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한 점을 말하면 수용을 하지 않고 자꾸 싸우려드니 힘들어요. 좀더 여유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면 좋을텐데요.. 제 말을 중간에 계속 잘라서 얘기했는데 되려 화를 내니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들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전업주부 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 내용 주제는.. 제가 지금 남편과의 관계 문제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성인 ADHD, 공황장애, 정동장애가 있어서 집안일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남편은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정상 기준의 효율을 요구합니다. 저는 설거지나 빨래 같은 집안일이 쌓이지 않게끔 유지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왜 능력이 늘지 않냐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한계가 있다고 말했더니, 다음 달 한 달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저를 ‘아픈 사람’으로 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배려라기보다 극단적으로 몰리는 느낌이 들어서 더 불안하고 힘듭니다. 지금은 계속 압박을 받으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고, 혼자라서 의지할 곳도 없어서 버티기 힘든 상태입니다. 심지어.. 지금 당장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힘듭니다. 당연히 이혼도 생각해봤으나.. 현실적인 사정으로 불가능해요. 가족이랑도 절연했고, 친구는 1명도 없어요. 그래서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매일 매일 남편의 기준에 맞춰사는데, 남편의 기준은 과도하게 극단적이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매번 말이 바뀝니다. 저는 단지, 남편에게 남편으로써.. 열심히 하고있다. 약속 지켜주느라 고생이 많다. 고맙다. 라고 듣고싶었을 뿐이였고, 그거에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했어요. 하지만 남편의 결론은 절 아픈 사람으로 대할거고 다음달 한달동안 아무것도 하지마라는데요.. 남편 성격상 안하면 은근히 눈치주고, 막상 하면 아프다면서 왜 하냐고 눈치줍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남편이 통제하고 자기 의견과 기준 외에 다른 의견, 기준은 이해도 안하고 알 생각도 안합니다. 저 진짜..너무 지쳐가요...이혼도 못하고 타 지역이라 돌ㅇㅏ갈 곳도 없고 경제적 여건도 없고.. 친구도 가족도 없어요.. 정말 다 포기하고 끝내고 싶은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여기에 고민을 올립니다. 통제적이고 개인주의가 심한 남편과의 관계를 해결 할수있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참고로, 집안일은 제가 다 합니다. 남편은 퇴근하면 바로 게임하고 자기 직전까지.. 식사할때 외에는 저랑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쉬는 날에도 눈 뜨자마자 컴퓨터하고 자기 직전까지.. 화장실 갈때나 밥 먹을때 외에는 컴퓨터가 있는 작은방에서 안나옵니다. 그게 스트레스 푸는거래서.. 저는 편히 하라고 오히려 필요한 컴퓨터 부품이나 책상, 의자 등을 바꿔주는 편이에요. 힘들데서.. 아무튼 굳이 따지면.. 남편은 집안일 하는거라곤 쓰레기버리기(제가 안묶어주면 안버리고 방치해요)랑 고양이 화장실청소,밥 먹은 그릇 치우기. 아주 가끔..? 한달~2달에 한번 청소기 밀기가 끝입니다. 외벌이고.. 