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01년생이고 날 괴롭혔던 선임은 84년생이다 만약 내가 다니는 회사에 1 8 년생이 입사했다면 난 절대 그렇게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는 병원에 일하고 있으며, 저포함 3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둘째쌤이 퇴사를하고 1월에 새로운 쌤이 들어왔습니다. 그쌤을 막내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이 그 막내쌤이 맘에 들어 일은 안하고 자꾸 놀고 그러더라구요.. 막내쌤 일을 가르칠 생각을 안해요ㅋ 전혀ㅋ 그래서 제가 막내쌤한테 뭐 알려주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제가 필기해줘도 한번 읽고 끝내요;; 근데 첫째쌤은 자기 장난 잘 받아주니까 그냥 다 봐주고 화도 안냅니다. 저한테는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중간 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돈이 안 맞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물어보면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일 안도와줬다고 짜증내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80프로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직원 수습기간 지난 1달후인 5월로요 저나가면 조금 돌아가기 힘든꼴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ㅎ
이제 3개월 될려는 신규간호사인데 매일매일이 병원생각으로 가득차고 눈물이 나요.. 차에 치여서 일 못했으면 좋겠구요... 매일 혼나고 공부를 해도 티가 안나고 선배 한분은 앞담 뒷담 까시고요... 말투도 무섭고 그냥 무서워요.. 실습때 들었던 말처럼 넌 환자 죽일 얘라고 그말처럼 되는거 같아요... 그런 간호사가 안될려고 노력해왔는데 현실은 나만 사라지면 환자의 안전도 일도 수월하게 흘러갈텐데 말이죠.. 환자의 안전의 걸림돌이 되는것도 저 일할테 민폐가 되는것도 저... 폐급신규 같아요... 임상으로3년은 버텨야 한다고 하는데.. 버티면 괜찮아 질까요.. 아니 버틸수 있나요...?제가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그럼 난 죽어야할까.. 아님 다른 방법 뭐있나
퇴사 하고 싶은데 그 과정이 무섭고 두려워요, 갑자기 퇴사하는 거라서 뒷말이 두렵고 추후에 오는 전화도 받기 무서워요. 그냥 도망가고 싶어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잘하는 것도 없고 성격도 넘 소심해서 걱정이야. 예전에 다니던 알바 그만두고 다른데 다니고 싶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곳 넣었는데 며칠 다니다가 내가 일을 잘 못할거리고 생각해서 자꾸 그만 뒀어. 벌써 그만둔곳만해도 세군데야. 그래서 시간이 긴 곳 말고 시간 짧은 곳으로해서 짧게 다녀볼려고 하는데 그 일 마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이야. 나보다 나이 적은 사람들도 일도 잘하고 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힘들까.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몇달 전 부터 일하는게 벅차다고 느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내가 이렇게해도 결국은 이렇네..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니 번아웃일까 라는 생각도 들며 점점 마음이 무너져내렸습니다. 그러다 결국 조금 쉬었다가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회사와 얘기 후 약속한 날짜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는걸로 마무리했는데 지금이 정말 너무 괴롭고 지칩니다. 같이 일하던 분이 먼저 퇴사하시고..업무는 더 늘어나고 회사 내 추가 업무는 늘어나고 전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듯합니다. 퇴사 일정을 좀 더 앞당기고 싶은데 인수인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신경쓰이는게 많아서 일정을 앞당기는게 어려운 상황이라 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때까지 잘 버틸 수 있는지도 솔직히 걱정입니다 회사에 출근하기 전 매우 두려워요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에요 머리에 이상이 생기니 몸에도 신호가 오나봐요 몸도 아프구요 보통 진짜 심한 우울증은 원래 좋아하던것도 싫어지고 별 감흥이 없어진다는데..저같은 경우는 예전보다는 흥미가 덜 하긴하더라도 아직 이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 진짜 우울증은 아닌 것 같다가도..이렇게 힘든데 뭘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복잡합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이직은 어떨지도 고민이고 전 모은 돈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엄청 오래 쉬는건 어려울 것 같은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있는 요즘입니다. 원래 성격이 예민하고 소심한 편이라 더 힘든건가 싶기도하구요..이런 고민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다 털어놓을수는 없어 AI에게 이야기 하다가 마인드카페를 찾게 되었는데 저처럼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또 괜시리 속상해지네요..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회사 직원분들이랑 대화하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소통하고 근무하려고 하지만요..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거기서 직접적으로 집나온거보고 직접심사하고 일할수잇는곳이라는데 그냥 걍 일하는데인가요 ? 경계선지능에 자립도못해본 일인이라 몰라요엄마가 일하는거보고 결정한다고 일하라고해서 깜냥 되면 나가서 살라고그러데요 근데이사갈비용이 모자르다고하니 저 자립시켜줄 집도못얻어준대요 ㅠㅠㅠ
대학 졸업도 전에 조기 취업해서 이제 막 사회로 뛰어들게 된 입사 3개월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제가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현재 하는 일이 서비스직인데 사람 대하는 법도 잘 모르겠고 사람한테 쓰는 에너지가 크다보니까 매일매일 지치는 기분이 들어요 3개월차인데 아직도 회사 안에서 저 혼자 방황하는 기분이 들어 외롭고 불안합니다 언제까지 여기서 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말하면 퇴사를 생각 할 정도로 아직 적응을 못 했어요 부모님과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적어도 1년은 해봐야 되지 않겠냐 3개월 경력 가지고는 이직 하기도 힘들다고 하셔서 억지로 버티는 중입니다 일 할 때 어리바리까고 기억 해야 될 것들 다 놓치고 멀티도 안 되고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어떻게 시작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 조차도 저를 의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를 갈 생각에 두렵고 정말 가기 싫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게 더 심할 때는 내가 어디가 아팠으면 좋겠고 그런 상황인데 저 스스로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저를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도저히 뭐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저런 심리 검사를 받아보고 싶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도 이젠 조직에서 이런저런 지시도 해야 하고, 사람 관리도 해야하는 나이인데 아직도 사람 대하는 게 힘들고 내심 두려운 마음도 들어서, 꼭 필요한 때조차, 한참 어린 사람에게도, 싫은 소리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인생입니다. 어떻게 이걸 개선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