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고딩인데 공부해야겠지..
고1 첫시험 2주 남았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겠고 해봤자 이미 망한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학교도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요 딱히 뭘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중2때부터 공부한거라 오래 한것도 아닌데 주변에서는 이미 선행 다 마치고 새벽까지 공부하는걸 보면 그렇게까지도 못하겠고 시험도 포기하고 싶어요. 쉬고싶은데도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는 압박감에 편히 쉬지도 못하겠고 7시까지 학교와서 10시까지 학교에 있어야해서 쉴 시간도 없어요. 그냥 포기하고 쉬는게 맞는건지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최근에 동아리나 반배정이나 친구관계등 엄청 좋았는데 갑자기 이번달부터 동아리에 제가 냈던 의견이 채택 되어서 그 의견을 제가 작년부터 계획하고 엄청연습한거라 간절했는데 저는 그 이미지보다 딴의견인 이미지가 더 잘 어울린다고 딴 팀으로 보내졌어요 그리고 반배정도 좋았다가 저랑 좀 성격안맞는애도있고 가끔 저 혼자있고 친구관계도 제가 생일선물 사주려고 친구한테 나 선물얼마정도였냐하니까 저보고 선물할때 너무 돈따지는것같다고 화내서 어쩌다가 손절까지하고 4월이 되진 13일밖에안됫는데 왜 몰아쳐온지모르겠고 이제 학교도 다니기싫고 타지역으로 가고싶어요
예전부터 고민이였는데 어떻게 고칠지 모르겠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중3여학생이고요 제목 그대로 회피형입니다 ㅜㅜ 시험기간이면 공부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안해요..그냥 하기 싫어서.. 그러다가 책상에 앉아서 막상 공부를 해보면 나름 괜찮아요 공부 생각보다 할만하고 엄청 스트레스 받지도 않아요 근데 막상 해보면 괜찮다는걸 알면서도 이러저런 핑계를 대면서 시작을 안해요.. 가급적이면 이런 습관?을 빨리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인거 같기도 해요. 공부 해야할 시간에 계속 폰을 잡고 있거든요.. 그래서 인스타랑 틱톡같은 어플을 다 지웠는데 이제 다른 어플에서 도파민을 얻으려해요 큐ㅠ 진짜 이거 어떡하죵..
요즘 곧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두달밖에 안남았는데 불안하고 그리고 이제 더이상 오랫동안 노력하고 싶지 않아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살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부모님께선 돈도 많이 쓰고 계시고 우울한걸 알고 계시지만 무언에 기대를 하시는게 가끔 부담되고 많이 미안해요. 하루하루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왜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은데 미래에 행복을 바라보고 살아가는걸까요. 우울하고 무기력한건 작년부터 였어요. 살아야할 이유가 뭘까를 고민한지도 오래된것 같아요. 여러 영상들과 대화들을 통해 제가 내린 결단은 인생을 행복하기위해 살지만 엄청난 사는 큰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더더욱 하나에 정답은 없고요.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만드는 것이니까요. 작년엔 그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미래에 삶을 생각하면 기대가되었어요. 요즘은 점점 미래가 가까워지지만 왠지 기대가 안되요. 어머니께서 이건 고등학생이 음기는 불안과 우울이래요 자신도 어릴때 그랬데요. 하지만 저는 진짜 죽음을 생각해요. 제 아픔은 남들에겐 사치일것 같아요. 돈도 없는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데. 나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고치고 싶은 마음마저 점점 사라져요. 하루하루 해야할일만 해요. 공부가 끊임이 없어요. 숙제를 미루면 내일에 밀려오는 압박감. 그리고 모든 불안들로 인한 불면증. 하지만 하루 중간중간 밀려오는 이 우울감은 너무 저를 힘들게 해요. 누가 저를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한편으론 요즘은 이제 고칠 노력조차 지쳐요. 부모님이 알게되면 왜 이 짧은 두달동안을 못 버티냐 우리도 너 공부를 도와주는데 돈을 많이 쓰고 힘들다 이런 말들이 벌써 들여오는것 같아요. 죽는다면 제 가족들에게 미안해요. 하지만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오래된것 같아요.
