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들이랑 손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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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들이랑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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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
8년 정도된 친구들이 있어요. 오래된만큼 친했고 학생때는 자주 만나고 했지만, 친구들이 성인되면서 안좋은쪽으로 많이 변하기도 했고 저도 정으로 같이 잘 지내다가 제가 너무 지쳐서 연락을 그만두기 시작했어요... 단순히 지친건 아니고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하는 농담이나 장난이 의도대로 안 받아들여지고 같이 놀고 하는게 더 이상 재밌지 않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오랜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연락 오면 무응답으로 답하다가 오늘 전화가 연달아 와서 결국엔 연락했는데 친구들은 너무 걱정되서 연락했다고 왔어요. 사실 저만 참으면 괜찮은 건데 싶은 생각에 죄책감도 들고 계속 정이 남아서 힘들어요... 지금은 계속 바쁘다고 둘러댔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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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4일 전
오랜 친구들과의 관계는 정말 소중하지만, 때로는 서로의 변화로 인해 힘든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당신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죄책감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필요한 만큼의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앞으로는 솔직한 마음을 조금씩 나누어 보거나,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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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04
· 24일 전
저도 친구중에 안 좋은 쪽으로 빠져서 거리 두게 된 적이 있어요. 각자의 삶이 있는거다보니 그걸 친구라고 통제할 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꼭 오래됐다고 해서 가까운 관계는 아니더라구요.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일단 표현을 해보고,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면 꼭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거리를 어느 정도 두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친구관계는 결국 서로 배려해야 하는거죠. 한쪽이 참으면 나중엔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