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학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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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괜찮아니
·한 달 전
초5때 코로나가 터지고 외출,여행,외식을 아예 안하게됬어요 저희집만 그런건 아니지만 저희집이 유독 안나갔던거같아요 엄마는 그 시기부터 다른사정으로 우울증이셨고 저는 가족분위기가 예전같지않다고 느꼈어요 그러고 1년뒤에 엄마가 많이 힘드셔서 떠나셨고 전 아빠오빠랑 셋이 살게됬어요 근데 집분위기도 좀 그렇고 엄마없으니까 집안일이나 뭐 이것저것 아빠가 일하면서 하니까 아빠도 많이 힘들었고 다 힘들었어요 전 그때 초등학교 곧 졸업할 시기였는데 좀 불안정했어서 그런지 지금 친구도 몇명 빼고 제대로 못사귀고 학업,제 자신 모든게 엉망인 기분이에요 내면이 아직 그 시기인 기분이고 이제 고2인데 다른애들보다 덜 성숙한거같아요 엄마없는 5년을 낭비한느낌이에요 다른애들은 더 배우고 바뀌고 컸는데 저는 불안정하게 큰느낌 이걸 엄마가 없다는 탓을 하고싶지는 않아요 아빠가 제일 힘들었을테니까 그때부터 아빠 도와주고 좀 불안해도 할일하고 열심히 살걸 후회도 해요 근데 지금까지 아빠 속썩이고 제 자신도 부끄럽고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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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가족의 변화와 그로 인한 감정들이 얼마나 무겁고 복잡했을지 이해해요. 엄마가 떠나신 후의 공허함과 불안정함은 누구에게나 큰 상처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이 당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빠를 도와주*** 했던 마음은 정말 소중한 것이에요. 혹시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감정들을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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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25일 전
저도 고딩 때 주변은 다 철들었는데 저만 어린애라서 마음도 쉽게 표현못하고 창피해 하기만 했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