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우울 스트레스 극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폭력|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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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우울 스트레스 극치
커피콩_레벨_아이콘sssry
·한 달 전
20대 초반에 가장인 미혼모로 절 낳으신 어머니는 기분에 따라 때리곤 했어요 제가 5살 때쯤 새아빠를 만나 재혼을 하였고 저랑 8살 차이나는 여동생을 출산했어요 동생을 끼고 살며 아빠와 절 무시하던 엄마와 어린동생,극심한 집착과 폭언,절 폭력하는 엄마와 싸우던 아빠는 집을 나가셨고 지금은 가정을 꾸리셨습니다 가장이 없어지니 가정은 빠르게 기울었고 빠른년생으로 19살에 디자이너에 꿈을 가지며 대학을 다니던 저는 자퇴하고 집을 나와 사회로 나갔습니다 괜찮다더니 나중에서야 터지는 빚들,경매로 넘어간 우리집,생각없는 동생과 엄마.. 26살까지 가장으로 살면서 내가 능력이 없어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마음과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러고 살아야하지 하는 막막함에 매일 잠을 못자며 울었지만 다음날 출근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으니 당장 내일만 버티자 라며 살았던 나날이었어요 디자이너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백화점에 취업하여 20대 초반에 즐기고 노는 친구들에 비해 잘 벌었지만 다 갖다주니 돈이 없었고 차마 자존심에 티는 못냈습니다 한두번 고비는 있었어요 나에게 못써본 돈이 아쉬워 모아둔 돈을 명품에 썼습니다 어차피 이거 다 넣어도 빚 못갚으니까요 한번 바닷가에 혼자 처음으로 여행간다하고 가서 못먹는 술 마시고 자살하려 했습니다 롱부츠를 벗는데 안벗겨져서 낑낑거리다 웃음이 터져 모래사장에 한참을 울기만 했었네요 그러고 새아버지는 새와이프가 싫어한다며 절 호적에서 파양하겠다고 몇년 후 연락이 왔습니다 새와이프랑도 많이 싸웠고 친자식인 동생도 친자식이 아닌거 같으니 친자 검사를 하여 파양하겠다는걸 저로 대신하여 넘겼어요 아 그리고 25년에 일이 터졌어요 전 제 카드쓰는 엄마 (카드값은 보내줬지만 늘 구멍이 나서 제가 보탰고 빚도 카드갚도 받지 못했어요)굴리고 굴리다 빚이 커졌고 개인회생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해준 보증금도 엄마가 날려 제 작은 1.5룸으로 동생과 엄마가 왔습니다 그 작은 집에 쌓인 짐들과 침대는 엄마와 동생주고 전 세탁기 앞에서 쭈그려 잤어요 제가 가장인 마냥 앞에서 담배를 펴도 뭐라 못하는 폭력적이었던 엄마,이지경인데 알바자리 하나 못구하는 동생 앞에서 개인 회생 신청하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제가 불쌍하다며 아는 무당언니가 법당에 엄마랑 동생읗 들였고 저는 도망치듯 이사했어요 언니는 엄마에게 월세,공과금 등 안받으며 돈 모으시고 나가시라고 해줬는데 결국 반년이 넘도록 못나가 언니도 터졌네요 지금 모텔에서 지낸대요 그 후론 모릅니다 직장 교육장에서 만난 인연이 깊어져 정말 다정한 사람을 만났어요 저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오빠같습니다 제 사정을 다 알아요 아는데 도망가지 않고 안아줬어요 장거리였는데 제가 남자친구 동네로 직장 정리 후 이사 왔네요 공부를 끝마치지 못한게 아쉽고 이런 가정사가 있다는게 자격지심이며 창피합니다 제 탓이 아닌건 알지만 세상은 아니더라구요 위로받*** 예전 남자친구들에게털어놓으면 헤어졌습니다 일찍 결혼하여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는데 상대 부모님이 헤어지라고 전화도 온적 있어요 이러한 트라우마들이 절 미치게 만드는거 같아요 사실 쿨하고 안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또 제 자신이 싫어지며 너도 내 상황이면 안그럴걸 하고 화가 나요 늘 완벽하고 싶은데 사실 저라는 사람은 불안함 투성이에 모자란 사람입니다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아요 다 제 옆을 떠날것 같습니다 지금 남자친구랑은 약혼 해서 집도 구하고 가전도 다 구비했고 같이 살고 있는데 결국 떠날까 걱정에 자꾸 닥달하는거 같아요 이런 상황도 저도 너무 싫습니다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 않아요 제 이성이 마음을 이기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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