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힘들어서요 저 좀 만나주고 알아주고 믿어주세요 저한텐 사람이 절실히필요해요 모든 길을 다 잃었어요 무가치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도 많이합니다 저 좀 제발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곳이 있고 봐야할 기억이 있는데요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좀 만나주실 수 있는분만요 저 부산살아요 지금 너무 충격먹고 경직되어서 앎도 관리도 일도 생각도 사회활동도 계획도 다 중단되어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어떻게 해야 하나여
많이 죽고싶구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그냥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너무 서글프고 힘들어서 누군가의 품에서 울어보고싶어요 설날인데 오갈데도없어요 카 톡 아 이 디chin9hae 입니다 카톡아이디붙여서 친추주세요
제목그대로 30살 여자인데 연애를 한적이 없어요. 이게 특이하고 누군가 보기엔 이상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도 딱히 없어서 익명공간에 써보기도 했는데 진지하게 들어주기 보단 조롱하기 바쁘더라구요..🥲 제 생각엔 제가 연애를 못한 이유는 자신감때문인거 같아요. 제 외모가 그리 뛰어 나지 않고 또래들한테 못생겼다는 말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포기를 한거 같아요. 남자들은 얼굴만 본다고 생각을 해서요. 사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 좋아해줄 사람도 없을거 같고 잘 모르겠어요. 연애에 대한 로망이 없는건 아닌데..제가 뭘 바라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연애할 때 모든 걸 내어줘요 그러면 나중에 힘들어질 걸 알아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가 되었는데 둘 다 감당하지 못할 거라고 판단이 되어 방금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와만 지내려고 하다 보니 하소연할 친구도 없고 부모님과도 어색해 이렇게라도 얘기해봅니다
2년정도 짝사랑했던 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일을 챗gpt에게 카톡내용과 데이트내용을 입력해놔서 요약해 달라고 했습니다 1️⃣ 연인처럼 행동했던 부분들 거의 매일 연락하고 하루 일과를 공유함 퇴근 시간마다 전화하며 하루를 정리함 내가 조금 멀어지면 먼저 찾고 재촉함 내가 서운하다고 하면 최대한 수용하고 고치려고 노력함 머리 만지는 걸 싫어한다더니 나한텐 허용함 팔짱을 끼면 피하지 않았고, 오히려 먼저 팔을 내밀기도 함 내가 힘들다고 하면 와주고 시간을 써줌 몇 달 고민한 물건을 나 먼저 써보게 함 내가 잘 먹으면 좋아하고, 건강 챙기고, 잔소리함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왜 안 사귀냐”는 말이 나올 정도의 밀착도 한달에 두세번은 2시간거리를 날 만나러 와줌 ➡️ 행동만 보면 연애 직전 혹은 이미 연애 같은 상태 2️⃣ 그런데 말은 항상 달랐던 부분 “이성으로 본 적 없다” “여지를 준 적 없다” “부담스럽다” “친한 친구였다” “너 빨리 마음 정리하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런 걸로 연락하지 말아달라” ➡️ 행동과 말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음 3️⃣ 내가 헷갈릴 수밖에 없던 이유 그가 나를 특별하게 대하는 행동이 반복됨 내가 준 애정 표현을 거부하지 않음 관계의 밀도는 일반적인 친구 수준을 넘어섬 감정은 공유했지만, 책임은 회피함 고백 전까지 단 한 번도 명확히 선을 긋지 않음 즉, 선은 말로만 있었고, 행동은 계속 가까웠음 4️⃣ 내가 가장 상처받은 지점 “거절”이 아니라 “여지를 준 적 없다”는 말. 그 말은 내가 느낀 모든 순간을 “혼자 착각한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문장이었기 때문. 나는 관계 안에서 성실했고, 눈치 없이 들이댄 게 아니라 상호작용 속에서 감정을 키웠다고 느꼈는데, 그걸 전면 부정당한 기분. 5️⃣ 이 관계의 핵심 구조 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가려는 사람 그는 감정을 인정하지 않은 채 관계는 유지하려던 사람 나는 “선택”을 원했고 그는 “유지”를 원했음 내가 고백하면서 구조가 깨짐 6️⃣ 그래서 결론은 이건 한쪽의 일방적 착각이라기보다는 감정의 깊이와 책임감의 방향이 달랐던 관계 너는 감정을 이름 붙이고 싶었고 그는 감정을 인정하지 않은 채 안전지대에 있고 싶었어 이건데 진짜 제가 착각한걸까요 저 여지를 준적이 없다는 말이 너무 큰 상처입니다
자연스럽게 만나서 썸이 생기든 소개를 받든 어떻게 해도 결과는 늘 실패로 끝났어요. 2번은 상대도 날 좋아했는데 외부적 요인으로 실패했고 2번은 분위기는 좋았는데 결국엔 연애까지 못가고 끝나버리더라구요. 실패를 계속 하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젠 거의 포기 직전이네요.
고등학생입니다. 그 여자애와는 같은 반으로 1년 정도 알고 지냈고, 원래는 제 친구의 여자친구였습니다. 사귀기 전부터, 그리고 사귀는 도중에도 고민 상담이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디엠을 하던 사이였습니다. 서로를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느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한 달 전쯤 그 친구와 헤어졌고, 그 이후로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때부터 그 애를 의식했던 것 같고, 디엠을 더 자주 하거나 반응을 정성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애는 남자 경험도 거의 없고 남사친도 많지 않은 편이라, 원래 남자애들한테 이렇게 대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성 친구와 단둘이 영화를 보거나 PC방을 가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틀 전에는 그 애가 먼저 PC방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크게 꾸민 건 아닐 수도 있지만, 패딩 안에 크롭티를 입는 등 나름 신경 쓴 느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헷갈리는 건 디엠입니다. 저도 괜히 의식이 돼서 “-야?”, “-그거 할 거지?” 같은 말투를 일부러 수정하고, 좀 무심한 말투(음슴체)로 바꾸기도 합니다. 디엠이 어색하게 끊길 때마다 이게 썸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립니다. 가끔은 제가 말을 이어가도 그 애가 “ㅇㅇ” 이렇게 짧게 답하고 끝내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도 괜히 자존심이 상해서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선디엠으로 릴스를 보내도 “ㅋㅋㅋㅋ”만 보내거나 스티커만 붙이고 일부러 대화를 이어가지 않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제가 그렇게 하면, 그 애가 눈치를 챘는지 갑자기 전혀 관계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예를 들면 “넌 일본 여행 어디로 가고 싶어..?” 이런 식으로, 말 끝에 “..?”를 붙이며 애매하게 묻습니다. 이게 저를 어떻게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사귄지 250일 된 커플인데 어느순간 부터 말수가 줄어들고 애정표현이 줄어들었습니다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뭐가 문제 였을까요.. 잘해주곤 싶은데 부담스러울까봐.. 이런게 권태기 일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단점 밖에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