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죽을까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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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죽을까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현현hjij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뭐가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뭘 어떻게 날 위해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 옮립니다. 저는 올해 24살이된 03년생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교 3학년이 되었고, 제가 고민인건 부모님 때문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언제 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생때 이혼하시고 가정주부였던 엄마는 생활이 힘들어 코로나 시기에 엄마와 저 포함 형제 4명이 모두 수급자가 되어 간간히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2년동안 재수를 하며 대학 준비를 하고 2024년에 대학생 1학년이 되었을 무렵 4월에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통포를 받고 당장 다음날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기존 집(A)에서 오래 살기도 했기에 이사를 가야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A집에서 이사를 간 후 2024년동안에 추가로 이사를 총 4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저희 엄마의 무속 적인 이유와 집주인이 이상하다는 말도 안되는 망상 그리고 도청을 한다는 이유로 인해 여러번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청을 한다고 믿는 순간 부터 밤마다 인터넷 선을 끄고 자는 일이 빈번했고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전자파 때문에 머리 아프다며 인터넷을 키면 왜 켰냐고 화를내며 키지 말라고 해서 꽤 길게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생활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건물 옆에 남자가 쳐다보며 훔쳐 본다고해서 실제로 엄마가 경찰에도 신고해 건물 옆집과 사이가 너무나 안 좋았습니다. 신고 이후에도 모두가 자고 있을 밤 늦은 시간에 저희에게 옆집 남자가 처다보고 있는지 확인하라고도 하고, 휴지를 가져오라느니 물을 떠오라느니 사소 한 거 하나하나 다 ***는 것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정주부 였던 저희 엄마는 저희를 낳고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일을 하기는 버겁다고 했던 상황이였기에 외할머니께서 이사 비용과 보증금을 보태주신 상황이였는데요. 현재 집은 거주 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곳 다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이번 이유도 마찬가지로 집이 답답하고 이웃집이 이상하고 우리를 훔쳐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 등에 이유로 이사를 하는 겁니다. 엄마에 말과 사람 피 말리는 행동들로 저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엄마에 대한 협고감을 크게 느끼고 있었고, 믿음 또안 다 깨져버려 엄마 옆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실 엄마의 성격과 자식을 위하는 방식으로 인해 삶을 포기한 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한참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에 저는 친구학원에서 화장 모델 부탁을 받아 도와준 적이 있는데요. 하필 도와준 친구 학원에 코로나가 터져서 저도 코로나 검사 대상이 되었는데 저희 엄마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불이 나게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 적이 있습니다. 전 그 사건으로 인해 억압하고 있던 감정이 터지고 집에 가는 것이 두려워 4층 높이에 건물에 올라가 뛰어 내릴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고 자해 시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 그럽니다. 엄마는 자식에 대한 걱정과 통제그 너무 심했고, 저희 한테는 친구 만날때마다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하고 저희 언니한테는 사진찍고 30분마다 전화해서 상황 보고 하라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통제가 많이 심했는데요. 저는 엄마와 얼굴 부딪히며 살기 힘들어 동네 시에서 운영하는 상담원을 방문을 하여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그 당시 잦은 이사와 엄마에 간섭 등을 설명하며, 상담을 했는데 상담원님은 어머니께서 망상과 우울증이 있으신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그럼 나는 정상인가?" 싶은 생각에 상담을 이어가지 않았습니다. 전에 제가 음식을 잘 못 먹고 비장이 부어오르고 간수치가 올라가서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필 발병한 날이 설연휴였고 대부분에 병원이 다 닫아 어릴때 다닌 병원만 유일하게.열어서 내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기는데요. 