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기 믿고 의지할곳도 없고 얘기나눌곳도없구그래서 자주 친구처럼 지내고 얘기하고 만나고 그러실분있나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세상에 말하고 의지할곳이없어요 소통창구가 필요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아 이 디 chin9hae입니다
불확실한 세상속에서 너무나 특이한 나로 살면서 매일같이 우울증과 불안을 달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의 관심사는 너무 추상적이고 비주류라 가시적이고 물질적인 가치로 환산되는 것들 혹은 주류(대중)의 니즈나 원트를 자극하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돈이 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맞추어 살기가 너무 힘듭니다. 적절한 타협이라는게 잘 되지 않고 돈을 버는 대신 제 영혼을 잃고 껍데기로 사느냐 아니면 가난하고 매순간 미래가 불안해도 제가 원하는걸 하느냐 이렇게 흑백으로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접점을 너무나 찾기가 어렵고, 나름 타협을 해보아도 그 또한 그 어느것도 제대로 만족***지 못해(순수한 지적열망이든 물질적 보상이든) 애매해서 불만족스럽고 무기력하고 우울합니다. 열심히 하면 늘겠지요. 하지만 세상이 제가 향상시킨 그 무언가를 받아줄지에 대해서는 매일같이 의문이 듭니다. 취업도 진학도 고시처럼 시험만 보는 분야가 아니고서야 타이밍, 그 기관과 나의 fit, 지원 당시 지원자들 사이에서 채용자의 마음에 내가 얼마나 들지 등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될거라고 믿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저로 사는건 정녕 불가능할까요.
고 2입니다 고1 말에 공부를 잘 하고 많이 해야 갈 수 있는 학과를 정했어요 그런데 제가 고1 때 다른 진로에 전념했어서 2학년 때 활동을 해서 생기부를 채워야해요 그런데 솔직히 좀 부끄러워요 친구들이 넌 진로가 뭐야? 하면 대답하기 껄끄러워지고 제가 대단한것도 아닌데 너무 과분한 진로를 말하면 '얜 공부도 제대로 안 하는것 같은데 왜 여기로 진로를 틀지? 확신이 없나?' 하면서 속으로 생각할 것 같고 괜히.. 그래서 활동할 때 너무 부끄럽습니다.. 특히 진로 소개할 때 공부 잘하는 애들이 쳐다보면 아.. 내가 너무 과분한걸 한 것 같다고 느껴지고.. 이미 선택과목도 모두 정해서 바꿀 수도 없기에 그대로 해야하는데 하... 어떡하죠 시선이 두려워요
고2인데 상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는데 다들 장래희망이 명확하거나 원하는 학과가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예전엔 그림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웬지 모르게 고등학생이되니까 점점 할 시간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는거 같아서 진짜 제가 원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계속 쫒기는 기분이네요 생기부도 넣어야하는데 계속 멈춰있는 기분이 드네요 8ㅇ8
20살 초반 때 같이 일을 시작한 동갑이 있었어요 저는 퇴사를 하고 직장을 옮기며 시간을 낭비할 때 그 동갑은 한 직장에서 버티며 이제 디자이너가 됐네요 저는 내년에 예정이구요 어쩌다 알게 되긴 했지만 보자마자 아 난 시간 낭비 제대로 했구나 한심하다와 나도 버텼으면 지금 디자이너였겠지라는 후회도 있고 그냥 너무 한심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그것도 경험이고 내년에 달아도 네 나이면 어린거다 괜찮다 1년을 확실하게 더 배운다 생각해라 하는데 그냥 너무 조급한 것도 맞고 제가 한심하게 시간 낭비한 것도 맞는데 다 아는데 갑자기 알게 된 순간 비교가 시작되고 회의감이 너무 들면서 자기혐오까지 와요 잘 하는 거 하나 없고 특출난 것도 내세울 것도 하나 없는데 그거 하나 못 버텨서 또 이 지경..곱***을수록 너무 후회돼요
저는 어릴때부터 춤추는걸 좋아해 방송댄스,댄스학원,댄스부를 다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크면서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항상 위축되고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도 재능도 없는거 같아 너무.속상합니다 오늘도 댄스부 오디션에 탈락해 더 속상하고.슬픕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춤은 저의 인생입니다 제가 춤을 계속하는게 맞을까요? 얼마전 학교 문제로인해 우울증도 와 안좋은 선택까지 선택하려했고 ㅋ까지 손대어 안좋은 짓을했습니다 이제 춤을춰도 하나도 행복하지않아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요즘 해야 할 과제와 공부가 너무 많은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집중이 잘 안 됩니다.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이는데 자꾸 미루게 돼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니까 점점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다시 집중해서 생활 패턴을 잡을 수 있을까요?
자격증 공부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에 2년 공부한 결과 자격증을 간신히 땄습니다 그 2년 동안 군트라우마를 잊지 못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정말 간신히 땄어요.. 이제 취업하고 싶은데 엄마는 조금만 더 노력해서 상위의 자격증을 따자고 하는데 배신당한 기분 이였습니다 분명 1차 자격증을 따면 노터치 하겠다고 했으면서.. 기대하는 부모님 눈빛을 보며 못하겠다고 얘기하면 실망의 눈초리가 보이고… 일단 준비를 더해서 지금 공부중인데.. 다시 공부하니 머리에 죽어도 안들어오고.. 정말 죽고 싶지는 않지만 죽을 만큼 괴롭습니다
저는 올해 2월달에 1년간 일했던 타이어매장을 퇴사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제가 장롱면허여서 차를 못 몬다는 점과 공황과 불안장애가 심해져서 입니다 자동차정비 업계에서 일할려면 자동차운전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제가 장롱면허다 보니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분들이 없으면 차를 리프트에 옮겨서 작업을 못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정비 일은 하기가 싫어졌고 그리고 용접 일을 할까 하려다가도 제가 용접자격증만 취득하고 용접 회사에 취업하기 1년간 용접연습도 없이 바로 입사하다가 부적응으로 퇴사를 했는데 그 3개월간의 회사생활로 용접 일을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가 제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돈벌이라고는 용접과 자동차정비인데 자동차정비는 운전연습을 하면 돼고 용접은 용접학원에서 연습하면 돼니까 결국에는 저의 노력과 열정 문제인데 제가 공업직 분야에 흥미가 바닥을 파서 도대체 어떻해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설령 이쪽 일을 하려면 제가 체력이 있어야하는데 체력단련을 기간을 어느정도 잡아두다가 도전할지도 고민입니다
언젠가는 죽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고 어두운곳에서는 자꾸 생각나서 무서워요 밤에는 잠을 잘 못잘때도 잇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것도 무섭고 지금 이미 행복한데 내 가족 친구 다 떠나는거라는게 무서워요 죽는게 너무 신기하지만 또 두렵기도해요 인간이 생긴것도 신기하고 내가 죽는거 가족이 친구가 죽는거 다 싫은데 너무 불안하고 잠도못자겟고 갑자기 슬퍼서 눈물날때도잇어요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밤되면 누가 옆에잇든 뭘하든 진정도 안되고 자꾸 불안하고 무서워서 모르겟어요 어디에다가 이걸 말할수도없고 친구한테 말해도 되는것도없는데 맨날 이렇게 이런 생각하면서 불안할수도 없잖아요 어떡해하면 이 생각 나지도 않고 괜찮아져서 편하게 잘수잇을지 모르겟어요 친구가 뭐라 말을 해주든 말든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불안한 생각에 잠겨서 눈물만나요 밤마다 너무 무섭고 가족들이랑 헤어지는것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