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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8살이 되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Sdkdkd756
·한 달 전
저는 현재 18살이 된 18살입니다. 저눈 중학교 3학년 시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와는 같은 학급이였구요.. 그 아이와 한께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많이 다투며, 서로에게 험한 말 등을 하면서도 놓지 못하다가 고1이 되어서야 그만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의 이유 모를 상처입힘에 자련스럽게 저도 막 대해도 된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자리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헤어지고 난 이후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방학 전에는 많이 생각나지 않았지만, 방학이 시작된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탓인지 그 아이가 계속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을 계속 생각하며 자책하고 있고 삶의 패턴이 조금씩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학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 아이는 이미 다른 사람과 같이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 추측을 이렇게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 저도 너무 싫습니다. 차라리 사실인 것을 알면 편할 것 같은데.. 속이 답답하네요. 남들이 보기에는 공부나 하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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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과거의 일로 자책하는 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걸 계속 끌고 가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그 아이와의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혹시 마음이 더 무겁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감정이 소중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