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덜 받는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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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덜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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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내로남불인 사람 상대할때 스트레스 덜 받는법 없을까요??? 제가 여러사정이 있어서 결혼한 언니집에 살고있는데 참고로 이집 전세 45%는 제가 냈어요 이제까지 번돈이며 적금이며 다 모아서 여튼 제가 스트레스 받는사람은 형부에요 자꾸 절 지적? 하거든요? 제 성격이 급하다거나 살이 너무 쪘다거나 늦잠 자는건 게으른거라더거나 근데 이게 막 딱 놓고 지적하는게 아닌데다가 제가 반박하는 말을 하면 왜 자신에 생각이 타당한지를 자꾸 설명하거든요 근데 진짜 웃긴게 형부가 좀... 솔직히 정신머리가 없거든요? 그런사람 있잖아요 마무리가 안돼는 사람 요리를 하고 설거지는 하는데 야채 꺼낸건 정리를 안해서 부엌 구석에서 말라간다거나 간식을 먹으면 컵이며 과자 봉지며 그대로 펼쳐놓고 잔다거나 청소기를 돌리면 제 자리에 갖다놓지도 안에 있는 먼지도 안치우고 그냥 그자리에 방치하거나 거실을 치운다고 하고선 물건만 꺼내놓고 옆으로 밀어둔다거나 엄청 바쁘게 움직이는데 어떤일도 끝나지 않거든요? 하여튼 저는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이라서 지나가는 말로 형부 바빠보이시네요~ 이 컵은 또 여기서 나오네여~ 하면 자기가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설명해요. 형부는 취집했거든요? 우리 엄마들은 일다니면서도 다 한일을 심지어 청소 설거지 쓰레기버리기등 못해도 일주일에 3일은 제가 하거든요?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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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형부의 행동이 스트레스를 주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쌓이면 마음이 무거워지기 마련이죠. 혹시 형부와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감정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추천해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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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한 달 전
이건 언니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언니의 배우자와 관련된 문제인만큼 언니분이 직접 형부 단도리를 맡는게 더 나아보여요 그리고.. 남자에게 일을 부탁할땐 그냥 저사람은 잘 까먹는구나 생각하시고 “이거 치워주세요“ 라고 짧고 굵게 지시하세요 타당한지를 설명하면 말이 길어지지 않게 ”치워주세요“ 에 벗어나지 않게 지시해주면 보통은 움직입니다 여기서 안 움직인다면 언니와 상의해 전세금을 받고 집에서 나가도 되요 언니 입장에선 동생과 남편과의 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책임이 있으니 언니를 통해 조율하는게 이 불편한 동거 생활의 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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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흰머리오목눈이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언니한테 말하고 싶은데... 언니가 주변 관계에 예민한데 스트레스 받으면 몸부터 망가지는 타입이라.. 말을 못하고 있죠...마지막 보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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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 25일 전
님도 살아야죠 이건 언니가 감당해야 하는 몫입니다 우선 자신을 지키시고 언니하곤 진지하게 의논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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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써니
· 25일 전
차라리 45% 돈 달라하고 걍 혼자 독립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신듯요. 언니 부부는 그 소중함을 잊은채 살고 있는듯요. 자꾸 이런식이면 부모님께 말해서 방빼고 독립한다 하세요. 형부가 원래 그런성향인걸 수도 있긴한데 형부는 둘이 살고 싶은 마음에 약간 뭐랄까 텃세도 아닌 고런 비슷한 행동하시는듯요. 신혼인데 둘이 살게 하게 하고 글쓴이 분도 혼자 독립하는게 서로 윈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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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a
· 24일 전
저와 경우가 비슷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누구를 위해 참는다는 마인드로 상황을 계속 이끌다보면, 어느순간 한계점에 도달해 감정이 터져나오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형부라는 사람은 왜 급발진이냐며 오히려 글쓴이 님을 몰아세울수도 있습니다. 언니분의 스트레스를 걱정해서 참지 마시고 진지하게 털어놓고 45% 돌려받고 나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국 부부의 관계에서 언니분은 남편분의 편을 들 가능성도 높고요. (이는 언니분을 매도하는것이 아닌 부부의 관계에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