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취업하기에 지쳤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종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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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취업하기에 지쳤어
커피콩_레벨_아이콘이므로5
·22일 전
학벌도 스펙도 부족해서 취업 당장 안 되는 게 눈에 뻔히 보이고 사무직이나 사무 보조 계약직으로도 시작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지금 컴활 2급이 없어서 공부중이야.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 데 왜 이렇게 직무와 관련없는 경험들이 많고 토익은 곧 만료되서 또 없어지는 지.... 졸업 요건도 겨우 맞춰서 2월 졸업 예***인데 이것 때문에 8월로 졸업 유예함. 현재 알바랑 병행하면서 자격증비+스카비+ 기타 생활비 등 내가 감당하고 있음 물론 본가로 와서 집 비용은 안 내고 있지만 현재 알바랑 병행하면서 자격증비 + 스카비 + 기타 생활비 등 내가 감당하고 있음 물론 본가로 와서 집 비용은 안 내고 있지만 쨌든 작년에 넘 힘들어서 너덜너덜해졌는 데 이 멘탈로 지옥같은 취업 시장 바로 못 들어가겠어. 부모 때문에도 많이 울었다. 정말 혼자라고 느껴졌어. 겨우겨우 퀘스트 깨듯이 하긴 했는 데 또 바로 취업 하라고 기다리고 있네 ㅋ 동네 작은 영어 학원에서 4대 보험 없이 영어 보조쌤 알바하고 있는 데 이거라도 해서 당장은 다행이야. 사람 구실 좀 하고 있는 듯? 해서 친구도 다 시절 인연이더라고. 각자 취준하고 연애하니까 신경쓰고 친하게 지내도 다 흩어져서 지금은 연락도 거의 안 해. 그래서 현타오고. 25살 여자인데 맨날 20대 중반은 나이 좀 있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 소리 그냥 넘기면 되는 거지만, 신경은 쓰여서 짜증나고. 사람 만나기 싫어. 아등바등 사는 거 짜증나고 귀찮고 허무하고 의미없고, 괜찮을까 싶다가도 그냥 힘들고 서러워. 종교도 잘 모르겠고 정신과는 다니고 있는 데 내가 취준생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운 때문인지 내 노력때문인지 이쯤 되면 잘 모르겠다. 나 좀 내버려둬.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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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22일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취업 준비는 정말 지치고 외로운 과정이죠. 주변의 시선이나 압박감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당신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잘 이해받길 바랍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이건좀그런데
· 19일 전
졸업유예라면 몇 주 제대로 쉬고 다시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당장 취업 급한거 아니면 잠시 쉬어가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