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고 어디서든 눈물이 자주 나구요 불안해요 제가 몇달뒤에 그리는 미래에는 남자친구가 없을것같아요 예를 들면 이번년도 수학여행에도 걔가 없을것같고 크리스마스에도 걔가 이젠 없을것같아요 곧 끝날까봐 불안해요 서로 합의하에 시간 가지던때에 밥을 삼일동안 안먹었어요 아무리 좋아하던 음식도 먹고 싶지않았고 진짜 일주일을 폐인처럼 보냈어요 다시 만나고 있지만 뭔가 이미 날 버리려던 사람인데 두번 버리기는 쉬울것같고 이제 절 안좋아하는것같아요 불안할때는 팔 손도 너무 저리고 안더운데 더운것같고 그냥 너뮤 힘들고 마음이 공허해요 차라리 제 기억에서 얘를 지우고 싶어요 절 예전 만큼 안좋아하는것같고 그냥 힘들어요 더 깊게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복잡하고 힘들어요 울면 울수록 눈부터머리까지 싹 아픈데도 자꾸 눈물이 나요 저 어떡하죠 놓기에는 제가 더 힘들어질것같아요 저 ***건가요?
이혼했는데 전남편하고 자꾸 싸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하루 지옥이다 지옥 같아서 이혼했는데 왼수같은놈 떨어지지도 않내
너무 힘드네요 생각 안 하려 노력중인데 수업시간이든 어떤 것을 할때도 전남친 생각이나요. 어제는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가 딱 제 전남친이랑 저 같더라고요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 MC 스나이퍼 아시나요 진짜 이거 노래 부르면서 오열할뻔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전남친 카톡이랑 전화랑 인스타랑 이런거 다 차단하고 디데이도 지우고 썸원도 지우고 하는데 전남친 여자친구 생긴거 알고 나서 너무 짜증나고 제가 한심해요 제가 못해서 전남친이 떠난 거 아닐까 제가 연애에 더 서툴러서 전남친이 떠난게 아닐까 제가 너무 못생겨서 떠났나 제가 너무 답답해서 떠났나 내가 조금만 더 잘났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밖에 안나더라고요 요즘에 진짜 너무 미치겠어요 너무 전화걸고 싶어 미치겠어요 전화를 걸어볼까요? 아 진짜 아니다 안돼 저 ***친 전화번호 외웠어요 큰일났어요 밤에 새벽감성 들어서 미쳐서 전남친 한테 전화하면 어떡하죠 진짜 다시 전화하면 진짜로 안돼요 그럼 더 못잊어요 진짜 어떡해요 저
(가독성이 매우 안 좋을것 같지만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고3인 동갑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헤어졌고 제가 찼어요. 헤어진 이유는 남친이 제 몸을 만지는 류의 스킨십이 부담스러워져서였습니다. 제가 이 고민을 전화로 처음 말했을 때, 이걸 들은 남자친구는 첫 말이 억울하네 였습니다. 저는 이 고민을 2주 전 부터 생각해왔고, 나에겐 중요한 문제다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제 남친의 태도는 그대로였습니다. 자기도 제가 점점 스킨십을 안 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였어요. 그 뒤 대화 내용은 대충 나: 네가 자꾸 네 친구들이랑 비교하는게 싫어. 걔네 진도가 빠른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남친: "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어. 성적도 운동도 ~~~" "그리고 이때까지 잘 참았는데 왜 갑자기 그러는거야~~.." "난 성욕이 많아서 힘들어" 이런 내용이었어요. 제가 여자 입장이라서 그런 걸까요, 저에겐 이런 말들이 모두 가스라이팅처럼 들렸습니다. 제 딴에는 성적인 문제고, 힘든 고민이었고, 아직 성인도 아닌데 이런 문제에 얘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화가 났습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 반박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얘가 너 듣고싶은대로 듣지 말라면서 화를 냈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해도 듣고싶은대로 듣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다며 화냈어요. 저는 얘가 화를 내려고 하면 무서워서 이때도 그냥 미안.. 이제부터 잘 들을게.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남친은 끝내지 않고 계속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차서 말이 끝나자 마자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요. 솔직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헤어지는 것 외에는 답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말하다 보니 얘도 수긍했고, 헤어지자고 합의를 봤는데.. 제가 끊으려니까 갑자기 후회된다면서 저보고 자기가 1년 참겠대요. 근데 솔직히 그 1년동안 좋을 것 하나 없을 것 같잖아요. 파국이 보이는데. 그래서 30분간 실랑이 하다가 헤어졌어요. 제가 이게 첫 연애였고, 첫 연애였다보니 연애 관련 글도 많이 찾아봤는데, 성인이 되면 스킨십에 부담을 느끼는 쪽이 더 나쁜? 느낌이더라고요.. 이게 학생 때도 똑같이 해당이 될까요? 저는 이제 얘랑 스킨십(키스 이하는 제외) 생각만 하면 너무 불안해지고 거부감이 크게 느껴지는데, 1년 참겠다는 저 제안을 받아들였어야 했을까요? 제가 더 나쁜놈일까요? 얘가 정상이고, 제가 너무한걸까요? 이 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너무 혼란스러워요. 이게 헤어질만한 사유였는지 제3자의 입장에서 들어야 제 마음이 안 흔들리고 제대로 정리될 것 같아요.. 제발 긴 글 한 번만 읽고 의견 남겨주세요.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3살인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였습니다. 짧지만 정말 깊이, 진지하게 사랑했고 현재는 이별을 통보받은지 2달이 된 시점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그리움, 후회, 자책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파도처럼 몰려옵니다. 사실상 일어날 때 그 사람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생각이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생각을 끊으려고 노력해봐도 효과가 있어보이진 않습니다. 운동도 안되고, 여행을 와도 그 사람 생각뿐입니다. 헤어진 이후에도 그 사람의 연락이 서너번 왔었고 재회도 했었기 때문에 더 미련이 많이 남나 싶기도 합니다. 