남편이 돈 벌어오고 제가 모든 집안일을 다 하는 구조인데, 제가 참고 견뎌야 하는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이살아와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하고 알고싶은것도 많고 그래서요 세상에 제편이없다고 느끼기도하고 타인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요 저 부산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끊임없는 교류와 발전을 하고 지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남편은 사소한것까지 통제하는 통제성향이 강한데 저는 자유분방하고, 남편은 육아에 있어서 안전에 극도로 민감한데 저는 다치면서 큰다는 주의이고, 남편은 습관 관련 하나하나 지적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남편이 아무데다 뒤집어서 벗어놓은 양말을 봐도 변기에 오줌방울이 튀어있어도 내가하면 그만이지 하고 스트레스도 안받는 성격이니 억울합니다. 안맞는 성향보다 제일 중요한건 위의 내용을 진지하게 말해도 장난스럽게 표현을 해도 듣는 자체를 힘들어하며 빨리 요점만 말하라고 하거나 피하거나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너는안그러냐 이런식으로 받아칩니다. 이런 표현이 언쟁으로 번지게 되면 타임라인과 상관없이 제가 했던 표현이나 대사를 본인 유리하게 여기저기에 끼워넣으면서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감정 주체를 못한다' 이런식으로 결론지으면서 저만 탓을 합니다. 어느 누가 밤에 잘 자고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는데 화부터 내겠습니까? '너는 감정조절을 못하는 애다' 라는 말이 본인도 화를 주체못하고 화를 내면서 하는 대사랍니다.. 결혼 5년차인데 남편이 잡도리하는게 요즘 심해졌고 첫째 아기가 37개월이 되면서 남편이 잡도리하는 상황을 불편해하며 제 눈치를 보는게 느껴질 정도라서 그만해줬으면 한다고 말을해도 변하는게 없어요.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데다 남의 감정을 캐치하는게 부족하고, 남편의 감정은 단순하고 본인의감정이 단편적이고 단순하니 타인의 감정 또한 알지못하고 ***패스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적어도 소시오패스는 맞아요. 저를 도구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제게 하는말이 '나는 몸이안좋아서 곧 죽을것같고 내가죽으면 어떻게 살래' 라든지 '너 이혼하고싶어하자나. 서류상 이혼을 하면 한부모 혜택이 많으니 그렇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이혼하면 되잖아' 랍니다. 정상적인 부부 맞나요? 제가 저 대사를 듣고 서류상 이혼을 한 뒤에 진짜 헤어질때 불리할 점 을 검색하다가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부부가 벌써부터 남처럼 실리를 따지게만드나 싶더라구요..이제 확실히 사랑은 없고 도리어 '저사람이 나를 해하면 어쩌지' 하는 거리감이 들고 있습니다. 정 마저 없고, 지금 이혼을 고민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자식 뿐입니다. 저를 잡도리하는게 요즘들어 너무 심해졌어요. 둘째 낳고나서 2주동안 산후도우미가 왔는데 몸조리 기간인데 이렇게 잔소리하는 남편 처음봤다고, 말을 가볍게 하시는 분도 아니었는데 2주안에 상황을 캐치하고 저한테 따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위로도 많이 해주시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돈한푼 받지않고 1년동안 평일 주5일 거주하면서 육아를 도와주시는데 남편은 이제와서 엄마와 맞지않는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합니다. 못된것같아요 이기적이고...이혼할수없고 늘 감시당하고 남에게 하는 대사까지도 지정해주고, 그 대사의 목적은 늘 이미지 관리용 거짓말이라 거짓말을 ***는 자체도 이해가 안가고요.. 대화를 할수도없고 카톡도 피하고 문자도 피하고 제 의견은 들으려 하지않고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본인 의견에 '네네' 하지 않으면 그 자체로 화를 내고요. 가부장적인 아빠랑 사는 기분입니다. 동갑이에요 심지어 저보다 5개월 어립니다. 자유분방한 내가, 이런 남자 만날바에야 결혼은 안하고만다고 생각했던 내가, 결국 제일 피하고싶던 남자와 굳이 결혼을 해서 우울증에 빠지게 된 이 상황이 그런 선택을 한 제 자신이 미워져서 죽고만 싶습니다..저는 자식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죽고싶은데 죽고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제발...
