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명상센터를 다니면서 ㅅㅈㅎ 공부를 했다던데 관련 유튜브 링크도 주고 그러더라구요 상념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하고.. 명상을 하면서 투시처럼 봤다던지 채널링이라던지 그러는데.. 명상가가 집단 *** 했다 그러고 아이돌이 임신했다 그러고 유튜버랑 큰 소속사랑 회사들이 엮여 있다 그러는 데.. 소속사가 신고해서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라고 하고.. 그걸 커뮤니티에 올리고 궁금하이야기에 제보했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명상하면서 채널링이라고 영적인 존재랑 소통하면서 알았대요 시끄러운 말소리가 아니고 무당처럼 듣는다는데 명상센터는 사이비 갔다고 관련 카페도 탈퇴했고 연 끊을 거다 해서 내일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요... 참고로 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도움 받을데도 없어요..
심리 상담을 제대로 하려면 제 상태를 설명해야하는데 설명도 제대로 못하겠고 어려운데 상담을 통해 바뀌고 싶고 한번에 큰 변화를 느끼고 싶어해요 결정장애와 강박으로 주변인의 눈치를 보는데 눈치는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니 시간은 가고있지만 몇개월째 너무너무 힘들어요 지금 제 상태에서 바뀐 삶을 살고 싶어요 정신과를 가고싶어도 가게되면 받게되는 불이익이 있다는 글을 봐서 보험료도 오르고 나중에 공공기관으로 이직시 힘들까봐 못가겠어요 돈걱정도 돼네요… 약물 치료는 지양하는 측이라 정신과가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가보고는 싶지만 시간 정하기도 어렵고 위의 걱정으로 가기가 쉽지 않네요
눈앞에서 사라지라 그래서 나왓는대 전화하는 건 뭐지
저는 제가 우울증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길 가다가 설문에 참여하고 심리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제가 우울증인 것 같다고 하는 말은 들어봤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우울증으로 인해 학습능력이나 기억력이 감퇴하기도 하나요? 과거엔 수학을 못 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지금은 기본적인 연산 능력도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 한번은 코엑스를 갔는데 제가 지나왔던 길조차 잘 외워지지 않아서 정신차려보니 몇십분째 멍하니 같은 길을 돌고 있더군요. 문제는 제가 20후반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취업하려면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잘 학습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주변 편입생 동기들은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곳으로 취업을 했는데 저만 초조하게 겉돌고 있어요. 단기 알바만 하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대학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게 벅찼다보니 인턴이나 자격증을 딸 생각도 못 했었어요. 기본 자격증이라도 따 놔야 하는데, 내용이 잘 들어오지도 않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첫 취업은 적어도 제 전공을 살려보고 싶어서 전공관련 자격증을 준비 중이긴 한데, 과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대학 졸업 후 공백기도 있어서 하루하루가 초조해요. 뭐든 해보고 싶지만, 무턱대고 아무대나 도전하기엔 많은 나이라 신중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정한 직무가 이십대 초중반이 많아서 더 늦게 지원했다가 나이 때문에 탈락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우울증하고 사회불안장애 판정이 받았는데요 원래는 이정도로 심하지 않았는데 한 두세달전부터 심해지더니 평소에 그 자리에서 책 반권정도는 쭉 읽고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에 몰아서 전회차를 다 볼 정도로 집중력에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에 책 두세장만 읽어도 집중이 하나도 안되면서 더 못읽겠고 드라마나 영화 한회차(한편도) 다 못봐서 보다 끄다를 반복합니다 일할때도 뭐하려 했는지 까먹거나 버퍼링이 좀 걸리고 그냥 뇌가 고장난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기분인데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까요?.. 갑자기 너무 심해진 느낌이여서요 ㅜㅜ 많이 심각한 걸까요..?
층간소음으로 정신과 가면 증상 완화가 되나요 하루 종일을 각성상태로 있으니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아요
제가 작년 6월 17일에 극단적 선택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했어요... 금방 나갈 줄 알았는데...아직도 퇴원을 못했네요.... 엄마가 제가 오전에 자는 것 때문에 퇴원이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죽을 듯이 힘들고 우울하고 괴롭네요....ㅠㅠㅠ 오히려 퇴원이 안되는 상황이 더 저를 죽고 싶게 만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글 작성해 봅니다....
최근에 새로운 환경에 들어간 후 불안함이 심해진 것 같아요 원래도 남들보다는 조금 불안도가 심한 편이긴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할까봐 말 하나하나에 과하게 의미부여를 하고, 주목을 받으면 갑자기 긴장이 되며 감정홍조가 생기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이렇게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게 되다 보니 정말 친한 친구들을 제외한 모임은 대부분 피하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냥 낯 가리고 걱정이 많은 성격 정도로 생각하고 넘겼는데, 최근엔 그 정도를 넘어간 것 같아요. 운이 좋게 좋은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지만, 동기가 없이 들어가게 되어 비교 대상을 선배들로 삼다보니 저의 무지함과 무능력함에 불안함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머릿속이 자책과 걱정으로 가득 차다보니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집중력도 떨어졌습니다. 주말에는 수시로 눈물이 나기도 하고요. 특히나 고민을 올리게 된 계기는 선배님께서 저에게 정말 가벼운 질문 카톡을 주말에 주셨는데 갑자기 알림이 뜬 걸 보자마자 심장이 극도로 빨리 뛰면서 머리에 열이 확 몰리더라구요 이 상황이 지속되면 일에 지장이 가고, 정신 건강이 더 악화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근본적으로 저의 문제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불안함을 딱히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가족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공감하기 조금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문제에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저의 자존감을 올려보려고 의식적으로 좋은 생각을 하려고 하긴 하지만 잘 안되네요
불면증이 없는 우울증도 있니요? 증상을 불면말고는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고등학교 생활을 막 시작하면서 공황장애가 온 것 같아요. 소란스러운 곳을 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많이 예민해져요. 그리고 소란스러운 곳에 있다가 나와도 후유증처럼 머리가 핑 돈 느낌이 들어요. 그런 것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싶은데 잘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