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고2여학생입니다 혹시 다들 통금몇시인가요 전 7시인데요 솔직히 너무 짜증납니다 치마? 롱치마도 못입고요 오프숄더 크롭티 심지어 반바지까지 무릎위로 올라오면 바로 부모님께 욕 먹습니다 그리고 학교갈때 학원갈때 빼곤 휴대폰 안방에 반납해야합니다 연애는 무조건 26살이후로 해야한다는데 20살도 아니고 26살이 이해가 안돼요 그렇다고 연애할생각도 없긴한데 남자애들이랑 놀기만해도 이*** 완전 미쳤네 ***냐 이런말들 서슴없이 하고 ~~할수도 있지…하면 야 내가 너 쫒아낼수도있지 때릴수도있지 이러세요 비교 나쁜거 저도 알아요 아는데 다른애들 통금 10시야 나도 조금만 늘려주면 안돼? 했다가 그럼 다른집가서 살아 이러세요 혹시 다른 부모님도 그러시나요? 그리고 전 통금 1~2분 늦으면 문잠겨서 집에 못들어가요 솔직히 전 이게 너무 이해가 안돼요 고2한테 너무 빡빡하다고 생각합니다 통금 늘리는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제발요……..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계속 연락하라고 해서 집 도착했다고 보내고 밥 먹고 있었거든요?? 근데 밥 다 먹고 폰 보니까 전화가 5통은 넘게 와있었어요; 전화 받아보니까 도착한 거냐고 아직 밖인 거냐고 막 화냈어요 또 제가 2시부터 5시까지 학원에 있는데 폰 제출 때문에 연락을 못봐요 근데 부모님은 저 연락 안 받는다고 학원에 전화해요 너무 쪽팔려요 중1이 부모한테 질질 끌려다니는데 설날 용돈 20만원도 8000원 썼다고 뺏어가고
안녕하세요 이제 중3 올라간 여성 글쓴이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우울증, 기억장애 판별을 받고 이 카페를 지웠다가 다시 돌아왔는데요, 저에겐 너무나 큰 고민인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길지도 짧지도 못한 글이지만 부디 읽고 해결책을 알려주셨음 좋겠습니다 ——— 아버지 아버지는 제가 없었으면 자살하려 하셨다고 들었어요. 아버지는 저에게 장난칠정도로 온화하신 분인데 오빠에겐 화내고 어머니는 신경 하나 안쓰는 분입니다. 그 장난은 절 때리거나 밀치고 짓누르는 그런 도가 지나친 폭력적 장난인데요, 그만큼 표현력이 부족하고 어른스럽지 않습니다. 그런 게 계속 지속되고 전 크면서 점점 그런 장난이 지겹기 시작했고요 평소엔 받아주다가 최근들어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깔아뭉갤때 아버지의 그곳이 닿아 기분도 나쁘고요. 처갓집에서도 여성이 모든 일을 해야한다고 저희 어머니만 하고 아버지는 하지말라 가만히 있어라 하시거든요 근데 웃긴게 저희 어머니는 집에서도 외할머니네서도 다 합니다. 아버지가 회사 끊고 집에만 뒹굴어서 돈도 부족해 집을 팔아야 하는 날이 생겼어요. 지금은 일을 다니시지만 그 빈 돈이 돌아오진 못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가 이럴때마다 이혼얘기를 저에게 주로 하시곤 해요. 아버지가 정신을 차리고 저보다 저희 어머니를 중요시 하는 사랑꾼이면 좋겠는데 이러는 걸 보면 화가 치밀고 답답합니다.. ——— 어머니 저희 어머니는 자존심이 높지만 그만큼 상처를 잘받으세요 제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해서 짐 싸고 나가려 하거나 밖으로 그냥 무작정 나가신 적 있었어요. 전에도 아버지와 싸우고 아버지가 자꾸 한숨만 쉬고 헤아리지도 않아서 어머니가 이혼하려고 하셨어요 그때 제가 엄청 울어서 어머니가 노력해본다 했는데 이젠 어머니를 위해 이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판단했습니다. 위 글과 마찬가지로 어머니는 알바에 집안일에 쉬지못하고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오빠는 공부 자체를 안하고, 발달도 늦어요. 저는 공부를 잘 못하고 노력을 별로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하면 전 당연히 어머니를 따라갈거고, 오빠는 아버지와 지내게 되겠죠. 오빠와 아버지는 잘 싸우기에 걱정되고, 제가 공부를 잘 해야 어머니를 도우게 되는데 공부를 못하니 원.. 어머니가 너무 걱정되고 미안해요 내가 정신병원다니고 손목에 자해자국도 엄청 많아서 매일 걱정 하고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 우리 가족은 전체적으로 아픔을 가지고 있어요 어머니는 항상 마음속에 짐을 들고있으며 아버지는 상처를 잘받아서 아무말 안하고 끌어안아요 오빠는 공부자체를 안함과 못해서 미래가 걱정되고요. 저는 한시라도 공부를 잘해서 모두를 먹여살리고싶어요 근데 그만큼 공부를 못해요.. 저희 어머니를 아버지와 이혼 동의하고싶은데 제가 너무 슬퍼요 그렇다고 아버지한테 뭐라하면 또 상처받을거고요. 참 애매한 인생이에요 도와주세요
