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동학대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싸움|학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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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동학대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쭈아몬드
·22일 전
안녕하세요 18살 고2 여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맞으면서 자랐는데요 사소한 문제로 시작하여 싸움으로 번져 부모님이 화나시면 때립니다. 폭력문제 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는 생각까지 합니다. 누가 맞는 소리나 엄마가 화를 내면서 때릴려고 하면 숨이 막혀 자꾸 자해를 하게 됩니다. 왜이런진 모르겠지만 숨이 막힐때는 제 피나 상처를 봐야지 좀 숨을 쉬게 됩니다. 하지만 제 자해 흉터를 보신 엄마께선 죽으라 하시고 제가 잘못해서 훈육하는거라고 하십니다. 근데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방 치우라고 계속 말하셨는데 제가 안치우고 계속 미룹니다. 근데 이번에 엄마와의 갈등에서 제가 숨이 너무 막혀서 죽을것 같아 엄마 앞에서 자해를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좀 많이 맞았습니다. 멍도 좀 많이 들었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아무말 없이 맞고만 있었는데 점점 커가면서 저도 싸울때 많이 화내기도 합니다. 저도 점점 폭력적으로 변할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마냥 제가 학대를 받는건가 하는 의문도 들어요...그냥 훈육일까요?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피폐해지는 느낌이고 밖에선 괜찮지만 엄마가 웃는 소리만 들어도 미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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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뭔의미냐
· 21일 전
전문가분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다만 뭘했든 때리는건 별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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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hmaerd
· 21일 전
저도 부모님께서 어릴때부터 많이 때리고 감시도 하시고 혼자 방치되어 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떤말과 행동으로 보여드려도 이해받지 못하는게 공감이 돼요.. 저는 그런때에 우울증이나 심리학 관련된 책 읽으면서 어떻게든 할수있는 방법을 찾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리려고 했던 것 같아요.. 학교 선생님이나 주변 다른 어른들을 차라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꼭 잘 해결해 행복해지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