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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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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고2 여고생이고요. 어디에 말하기 민망해서 글 적어요. 엄마랑 살 때문에 많이 다퉜어요 제가 20키로 뺐을때는 엄마랑 사이가 되게 좋았는데 요요도 오고 다시 살 찌니까 엄마가 절 부끄러워해요. 전 태어났을때부터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고 20키로 뺐을때도 평범한정도였어요. 저는 살때문에 피해본적도 별로 없고 자존감도 낮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최근들어 엄마가 계속 심각하다, 창피하다, 살좀 빼라 등등 이런말을 저를 볼때마다 계속 하는거에요. 이런말을 계속 들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며칠전에 엄마랑 대판 싸웠는데 그 뒤로 저랑 말도 안해요. 엄마가 계속 살빼라해서 그만하라고도 몇번이나 말했고 알아서 하겠다고도 말했는데 계속 이러니까 미칠거같아서 소리지르면서 싸웠더니 저랑은 말도 안하겠다네요. 이게 제잘못이에요? 싸우고 나서 엄마랑 대화로 풀어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니랑은 말 안할거래요. 그래서 잘못은 엄마가 해놓고 왜 엄마가 삐져있냐니까 무시해요. 제가 엄마한테 화난 이유는 제가 살이 많이 쪄서 당뇨나 각종 병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제가 창피해서 저한테 저런말을 한다는게 너무 화나요. 이런상태로 계속 지내야할까요?
외모부모님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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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엄마와의 갈등이 이렇게까지 심해지다니 마음이 아프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이해해요. 자신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건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죠. 엄마도 걱정이 많으신 것 같지만, 그 방식이 당신에게 상처가 되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대화가 잘 안 되는 상황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거예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