제가 애니과 입시를하는데 회의감이 들어 분명 고1때따지 그림이 내 인생없거나 이걸 내 직업으로 못하면 우울해서 죽을꺼같았더둔요?그래서 입시 학원 다닐때도 뛸뜻이 기뻤는데 자라면서 입맛이 변하고 사람 성격이 변하는거처럼 제가 애니과를 가고 싶은 이유가 내가 그린그림이 영상물이 된다는거에 엄청 매력을느껴서였는데 지금은 그냥 만화로 하든 웹툰으로 가든 별로 생각없고 그냥...처음부터 미술을 않했다면 어땠을까싶기도 하고 내 생기부전부 미술관련 으로 엮어놨고 고2에다가 내신도 버려서...이거 그만두면 난 뭘해야하지? 공모전 나가는것도 경쟁심에 죽어도 지기 싫은 성격때문인가 싶기도하고 그냥 상타고 싶어서 이걸 열심히히는건가?나는 그림이 더이상 안좋아하는골까... 정신적으로 단순히 지치고 힘들어서라기에는 애니과를 정말 고2돼고 나니까 그냥 갈수있으면 가는거지..라는 생각만 들어서요.. 제가 정말 이걸 붙잡고있는게 맞을까요..? 슬럼프일까요..? 힘들어요 부모님한테 제가 원해서 해달라고 간신히 받은거에요 입시미술학원 다니는거 미술은 취미로만 해라고해서 부모님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힘들어요 그냥 다 놓고싶어요
요즘에 우울증이 씨게 온것같아요.번아웃인지 우울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고등학교올라와서 밖에서 엄청 밝게지내다가 혼자있으면 갑자기 우울해져서 이유없이울고 죽으면 편해질까 생각도해요. 계속 미루고 무기력해지고 짜증이 유독 많이나고 시험공부도 미루는데 미루는 내가 죄책감이 들어서 다시 무기력해지고 무기력해져서 미루고의 반복이에요 2주전에 우울증인가 싶어서 무료 온라인 검사를 하고 100점만점에 50점정도가 나왔거든요. 근데 그것도 심한우울증이라길래 그냥 방치해뒀는데 오늘검사하니까 극심한 우울증이 됐어요 100점만점에 80점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오늘 부모님이 비싼걸 사주셨는데 전 짜증이나 냈어요.너무 미안해요.이러라고 사주신게 아닐텐데. 옛날엔 아이돌명함도 받고 번호도 따이고 그래서 이쁘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요즘은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내가 이러고 사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들어요.정신과가서 약이랑 상담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저번에 제가 adhd검사 받아보고싶다할때 말돌리면서 피하시고 뭔 니가 adhd냐 사람 다 그렇다 하셔서 이번에도 그럴거같아 말을못하겠어요..
학교폭력이 힘들고 괴로워요. 부모님한테 자해 흔적을 보여주기 싫어서 집을 나가도 봤는데, 눈 깜빡하면 집이고 학교에서 머리채 잡혀있더라고요. 나가도 다시 제자리 걸음인데 죽어야 이게 끝나나요? 제가 학교에서 너무 아양을 부렸던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국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원래 살던 곳에서 중 2때 학군지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근데 시험이 너무 어렵고, 주변 친구들은 벌써 고등학교 선행까지 마쳤는데 저는 이제 막 수1(지수함수)을 하고 있습니다. 쫓기듯이 시험공부를 하다가 B가 생겨있는 처참한 시험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중 3이 되고 나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야 이 XX아 너 그렇게 해서는 OO고 절대 못 가, 걔네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공부해. 너 정도론 택도 없어" 라고요. 지금 여기에 쓴건 순화해서 한 말이기도 하고, 그때 상황 설명을 하자면 그 친구 근처에서 같이 문제집을 풀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시계를 봤습니다..근데 그걸 가지고 저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그 학교에 너무 가고 싶어서 시험기간엔 평균 3시간씩 자고 쭉 공부하거든요..그러다가 번아웃이나 우울증이 와서 폭식을 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살도 20KG이나 쪘어요. 근데..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공부도 잘 하고..그래서 맞는 것 같기도 해요..그 이후로 그 친구를 대하는게 너무 거북해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는 걸까요..?
저는 공부는 잘하는 편이라고생각하는데요. 시험봐도 무난하게 95~100점을 맞습니다. 하지만 95점을 맞을때면 주변에 공부를 잘해 100점을 맞은 애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어떤 애들은 같은 동갑인데 벌써 한 학기 건너뛰고 다른 학년 책으로 넘어가고 그래도 하나도 안틀리고 하는 모습이 멋지면서도 질투납니다. 갈수록 스트레스가 쌓여 풀고 싶은 배출구가 필요한데 배출구가 딱히 없습니다,, 가족들끼리도 많이 싸워서 스트레스가 점점 더 쌓여가고요. 저는 분노를 표출안하고 웃어넘기며 애써 괜찮은 척 하는 타입이라서 더 답답하고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눈치보는 제가 너무 비참해 보이네요.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도 제가 누명을 쓸때도 웃어넘기며 인정했습니다. 그땐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을 더 키우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저도 사춘기 중반이라서 이런 방식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대처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둘째라서 오빠, 동생한테도 다 양보해야하고 정작 제가 오빠랑 동생한테 양보받는건 거의 없습니다. 관심도 다 예쁜 동생과 축구를 잘하는 오빠한테 가고요. 친척들은 저한테 막말을 (' "넌 뭘 먹고 이렇게 살쪘니?" "너는 ○○○ 하지마 넌 의사해야해" "그거 할 시간에 공부나 더 하겠다")하면서 압박을 줍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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