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는 솔직히 부담스러워. 감당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 자기 죽을줄도 모르고 설치라는 소리처럼도 들려. "안해봐놓고 미리 판단하냐"는 소리도 들었는걸.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만 알수있나? 나에게 있어서는 목숨을 건 도박같아. 러시안 룰렛하는거같아. 그것도 탄창 6개 중 5개에 탄이 들어간 리버스 러시안 룰렛. 죽기야 더 하겠냐고? 나보고 죽으라고요? 내가 왜? 내가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이는거야? 난 남들처럼 부딫히는건 감당 못한다고. 어설프게 밖에 못하면 내가 죽을텐데 하지말아야지.
늘 피던 목련은 내가 가지 않아 오늘은 피었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봄 내음에 겨워 벚꽃인지 살구꽃인지 이젠 중요하지 않고 적당한 바람은 어디선가 무게를 덜어내어 시원할 만큼만 불어온다 흩날리는 꽃잎이 다 사라지고서 미련이 남긴 나뭇가지 떨어지는 꽃잎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물에 가볍게 닿아 마음을 울린다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 봄이었다
소싯적부터 그리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진 못 했습니다. 이혼가정, 지금은 중3이고 평범하다 못한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언제부턴가 알겠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가정 환경에 놓인 친구들은 지독히도 공부를 못하는구나 하고.. 물론 본인 예외 없습니다. 제 꿈은 정신과 의사인데요. 시작점이 어딘지도, 어떻게 출발선을 떼야할지도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공부는 완전히 노베쪽은 아니지만 드문드문 구멍이 많구요. 크다보니 스스로가 부정적이고 환경탓을 하며 크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그렇다할 고민은 정리가 잘 되지 않아 모르겠어요. 삶의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데 무서워서 보이지도 않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13살이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어머니는 2년 전 희귀 암으로 항암치료를 하시며 병영하시다 돌아가셨고요, 아버지는 갱년기라 사춘기인 절 이해하지 않으시고 제 꿈을 쓸데없는 것이라 표현하며 무시하십니다 학교에서는 못하면 바로 욕부터 듣고요 심하면 패드립을 한바가지로 듣기도 합니다 오빠는 대학생할로 바쁘고 언니는 국민은행에서 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전 병원에는 가지 않았지만 아마 스미일 증후군(억지로 웃는 병)과 우울증(심각하게 우울한 상상이나 우울한 상황이 오면 멘탈이 붕괴되는 심리적 현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ㅈ해와 ㅈ살시도를 많이 하지만 꿈이 너무 커져버려 죽지도, 그렇다고 살고 싶지도 않은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제 꿈은 노래 유튜버입니다. 실제로도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 영상을 업로드 하진 않지만 제겐 공부로 인한 압박을 풀어줄 유일한 구멍입니다 이대로 공부만 하며 자기 자신도 모르는 감정을 계속 억눌러야 할까요, 아님 그냥 다 말하고 제 꿈을 향해 나***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돌*** 수 없을거 같아요 예전의 난 없어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그런가 이런 심리적인(?) 카테고리를 엄청 많이 보는것같아요 제 한계를 정하는 것 같아서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데 계속 보게됩니다 ㅠ 또 주변 사람이나 뭐 연예인 이런 것도 궁금할때 습관처럼 보게 돼요 그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런 행동이 괜찮은 걸지,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고쳐야할까요..?
남들 다 사회생활 잘하고 인간관계도 원만한데 나는 왜 뭔가 부족하고 이상하지. 성격에도 장애가 있는건가. 친구는 있는데 뭔가 무시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진짜 왜 이러지. 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 현타가 와. 내가 지금까지 착각하고 ***짓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차라리 그냥 다 그만하고 싶어.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한순간에 내 자신한테 실망하게 돼.
안녕하세여.. 중1인데여 제가 최근에 게임에서 20대 남자분을 알게 되엇는데 (그분은 제 나이를 모르시고 성별만 아셔요!)친구들보다 재밋고 말도 잘 통해서 짧게 게임에서 같이 놀앗는데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것 같아요..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건 아는데 자꾸 그리워요 어떡하죠.. 이걸
이제 좀 있으면 제대로 된 진로를 정해야하는데 공부는 잘 안되고 애초에 나한테 재능같은게 있는지 모르겠어. 어릴때는 꿈도 많고 커서 남부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싶어했는데 어릴때의 나한테 너무 미안해. 난 내거 인간관계는 나름 잘 유지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나한텐 좋은 점이라는게 없어보여. 내가 하는 것 다 장애같아. 첸구들 중에 나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다 나를 ***으로 보는 것 같아. 만만한가봐. 왜 성격이 이렇지 나는?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 나만 모르는건가? 왜 기본적인 것도 알지를 못하지. 엄마 아빠는 나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데 난 엄마아빠가 지원해준 만큼 좋은 결과를 불러올 자신이 없어. 차라리 엄마아빠가 돈을 쓰기전에 죽어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동생이라도 더 잘살도록 나는 그냥 빨리 사라져버리면 부담도 덜하지 않을까. 돈만 축내고 아무것도 못하는 딸인데 계속 살아있는 것보단 죽는게 내 인생의 유일한 업적일 것 같아. 뭔가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도 한순간에 신뢰가 깨져버리는데, 내가 진짜 잘하는 게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나 혼자 착각하고 의미없는 자신감만 갖는걸지도 몰라. 그럼 아무 의미없는데 그걸 몇년째 반복하고 있는 내가 우스워. 학습능력이라도 있어야지. 그냥 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훨씬 나은 방향인 것 같아. 지금 이렇게 혼자 이런거 적고 있는것도 한심하네. 이렇게 적고 나서도 죽을 용기는 없을거고 계속 똑같이 살건데 그럼 이것도 아무 의미가 없겠네. 그냥 갑자기 아무 고통없이 죽어버리고 싶다. 걸어가다가 차에 치어서 죽어버리고 싶다. 그냥 내가 죽고나서 모든 사람들이 날 기억 못하게 되면 좋겠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친구들 다 내 존재를 잊어버리면 좋겠다. 이왕 죽을거 보험금이라도 따내서 부모님 드리고 싶다. 이와중에 아프게 죽기 싫어서 고민하는 내가 진짜 진짜 한심해ㅋㅋㅋ 끝까지 이기적이야 나는 진짜로. 끝까지 찌질해. 진짜 왜 사는거니.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집단에서 항상 멀어지고 겉도는느낌이 실패하는느낌이들어서 나자신에대해 믿음도떨어지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힘들어요 사람을 다시 믿는것도 다시관계를 시작하는것도 무섭구요 도돌이표처럼 끝나는 인간관계가 나에대한 부족함때문이란것도 아는데 삶이끝날때까지 가는것도 인간관계라 고민이계속되는거같아요 어떻게해결하면좋을까요 어떤집단속에서의 저는 조용하고 뭔가 불편하고 어울리는걸 어려워해요 그래서인지 다른사람들도 절 불편해하고 그래서 계속 제자신이 이상한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항상같은결과니까 문제는 저에게있겠죠 받아들이고싶은데 그럼 우울해지고 다른사람처럼 많은사람들에게 인정받고싶고 절좋아해줬으면좋겠어요 지금의 나와 바라는 나의 갭의차이가 커서 받아들이기힘들고 저만의방식으로 저의인간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며 우울해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