제목을 너무 직설적으로 적어놨는데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제목이더라구요. 저는 현재 20대 중반이고, 초등학생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하반신 장애가 생기셨어요. 몇 년 뒤에 어머니랑 이혼하셔서 조부모님이 단번에 달려와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참 대화가 안 될 때도 있고, 마음의 문도 아버지 말고는 닫힌 거 같아요. 할머니랑은 아예 대화나 농담 자체가 안 돼요. 그래도 그렇게 몇 년을 사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아왔어요. 계속 빨리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요. 이번에 곧 2년 되가고 서로 결혼까지 준비 중인 남자친구하고 동거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사실 내키진 않지만 그래라.' 라고 하시고 대신 눈치껏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제 편의를 봐줘서 제 직장 근처로 자취방을 옮길 예정이었어서 확실하게 '돼, 안 돼'로 대답해 달라고 했지만, 어영부영 허락 아닌 허락을 받았어요. 문제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조건 안 된다고 할테니 눈치껏 해라. 라는 말과 함께요. 도대체 이 눈치껏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퇴근하면 매일매일 집 들렀다가 남자친구네 집으로 가는데 그때마다 표정은 별로고, 할 말 많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참 ***해요. 나름대로 눈치껏 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몇 년을 절 키우셨으면 돌려서 말하면 모른다는 것도 아실텐데 그냥 속만 타들어가요. 그래서 아버지께 차라리 동거 말고 자취를 하게 됐다고 말씀을 드리는 건 어떠냐. 했더니 남자친구가 생긴 마당에 그렇게 얘기하면 퍽이나 먹히겠대요. 도무지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말대로 그냥 독립할 때를 놓쳐서 이렇게 된 거 같다는데 맞는 말 같기도 하고요. 대책 없이 그냥 서로 좋아서 같이 살래요! 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이유도 있고, 목적도 있고, 애초에 멀리 떨어지면 할머니가 원하는 최고의 손주딸 노릇도 할 자신도 있다 했어요. 착하다 착하다 소리 듣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마음 같아선 짐도 다 옮겨둔 마당에 확 나가버리고 싶은데 상견례하고 결혼 전까진 참아야 겠단 생각으로 있는데 진짜 언제까지 참고 착한 딸로 있어야하는지 뒤엎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터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상담이라도 올려봐요
같이 있으면 드는 생각 내가 죽었으면 빨리 내가 죽었으면
안갈까호호..
닭20마리랑 시골 답답한곳 30년넘게 살았는데요 버스 한대 밖에안다니고 맨날 밖에 나가서 타야되고 너무 싫어요!!! ㅈ깥은 뷰모님 만나서 이렇게 맨날 불행하게 사나싶기도하고 원망스럽고 짜증나고 초중고 인간관계안놓고 따돌림 에 왕따도 당하고 못생겨서 대학교때도 따돌림 당하고. 못난 뷰모님 만나서 맨날 서로 싸우고 못난부모님때문에 독립도 못하고 내면어린이 제가 힘도앖고 돈도 안모이고 ㅈ깥네요 ㅈ깥은 엄마노인네 맨날 시장에서 장사하능것도 그지같고 농사하는 분들보며 그지같고 그래요 왜 나이쳐먹고 농사를 왜 하고 살아야할까 생각들고 여기 너무 답답해미치겠고 알바는 알바대도안구해지고 답답해미치겠어요 폰요금으로 머사먹고있고 환장할럿같고 노인부모님 집에 얻혀사는것도 너무 괴롭고 짜증나고 제가 하는것에 태클이 심하고 집도 엉망이고 제가 치우는것도 머라하고 ㅈ깥아요!!