그 사람은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너무 예쁘고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어디가도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앞으로 이렇게까지 아름답고 가치있는 사람을 못 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그동안 살면서 적극적으로 이성에게 먼저 연락하여 접근한것이 처음인만큼 그녀는 여느 다른 이성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사람을 잘 만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또 연락이 올 것 같기도 해서 기다려지기도 하고 미련도 아직 남아있습니다. 더 이상 이렇게 힘들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지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더 이상 그 사람에 연연하지 않고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0이 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엄청 짧게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서부터 번아웃처럼 와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피곤하고 갑자기 심장이 막 빨리 뛰고 헤어지고 걔가 너무 싫은데 또 미련은 남고 재회는 하기 싫은데 미련은 계속 남고 그러다가 올해 실습도 나가야 하고 국가고시도 쳐야하는데 다 걱정되고 그냥 쉬고싶은데 휴학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결혼 3년차, 정말 많은 싸움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나쁜 말을 서로 많이 했었어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잘못보다 타인의 잘못이 더 기억에 남으니까.. 전 남편이 했던 말들이 다 가슴에 박혔고 그외에 돈을 대하는 태도도 정말 달라서 3년내내 눈치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저희는 돈을 합쳐서 살았는데 매달 예산을 짤 때 개인 용돈을 정해서 썼어요 남편이 500,제가 350정도 벌었는데 남편도 저랑 비슷 한 금액으로 용돈을 계획했어요 (10만원정도 차이) 남편이 돈을 더 벌지만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저도 뭔가 더 돈을 사용한다는게 눈치가 보여서 한달에 30-40만원 정도 되는 용돈을 사용했는데 남편이 돈에 많은 신경을 쓰는걸 알아서 3년내내 피티를 받고 싶다거나 뭐 피부과에 가고싶다거나 그런 정말 일상적인 일 외에 하고싶은 것들을 전혀 말하지 못했어요 그런것들이 너무 눈치가 보이고 답답했는데 집을 매매한 후에도 남편이 새 집이 너무 소중해서 맨날 바닥히자보수를 하고 뭐 하나 손상이 입을까 아등바등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드라이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싶었는데 드라이기 거치대는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나중에 땔떼 집이 손상되니까 눈치가 보여서 그것도 말을 못했어요.. 시댁은 연금이 많이 나오고 현재도 돈을 버시는데 저희집은 미래가 준비되어있지만 비교적 시댁에 비해서는 좀 덜 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어느날은 저희부모님과 제 동생, 저 이렇게 4이 유럽여행을 갔는데 남편이 미래에 부모님 경제상황도 다 우리 미래랑 관련이 있는데 너희 부모님이 비교적 준비가 덜 되어있는데 이렇게 큰 금액으로 유럽을 가고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그런 말들이 너무 상처고 월권처럼 느껴졌어요 평소에 맨날 욕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는데 남편이 어느날 싸우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너 정말 그사람이랑 똑같다.. 제가 평소에 직장 상사에게 나쁜말을 들은 적이 있던 경험을 속상하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어느날 싸우며 그러더라구요 너가 이러니까 니 상사가 그렇게 말한거지.. 싸울때는 정말 나쁜 말들을 들어왔었는데 결국 제 마음을 솔직히 작년 말에 말했습니다. 작년 말,제가 큰 마음을 먹고 내가 더이상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니 그 이후로 태도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돈에 대해서도 좀 더 융통성 있게 한다고 하고 원래 퇴근도 맨날 10시 넘어서 했는데 자주 시간을 보내려 빨리 오구요 사랑한다거나 소중하다거나 그런 말들도 자주 해 줍니다 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남편은 책임감 있고 미래지향적인 편인데 그런 모습이 결혼상대로서 참 좋아보여요 그런데 저는 이미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일렬의 일들이후에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별로 진심으로 대화가 안되고 겉으로만 걱정되는 척, 경청하는척 하게됩니다.. 이런 결혼 생활.. 남편의 적극적인 관계개선ㅇ 노력이 있는데 이혼을 선택하기가 참 어려워요 드라마에서도 그러더라구요 남편이 문제있어??? 아니,,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에이 그럼 그냥 살아 이렇게요..
2년넘게 동거하는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평소에도 잘 안울긴하는데 눈물도 안나다가 앉아주자마자 펑펑울었네요 당장 보증금 돌려줄 돈도없어서 당분간 가치 살아야하는데 미칠거같아요.. 지금도 이렇게힘든데..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거지만 너무힘드네요 10살차이라서 저는 32 얘는 22이고 여자친구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저만 믿고나온 애 인데 혼자살게 해야하는게 걱정도 되고요..
부부관계가 지속저으로 좋지 않다가 저의 외도로 배우자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신뢰가 바닥나서 헤어진 전남친하고 물건 주고받으려고 이번에 마지막으로 만나는데 그냥 끝낼까요 아니면 사귀는동안 여자랑 연락 관련해서 의심하던 것들 확실한 물증 있는데 따져묻고 끝낼까요? 증거 확실해도 아니라고 박박 우길 사람이긴 해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