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요즘 살 이유가 안느껴져요.. 원래 삶에 이유는 없는거라지만 계속 찾게 되고 못찾아서 슬퍼하고 계속 악순환이에요 너무너무 대놓고 우울한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밖에 안되서 병이 있는것같지도 않아요 근데 살 이유가 없어서 죽는건 너무 슬프잖아요 제가 학생이라 요즘엔 미래 고민도 많이 되고 더 불안하고 우울한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생각 하는 시간에 생산적인 활동을 했으면 몸과 마음이 훨씬 더 건강해졌을것 같은데 그게 안돼요 이런 굴레를 어떻게 하면 벗어나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조차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 속으로는 혼자 다 감당하고 말 못 하고 티도 못 내고 그냥 혼자 삼켜요 근데 점점 갈수록 속으로 혼자서 앓는게 너무 힘들고 비참해지고 괴로워요 이런 내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쓰라리고 아파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밤에는 잠이 안와요 두려움과 우울함 때문에 더욱 잠을 잘 수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살고싶지 않고 죽고싶다는 생각이랑 살아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써 세상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너무 힘들어서 맨날 우는것 같아요 힘들고 우울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쉽게 털어놓지 못하니까 힘들고 지쳐요
나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 좀 만나주고 알아주고 믿어주세요 저한텐 사람이 절실히필요해요 모든 길을 다 잃었어요 무가치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도 많이합니다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죽어야지 빨리 죽어야지 얼른 떠나야지
그저께 시골로 내려가서 사촌 동생들(8살, 11살)을 봤어요. 근데 분명 귀엽게 생긴 애기들인데 전혀 귀엽다고 느껴지지가 않고 오히려 너무 귀찮고 그냥 다 ***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본가에서도 그냥 너무 졸려서 계속 자고 일어나서 나갔다 왔는데 그냥 다 하기싫고 뭘 하려고 하면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요즘 툭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도 자주나고 눈물도 툭하면 나요. 어떤 일이든 재미도 없고 다 귀찮아지고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요. 공부, 대인관계, 진로 고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까요? 나가는 것도 힘들고 기 빨리고 만난 친구랑 비교하게 되서 나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만나서도 왜인지 모르게 제 약점이나 우울한 얘기를 술술 얘기하고 분위기는 곱창나고.. 그냥 사람을 만나면 안되는 걸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친구랑 있으면 잠시라도 행복하니까 자주 나가려고는 하는데 갔다가 집에 오면 확 우울해지고 말수가 줄어요. 왜그럴까요? 사춘기라서 그런 걸까요? 만약 우울증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부모님은 병원도 안 보내줄 것 같은데..... 걍 죽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고 봐야할 기억이 있는데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좀 만나주실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살아요 지금 너무 충격먹고 경직되어서 앎도 관리도 일도 생각도 사회활동도 계획도 다 중단되어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헛기침이나 목다듬는 소리에 놀라요
전에 비해 자살사고나 우울감 같은 건 줄어든 것 같은데 잠이 많아졌어요. 하루에 두번 또는 세번을 자는데 6시간 3시간 2시간 이런 식으로 자요 ai는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기 위해 그런 것 같다는데 문제는 뭔가를 하기 어려워요 전 좀 깬 지 좀 지나야 정신도 돌아오고 활동할 수 있고 한데 대인기피증도 심하고 다른 정신병도 겹쳐서 안그래도 하루에 한번정도 방밖(거실정도)을 나가는데 안그래도 무의미하고 지루한 삶이 더 알맹이 없어져서 좋지 않습니다
이쁜애들은 인스타에 자기얼굴 무보정으로 막 올리는데 저는 맨날 얼굴가리고 보정하기 급급하고 그래선지 열등감이 생겨요 작년 같은무리였던 학교친구들은 알고보니까 뒤에서 저 욕하고 다녔더라고요 올해부터 학교 혼자다니면서 꼽먹을 생각하니까 진짜끔찍하고 공부도 못해요 남들만큼 잘난게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