첫째때도 산후우울증으로 병원도 다녀봤고 알콜의존이 심해져 상담도 다녔던 경험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몸과 마음이 회복되면서 다시 긍정적으로 지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남편에게는 여전히 불만이 있지만 그때그때 잘 참고 풀어가며 지냈는데 둘째를 임신하게 되니 불안정한 마음이 다시 생겼고, 결국 사소한 일로 터져버렸습니다 배려심 없고 무뚝뚝한 태도의 남편에게 늘 서운함을 느끼고, 표현해달라 요구하는 내모습도 초라해보여 점점 포기하게 되더군요 남이봐도 와이프, 아내인 저는 늘 후순위, 차순위로 밀려나 보인다는 서운하고 섭섭한 남편의 태도에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것 같아요 사랑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임신한 아내를 좀더 배려해주고 몸은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첫째 보느라 고생했다 그런 가벼운 말 한마디만 들어도 힘을 낼 것 같은데.. 사소한 다툼이나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서 적지 못하고 뭉뚱그려진 말들 뿐 같습니다.. 제안의 무언가를 바꿔야 할지 남편과 갈등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안방에 슬금슬금가서 금고 비번을 알려줘서 부모님이 뭐 찾는거 같아요.. 통장같은거 ㅠ 그리고 저번에 헬로미납 되서 10만원 4월까지 내라고 문자로 날라오고 통신사에서 전화오고 경찰서 가라고 해서 갔는데 소액결제는 아니다 이러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근데 전적이 있어요 학교도 자퇴하려고 했고 엄마가 겨우 말려서 휴학했고 사람도 안만나고 방에서만 은둔생활하고 게임 오지게 하고 지밥 못먹게 그릇 가져가면 저한테 죽여버리겠다 칼로 식칼 있자나요 그걸로.. 그리고 집밥 안해먹고 한동안은 ***짓으로 배민에 100은 쓴것 같거든요.. 제가 두눈으로 봐서 알아요.. 자꾸 그런행동이 반복되니까 저한테도 위협이 가고 너무 무서워요 칼로 겁주고 칼던질뻔한 시늉도 내고 저 너무 힘들어요 배고프다는 이유로 남의꺼 허락도 없이 먹어치우고 누나 배민에서 맛난것좀 사줘 이러고 앉아있고..일은 죽어도 안하고 해라그래도 안해요 일자리도 안보고 이불속에서만 꽁꽁 싸매고 하루종일 자거나 새벽에 일어나서 냉장고 뒤지고 화장실 가고 생활루틴도 이상하고 창문 열어놓고 밖에 다른집 쳐다보고 ..힐끔힐끔 그사람들이 뭐하는지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는 그러지 말라고 하는데 바뀌질 않아요 아빠가 계속 이렇게 사니까 지쳐서 포기하셨어요 동생을 내보내기도 해봤고 혼내기도 해봤고 돈문제로 심한말로 혼내시고 그래봤는데 정신 차리라구요 근데 바뀌지 않아요 저한테도 누나라고 당연히 안하고 ***을 하면서 칼 이야기만하고 하루는 욕실에 머리감으려고 갔는데 샴푸통이랑 린스통이 전부다 끝까지짜놔서 쓸게 없더라구요 반정도 남은걸(다 자기가 안했다고 발뺌해요 증거있냐고 증거가져와보라고 제가 화나서 소리치니까 그만 소리지르라고 시끄럽다네요 ) 일부러 엄마꺼랑 저꺼랑 하나씩 다 없애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을 왜 새벽에 먹는지도요 사람들 자고 저도 자고 엄마도 자는 시간에 대체 왜 그리고 화난다고 가족을 죽이겠다는 발언이랑 실제로 칼든거 저 용서 못해요 진짜 열받을 대로 열받었어요 동생빼고 저희 가족다요저는 결단 내렸는데요 이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정신병원요 근데 죽어도 안갈거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해결방법이 없다는거 알아요 근데요 죽도록 힘들어요..
이제 막 21살이고 가난한 저희집에 조금이라도 돈을 보태고 싶어서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알바 하면서 집안에 돈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취업을 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저 스스로 돈을 더 많이 벌어 생활을 하게 되었구요. 둘째는 중학교 2학년인데 언어장애에 막내는 이제 초2인데 불안장애가 생겼습니다. 둘째와 막내 둘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과 보살핌을 잘 받지 못해 장애가 생겼고 저 또한 중학교때부터 심리 상담을 받아 가면서 학교 생활을 하다가 겨우 취업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첫째라는 이유로 저에게 많이 의존하고 기대고 계시는데 저는 이게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가족들과 연을 끊고 살기엔 동생들이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요. 저 어떻게 하면 가족들의 기둥인 제가 서서히 무너질수 있을까요? 만약 기둥이 무너지면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 할까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