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해서 너무힘들어요. 어떻게 벗어나죠?
제목대로입니다 작년 7월 중순 즈음 현재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첫 직장생활입니다 성실히 일했지만, 업무 과중이 심했고 건강 문제가 생겨 대학병원에서 난생 처음으로 CT도 찍었었죠... 웃긴 건 검사 결과가 제가 느끼는 신체적 고통과 예민함에 비해 너무 정상이었습니다 두통, 손발 떨림 등 이런저런 신체 증상이 많지만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오한입니다 26도로 히터를 틀어도 춥게 느껴집니다 항상 춥습니다 그래서 열이 나나 싶어 체온을 재면 정상 체온이라고 뜨고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너무 춥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저는 양극성 정동장애, 강박, 불안장애로 2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치료를 병행 중입니다 중간중간 빠질 때도 있었지만 이삼년쯤부터는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은 것은 20대 초반의 일이나, 저는 열두 살 무렵부터 인생이 암울했습니다 10대 때는 잠을 정말 많이 잤죠 그냥 잠이 쏟아지더군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많이 힘들었었구나 싶고... 20대 초반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계기는 섭식장애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위와 같은 진단을 받았고 그후 저와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데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20대 때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정신병의 만성화...라고 해야 할까요 마음이 힘든지 오래다 보니, 이제는 진짜 신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인지 심리 문제로 인한 신체화 증상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냥 저는 늘 뭔가 정신이 붕 떠 있고 두통이 있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며 위장과 목 안이 불편하고 부종이 심하고 하여간 참 몸이 피로합니다... 한창 운동을 했을 때도 건강해졌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자살 사고도 많이 했었고 약물 오남용으로 의도치 않게 죽을 뻔 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자살에 대한 의지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래에 대한 어떤 희망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텅 빈 기분입니다 마치 재난이 한 차례 저를 강타하고 지나간 자리만 남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냥 모든 게 다 지겹습니다 죽음도 삶도 모두... 그냥 그렇네요 정신과 약을 먹었는데도 잠이 오질 않는군요 약이 추가되었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참... 그러다 보니 이렇게 새벽에 구구절절 글을 쓰는 걸까요?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데도 춥군요 날이 슬슬 따뜻해지는데 제발 제가 느끼는 이 추위도 제 몸을 떠났으면 합니다 혹여나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분들,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찍 깨버렸다
오빠랑 평소에도 가끔장난치는데 평소같이 장난치다 갑자기 오빠가 급발진해서 때림 멍듭 ***
자꾸 누워있는다
이제부터 뭔가 할수는 있다? 는 감이 올때 같이 드는 이런 저런 책임에 대한 생각은 크게 반갑지만은 않네요. 예전에도 그랬으니 이틀정도 지나면 이런 기분도 괜찮아지긴 할겁니다. 머리로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아픈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는 20대 초반부터 비염이 있었고, 30대가 되면서 코골이까지 겹쳤어요. 처음엔 그냥 “피곤해서 그렇겠지” “계절 바뀌면 심해지는 거겠지” 하면서 넘겼는데… 10년이 지나니까 이게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더라고요. 비염은 기본, 코골이까지 겹치니 더 힘들었어요 누우면 코막힘 심해짐 입 벌리고 자게 됨 아침에 목이 칼칼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음 낮에 계속 피곤 남편이 “코골이 진짜 심해졌다”고 했을 때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어요. 근데 녹음해보고… 충격 받았죠. 안 해본 게 없었어요 코세척 비염 스프레이 가습기 베개 교체 옆으로 자기 입테이프 잠깐은 나아지는 느낌인데 며칠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그때 처음 생각했어요. “이건 겉에서 막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수술까지 고민하다가 들은 말 병원 상담도 받아봤어요. 수술 얘기까지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코골이의 본질은 상기도 근육이 수면 중 무너지는 겁니다.” 그때 처음 상기도강화요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막는 게 아니라 기도를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하는 방식이라고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근육을 강화하면 코골이가 좋아진다고? 솔직히 쉽게 믿기진 않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체형도 근육이 무너지면 틀어지잖아요. 호흡도 결국 근육이 버텨줘야 안정된다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상기도강화요법을 공부하다가 관련 제품을 찾게 됐고 그 중에서 코어바이탈랩을 알게 됐어요. 광고 같아 보여서 망설였는데 이미 10년 고생한 입장에서 “이것도 안 해보면 후회하겠다”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조금씩 달라졌어요 처음 1~2주는 큰 변화 없었어요. “또 속는 건가” 싶었는데 3~4주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졌어요. 누웠을 때 숨 막힘 감소 아침 목마름 줄어듦 코막힘 빈도 감소 남편이 코골이 줄었다고 함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확실히 희망이 보였어요. 깨달은 점 하나 10년 동안 저는 “바로 효과 나는 방법”만 찾았던 것 같아요. 근데 근육은 하루아침에 안 변하잖아요. 상기도강화요법도 결국 꾸준함이 답이었어요. 막는 제품은 즉각적이지만 지속되지는 않았고, 근육을 관리하니까 유지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완치라고 말하긴 조심스럽지만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는 말할 수 있어요. 비염과 코골이로 오래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겉에서 막는 방식 말고 상기도강화요법처럼 근본 쪽 관리도 한 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년 돌아서 이제야 제대로 된 방향을 찾은 느낌이에요.
은따를 당했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생각이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머리 두통도 자주 오고 팔이나 손도 부들부들 떨리고 갑자기 막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도 아픈데 지금은 방학이라서 학교를 안나가고 주동자 친구나 그 외에도 다른 사람을 만날일이 없으니까 그런 증상은 많이 나아지고 잘 지내고 있는데 막상 새학기가 되면 친구관계로 또 그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또 이런일로 인해서 다시 스트레스를 받기 싫은데라는 생각들도 들어요. 솔직히 말해서 스트레스를 안받는것도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조절도 못하겠고, 그냥 솔직히 꾸역꾸역 참는것보단 나도 다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못하는 상황이니까 저도 답답하고 물론 새학기엔 다른 친구들과 반이 된다지만, 만약에 그 친구들 사이에서 은따의 타겟이 또 내가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요 말이 좀 꼬인거 같긴한데 진짜로 스트레스 안받고 멘탈 좀 강해지고 싶어요.. 예전처럼 두통에 시달리고 그런것들은 다시 경험하기도, 겪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난 한의학을 믿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릴적 부모님이 귀한 보약 타주신거도 몰래 버렸다. 침치료를 비웃었다. 그런데 기력이 너무 좋지 않아 이제는 내 발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의원에 열심히 다닌다.
진짜 나쁜거 아는데요.. 못 끊겠어요 ㅜ 저번에 안 뜯기로 다짐했다가 처참하게 망하고.. 손톱 물어뜯는거 사범님이 다른 애들한테 제 손 보여주면서 손 물어뜯는다고 쪽 주고.. 한달뒤에 검사 한다고 했거든요 ㅜ 제발 손톱 안 물어 뜯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네일 절대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