12년 결혼생활 하고 이혼 중이예요 남편이 거짓말을 잘 하고 술을 좋아해요 모르는 이성한테 술마시러 언제 나오냐는 통화오는걸 직접들은 적도 있고 남편은 사촌여동생이랬다가 그런 적 없다고 하고 이성집에 혼자 가서 단둘이 술마시려고 한적도 있고 유흥도 안 간다 그러면서 나중엔 내가 가서 뭘 어쨌는데?하고 화내고 중요한건 제가 정신병인가 싶어요 언니가 점집을 믿고 한번씩 가는데 전 괜히 안 좋은 것을 들으면 잘 살수있는데도 역으로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점집을 안 좋아하는데 재미삼아 보라며 타로사주 집을 갔어요 이혼을 꼭 하라고 그러고 인간성도 없고 ***계 안 좋은 이성들만 만난다고 나와서 그 와중에 타로점이 반은 틀린 느낌이 드는데 사주가 나쁜인간이라고 나온다고 그 사람이 정말 나쁜지 모르는 일인데 괜히 본 것 같아요 남편은 ***계 여성들과 연락하거나 밖에서 따로 만나는듯한데 사주타로도 그렇게 나오고 의심만 늘어가고 남편은 화만내고.. 의심이 가는 물증이 있어서 물어봐도 제 멋대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정말 남편이 결백하다면 저는 의심많은 환자일까요.. 세상도 보이는 것도 다 남편이 잘못 맞다고 그런 악질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아니라면요.. 공동사업도 시작하려는데 언니가 며칠전 또 혼자 가서 동생들것도 보더니 잘 된다고 했대요. 두 곳다 그러니.. 듣고싶은것 위주로 말을 해주는게 그런 곳인데 전 같이 동업 사업하면 안될 것 같고 실제로 사람들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에 대해선 더 안좋게 얘기하고요 세상이 남편을 모함하는데 내가 못 믿어주는것일까 공동 사업은 알겠는데 남편은 다정하고 저랑 화목하고 서로 신뢰하며 잘 살고있었다면 난 그런말 들어도 웃으며 넘겼을수도 있어요. 남편 입장에선 결백한 경우는 저같아도 화낼 것 같아요 연락도 할수 있고 갈수도 있는 건 맞아요 제가 자꾸 물어보고 혼자 판단하는거면 사람이 정말 결백하다고 해도 안 믿어준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볼까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진지한 대화 그런걸 싫어해서요 ..
안녕하세요 예비남편이랑 싸웠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어렸을때 이혼하고 친가쪽은 거의 잘 안보듯이 살았는데, 이번에 결혼하면서 고모가 연락와서 축의금을 200이나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예비남편이 고모랑 전화하면서 옆에 저도 바꿔줘서 첫인사를 했는데요 그때 결혼축하한다부터해서 나이가 몇이냐, “우리 00한테 잘해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남편이 기분 좋을때 잘하지만, 화나면 욕하고, 막말하기때문에 저만 잘해서 된다고 생각 안들거든요? 근데 아무리 어르신이지만,, 듣는 저는 기분이 안좋아서 이걸 솔직하게 예비남편에게 얘기했더니 저보고 너는 어른이 말씀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공경이 없다 이러는거예요;; 이게 그정도로 공경이 없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서로 대화가 안돼요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
아내와 결혼한지 7년차입니다 우선 이고민은 저의잘못된생각이 만들어낸 순전히 저의 문제인거같단 생각을하고있습니다 과거 연애기간동안이나 결혼후에도 아내의 과거 남친문제로 다툰적이 몇번 있습니다 근데 왜 잘지내다가 요즘들어 문득문득 아내가 전남친들과의 관계가 어땠나 이남자랑은 어떤사건도 있었지 나랑 왜 결혼한건가 등등 나쁜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을 채웁니다 이런 저를 어찌해야할까 모르겠습니다
결혼5년차에요 결혼준비중에 시댁에서 결혼을 반대하시면서 하신 행동 및 말씀에 대한 상처? 트라우마 같은것이 너무 심해요 그이후로도 저희 부부 중대사에 개입하시고 그에대한 결과에 대해 책임은 지려고 안하시는 행동 그리고 저를 본인들 아들을 위한 도구 취급하시는 행동 이래저래 상처가 많습니다 결혼 하자마자 시부모님 행동문제로 남편과 다툼이 계속되고있는데 시부모님은 본인들이 하시는 행동이 제가 상처받고있다는것도 우리부부의 싸움의 원인이라는것도 전혀 모르시고 일관되게 상처주는 행동하십니다 그런데 결혼 2년차쯤부터 제가 시어머니랑 대화하면 숨이 그순간에 안쉬어지는 증상이 한두번 보엿고 , 요즘은 가족 모임 약속 잡히는 순간부터 두통에 시달리고 밤마다 눈물이납니다 .. 저에게 왜그러시냐고 따지고 싶은 그런 시뮬레이션이 낮이고 밤이고 꿈이고 계속 돌아가요 모임 가지고 나서는 어김없니 상처받고오고요 그래서 제가 단순히 혐오감으로 인해 이렇게 행동하는건지 이거 나 상담이나 병원 가봐야하는건지 .. 궁금해서요 글남겨봅니다
