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갔다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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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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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
병원을 갔다왔다. 최근 한달간 힘들었던 얘기를 했다. 의식의 흐름대로 해서 다 얘기하진 못했다. 그 동안의 과복용, 자살생각, 내가 왜 일을 못 놓는지 얘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언제까지 그렇게 몸과 정신을 갈아가면서 살거냐는 답변. 나도 언제까지 갈아야 할지 모르겠다. 병원만 다녀오면 지친다. 결론은 약을 하나 더 추가했다. 그리고 3개월마다 방문하는걸 1달로 줄였다. 난 쉬고 싶다. 하지만 쉴수없다. 쉬는데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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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i3
· 25일 전
워커홀릭이신 건가요? 불안해서 일을 못쉬시는 건가요? 어떤 게 불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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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5일 전
@youni3 제가 일을 안하면 회사에 대체할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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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i3
· 25일 전
아.. 회사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군요 그런데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부하직원과 일을 조금 나누는 건 어떠세요? 조금 가르쳐주면 그만큼은 일을 덜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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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5일 전
@youni3 부하직원도 없어요 저밖에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사람을 뽑을 상황도 아니에요. 혼자 이렇게 버틴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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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i3
· 25일 전
아 .. 그렇군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여기서 멈추시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인 거죠? 왜 그렇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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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youni3 제가 나가면 회사가 ***것 같으니깐요 못받은 돈도 있는데 그건 받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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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i3
· 25일 전
네.. 어려운 상황이네요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지금의 선택이 글쓴이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한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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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25일 전
@youni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