저희 엄마는 그 병원에서 피를 뽑아 실험을 한다느니하는 망상 때문에 사람을 또 피 말린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사람 피말리는 거에 혐오감이 생겨 자동으로 그 병원 근처에도 가는게 싫었는데 병이 발병 했을 당시 너무나 살고 싶어서 약만이라도 받아오자 싶어서 병원에 갔는데 검사를 받고 입원을 하게 된 거였어요. 근데 엄마는 이 소식을.듣고 뒤집어져서 아픈 사람 전화로 계속 아픈지 괜찮은지 걱정은 커녕 피를 얼마나 뽑았는지만 계속 시간마다 전화해서 사람 힘들게 하고 외할머니.한테까지 예기해서 또 뒤집어 놓고는 입원한지 2틀째 된 상화에서 다 낳지도 않고 장상도 나아지지.않았는데.당장 퇴원하라고 재촉해 댔습니다. 아픈데 사리 분간은 안되고 계속 전화하면서 사람 속이.뒤집어 데니까 그냥 태원하고 할머니 집에서 자가 치료 했습니다. 의사도 말리고 심지어 의사랑 엄마랑 통화해서 설득을 했는데도 안됬고 아빠랑도 연락을 해서 통화 했는데.그것도 안되서 결국 퇴원한 거 였어요 이게 부모인가요? 자식이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의사까지.말리면서 예기를.하는데 아랑 곳 안하고 본인이.생각하는.것만 중점으로 그러나요. 아프면.그래도 치료를 하고 나중에 따지던 피말리던 하지.이건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아프고 엄마가 하는 행동에 정이란 정은.다 떨어져 엄마라고 보기도 싫고 부르기도 실고 얼굴 보는 것도 끔찍해요. 엄마랑 사는게 너무나도 끔직하고 엄마랑 살*** 바에는 정말 죽을 생각이여서 2학년 2학기부터 기숙사에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는 제가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부터 연애는 하지마라 남자를 만나는건 대학교 졸업을 하고 실컷하라고 말 합니다. 졸업하고도 남자는 충분이 만날 수 있다고 그러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현재 2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마는 젊은 나이에 남자 잘 못 만나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야 하는 나이에 아이를 낳아 자신의 삶을 망치고 살까봐 그렇게 반대를 하는 거 같은데.... 뭐 저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는 이유는 납득을 합니다 전 제가 하고 싶은게 명확하기에 제 삶을 망치는 짓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배우며 기준을 세워 살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선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대인관계도 해보고 연애도 하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불안한거죠 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연애한다는 사실을 숨겼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말하거나 들키면 분명 또 불같이 화를 내며 세상 떠나라 소리를 지르실 테니까요. 때문에 철저하게 숨겼지만 제가 방광염과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를 내원한 약 봉지를 제가 자는 사이 가방을 볼래 ***서 보고 아니나 다를까 세상 떠나라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셨습니다. 엄마는 1년 휴학하고 휴학하는 1년동안 엄마 옆에 있으면서 살라고 했습니다. 전 하고 싶은게 명확하게 있는 상태이고 휴학을 해도 할 것도 없고 휴학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이 시간을 버릴게 분명해 휴학을 하기 싫은 이유를 말하고 싫다고 해도 말을 끊어며 "휴학하라고!!!!"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휴학해라" "싫다"하는 상화만 반복되서 친언니가 중간에 중재를 했습니다. 저는 엄마 때문에 기숙사에 사는 거였지만 언니는 "1년 휴학하는 건 말도 안되고 그렇게 하면 더 사이가 멀어질거 같고 그래서 얘가 학교 거리 때문에 힘들어 하니까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고 기숙사나 자취집을 구하지 말고 졸업 할 때까지 같이 살고 누구 만나면 사진찍거나 보고하는 게 낫지 안겠어?"라고 말하더라고요. 엄마가 묻더군요. 저 제안.받아 들일거냐고, 저는 대신 조건을 걸고 합의를 보고 이야기가 끝나기는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 삶이 있고 이제 24살인데 아무리 걱정이 된다고 해도 계속 그렇게 묶어두고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이 너무 숨 막힙니다..... 연을 끊고 싶어요....정말 죽을 까봐요 제가 살아 있는 한 이 싸움은 끝임 없이 일어 날거고 저 말고도 3째 동생이랑도 저 못지 않게 트러블이 있는데 둘이 싸우는 상황도 계속 보게 될거고 졸업하고는 맘대로 하라고 말은 하지만 이렇게 통제 하는데 과연 정말 놔 줄지도 의문이 드는거 같아요 이럴마에는 죽어서 편하게 이승 뜨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남자친구한테 상황을 말하니까 집을 나오는게 어떤지 제안하더라고요. 제가 엄마 때문에 과호흡이 많이 오고 자해하고 그랬을 당시에 남자친구 앞에서 한번 엄마 때문에 과호흡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를 많이 걱정 하더라고요. 엄마는 당연히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정리하라고 하고 누구 만날때마다 사진찍어서 보내고 누구랑 있는지 행선지를 명확하게 말 하라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따야하는 걸까요...이젠 판단이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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