생활력이 없는 남편.. 결혼 3년차..작년에 아기가 태어나고 이제 돌이 된 시점애도 안정적인 벌이가 없가가 이직을 하여 직장에 다닌지 겨우 5개월째이고.. 항상 다른 돈벌이를 생각하여 저는 언제또 직장을 그만둘지 불안한 상태입니다 육아 참여도는 높지만 충고 간섭 등의 잔소리, 걱정 등이 많아 제가 항상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고.. 저또한 요즘엔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갸 점점 커갈수록 저희가 의견이 맞지않아 언성이 높아지면 본인이 더 소리를 지르는 등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어 최대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 노력하고 있지만.. 제 마음속애는 무능력한 남편, 무능력한 아빠, 제게 너무 짐이 되는 사람으로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계속 쌓여서 요즘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거슬리고 정이 떨어집니다.. 싸우는 횟수가 잦아서 서로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인정해주고 해결책을 찾아줄 도움이 필요하다 싶어 상담을 받아보자고 이야기 했지만 상담자체를 부정하고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합니다 저의 답답한 심정을 수시로 이야기 하고 개선점을 서로 이야기 해도 결국엔 똑같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 결혼한 것을 후회하고. 미래가 잘보이지 않아 항상 답답한 제 심정은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오늘 신랑이 카톡이왔다긴장문으로 장문은이랬다 ------------------------------- 처음문장은:나도 내 부모가 힘든데 그대는 오죽하겠는가 ------------------------------- 당신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왜이렇게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나도 행복하지도 않고 당신도 딱히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처가에서도 그리 좋은 사위도 아니고 시댁에서도 당신 맘에 안들어하고 우린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었나봐 속단일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더 지내봐야 서로 상처만 남지않을까 싶기도 해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댈지 사실26일날 시부모님 네 제사였고 그날 신랑이회사일로바뻐서 못갔는데 하필제사날 날짜도 확인도못한채 제사날잊어버리고 전화를못드려서 주말에 아버님한테죄송하다는말씀드릴라고 7시에서8시사이에연락을 몇차례 드렸지만 연락을 회피하셨다 일부로 안받으셨다 단단히 화가난모양이다 그래서 신랑한테 연락해서 안받으신다하니 본인이연락하겠다하고 나한테는연락을 했는지여부를 말을안했다 그러고 오늘 뜬금없이 카톡이 긴문장이왔었다 저위에 저런식으로 저문장글 보면 솔찍히 신랑네부모님 너무힘들다 결혼도했고 5살딸도세식고 가정을 만들었는데 시부모님이 너무 간섭을 하신다 그부분에 대해서 시부모님자체도싫고 내가 시부모님이랑사는게아니고내반려자랑같이사는거지 니부모랑결혼한게아니잖아? 너랑결혼도했고이쁜딸도얻어서 사는건데 니네가정이 우리가정을 끼게만드는건지 당체이해를할수가없네? 좀화가나는부분도있지않아있구 휴 정말 힘들다 너란남자 시댁며느리는맞지만 며느리일뿐이야 내가 좋게나간건없지만 잘한것도없구 앞으로도 니부모한테 잘한생각도없다 난~너희부모님 아버님너무고지식한거자체가 나는 너무버겁고힘들다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