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을 자꾸 미루고 핸드폰만 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살|부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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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을 자꾸 미루고 핸드폰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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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예비고1입니다 아무리 숙제/해야할 공부가 많거나 하고싶은일이 있어도 핸드폰 보느라 미루고 결국 안할때가 대부분이에요 사실 지금도 숙제하려고 앉았다가 기분이 안좋은 상태라 잠깐만 본다는게 벌써 30분은 잡고있어요 제 행동에 문제가 있고 이러면 안된다는건 알아요 근데 잠깐조차도 핸드폰을 안보고 있으면 불안해서 밥먹을때 껐다켰다만 반복하거나 꺼진 액정 쳐다보고있을 때도 있어요 스스로 핑계를 만드는것같아요 난 지금 할게 너무 많아서/잘하고싶어서 부담감을 느껴서 미루는거야 또는 지금 기분이 너무 안좋으니까 잠깐만 쉬자 이런식으로요 이것때문에 엄마랑도 갈등이 늘었어요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고 자기전에도 누워서 한두시간씩 핸드폰 보고있으니까 요즘은 4시 넘어서 자고 12시 넘어서 겨우 일어나요 제가 생각해도 심각하고 한심한데 고치려는 시도조차 안하고 있어요 의지가 부족하다 같은 핑계만 대면서요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평소에 기분이 안좋다거나 (기분이 나쁘지 않을때도)자해충동이 든다거나 하는것도 다 스스로 핑계를 꾸며낸거같고 거짓말같아요 분명 다짐은 했는데 실패한 일들이 많으니까 엄마한테도 신뢰를 잃고 저 자신도 더욱 저를 못믿겠고요 이럴거면 어차피 나중에 직장 못얻어서 굶어죽든 노숙해서 얼어죽거나 쪄죽거나 뒤늦게 자살할텐데 지금 몇년 더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런 현실이 제가 생각해도 싫으니까 자꾸 게임 속 세계관에 저를 만들어서 상상하고 또 거기에 빠지고 그게 현실이 아니라는걸 자각하면 공허하고 우울해져요 진짜 답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 정리용으로 쓴거라 횡설수설하고 길어서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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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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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14일 전
뽀모도로 시계로 꾹참고 5분씩 공부하고 쉬는거 추천.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나음.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는 대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