소리나길래 그냥 궁금해서 “할아버지 그거 빼면 죽어요?” 순수하게 물었었어요 초4때는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망치들고 원리 설명해주시는데 혼자 엄청 큭큭 거리먄서 손들고 “선생님 망치로 사람 죽여보셨어요? ㅋㅋㅋㅋ” 이랬다가 소리지르면서 혼내셔서 전 또 막 울었고요 마지막으로 친구 유인해서 베란다에 가둘때 엄청 재밌었어요 물론 지금은 절때 그짓안하고요 초딩때 철없이 하던 짓이였었어요 그리고 닭을 그렇게 키우고 싶었는데 그냥 닭 괴롭히고 싶었어요 뭐랄까 봉투에 넣고 흔들고 싶거나 방에 가두고 싶거나 레고가지고 놀때 닭이랑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애완닭 살해하는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만족감 얻으며 혼자 놀았던거 같아요 베란다에 박혀서 근데 제가 ***는 아닌게 잘웃고 잘 화내요 잘 울기도하고요 그리고 축구하다가 친구가 울거나 다쳐도 그냥 겉으로 위로해주는척 사실 아무 생각이 없어요 반대로 내가 다쳐도 그냥 경기중에 벌떡 일어나서 바로 쫓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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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당신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감정이 느껴졌어요. 어린 시절의 경험들이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해지네요. 때로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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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로니 뭔가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