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세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제가 친구가없어서 제 자신을 보 지 못하는데요 저 좀 도와주실분잇나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보 지 못합니다 부산살고32살인데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이구요 카톡옵챗방이름은 demusset 입니다
우울증으로 정신의학과 약을 복용 하고 있어요. 지난 토요일 직장에서 일이 생겼는데 상사에게 인신공격적인 지적을 받았어요 제 주변인들도 평소에 대부분 제 문제라고 해요 평소에도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인데 다 제 탓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생각에서 헤어 나와서 제 마음도 챙기면서 일 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본감기약 파브론 골드 a 과다복용하면 진짜 죽을 수도 잇어요??
시골 마을이 있고 학생인 난 풋풋한 시절 사귄 연인과 그 거리를 걷는거야. 교복 치마가 길고, 투박한 화장인데도 하염없이 행복하단 표정으로 '내 사람'과 걷는거야. 반대편에선 친구들이 뛰어오고, 오자마자 연애한다며 놀리고, 그러면서도 함께 재밌다며 웃는거야.
그냥 지친다 hsp, 우울, 공황다
같은데 있을까요? 초민감자로 살다보면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에 매몰될 때가 있잖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 시기에 삶의 의미를 어떻게 되찾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된 학생인데요, 최근들어 별 볼일 없는 일에 괜히 서럽고 괴로운 느낌이 자주 들기 시작했어요. 하기 싫은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배해서 멍때리는게 싫어지기도 했고요, 그래서 자꾸 정신없이 무언갈 하며 잊으려고도 노력하는데 잘 안 돼서 힘들어요. 별거 아닌 일, 혹은 아무때나 눈물이 자주 나기도 해요. 잘못된 방법이지만 괴로우면 자살충동을 목을 조르거나 스스로를 때리면서 해소를 했었는데 요즘엔 그럴 기운조차 없고 그냥 눈물만 많이 나는 것 같네요. 가끔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아프고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앞 날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막막한 마음에 쓸데 없는 걱정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그래오긴 했는데, 깜빡깜빡하거나 여러 번 얘기한 걸 기억 못 하는 날도 많아요. 근데 또 재밌고 행복할땐 좋은데 그 이후로 급격하게 현타가 오고 불안해요. 마냥 행복할 때가 아닌 것 같아서요. 위 증상들이 우울증인 것 같기도 한데, 입시생들이 겪는 흔한 상황이라 제가 유난 떠는 건지, 정신병의 핑계가 아니라 그냥 이겨내야하는 것인지 와 같은 의문때문에 확신이 안 서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왠진 모르겠지만 눈물이 계속 나고 슬프네요. 딱히 슬플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 부모님께도 말씀 드려서 병원에 가보곤 싶은데 제가 정신병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가서 상담 받고 싶다고 몇 번 얘기를 했었는데 모든 현대인들이 우울증이 있다며 그걸 평범한 것처럼 여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서러운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2025년 중반 때부터 2025년 후반까지 가장 친했던 친구 2명에게 따돌림 아닌 따돌림을 당했어요 초등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들이라 더욱 속상했고 화났어요 그런데 A와 B가 있으면 B는 이용 당하는 느낌? 뭐랄까 꼭두각시 인형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러다가 A가 B의 오래된 친구 뒷담을 깠대요 그래서 A랑 거리를 두다가 저랑 다시 친해지게 됐어요 친해지게 되면서 전에 A가 어떤 행동을 했고 본인은 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말하면서 사과해 주었어요 그래서 더 돈독해진 느낌도 받았죠 그런데 최근 들어 B의 오래된 친구랑 B가 저의 욕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돼요 안 하고 있을 거라고 계속 되뇌지만 마음 한 구석엔 불안한 감정이 자꾸만 올라와요 요새 자존감도 땅을 쳐서 그런 건지 애들이 절 불편해 하는 것만 같고 예전처럼 제 욕을 하다가 떠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 걱정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충격이 컸던 가정폭력 사건 이후 약 7개월이 지났고,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분명 전보다 괜찮아진 것 같은데도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심지어 그것을 실행하려는 계획까지 세우는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사이에 몇 가지 다른 사건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체념한 듯 감정을 꾹 눌러 담고 그냥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즐거운 감정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그렇다고 화가 나지도 않습니다. 마치 세상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태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심리치료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해주는데 사실 상담사분이 저랑은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해서 이것 때문에도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여서 마음이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