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힘든일은 얘기하기도 피곤하고 입이 안떨어지고 혼자있고싶어요 물어보면 지금 얘기하고싶지않다고해요 근데 가족한테 피곤하게있으면서 왜그런지 말도 안하고 왜 눈치보게하냐고 혼나요 기분풀리면 따박따박 와서 기분이 왜 안좋았는지 설명하고 사과해야한대요 그리고 겨우 그런 일 가지고 힘들어하고 눈치보게하냐고 욕먹어요 남 눈치보이니까 피곤해도 티내면 안되고 피곤해도 남이 궁금하면 밝게 대답해야하고 얘기하고싶지 않은 사람한테도 걱정되니까 얘기하라는건 당연한건데 알고싶은 사람에게 대답 안하는건 배려가 아니래요
어렸을 때부터 도움받는걸 싫어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혼자서 하고싶은대로 하는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이렇게하면 더 편할거다, 좋을거다 하고 제 의사를 물어*** 않고 멋대로 진행하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 도와준다고 해놓고 일이 어긋나면 화가 치밀었어요 그리곤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화를 내고 속상하게하거나 혼이 나요 예의상이나 머리로는 그래도 도와준다는 마음에 고마워해야하는걸 알지만 전혀 고맙지 않고 짜증나요 도움이 되지 않을거면 안도와주면 좋겠어요 왜이렇게 성격에 문제가 있을까요
마음이따뜻하고둥그런게조금이고따뜻한건 많이다 아직 그릇이 클려면 멀었어 용서도 뭣도 … 해피돌봐야지 그럼 이만 줄여요 ..
위로가 된다 이게 나만의 고민은 아니니까 근데 여기서 더 성장하고 고민을 해결하는건 어쩐담
지난날들을생각하면 진짜 무속인 영적존재로인해 해피강아지에게상처주고 또 달려오는 길냥이치즈색아가를 모른척한게아닌가싶어요 이걸 어제 생각하다잠들엇는데 친척언니는 이혼얘기오가고잇지 싸운대지 내코가석자라 한가지는 기억이안나네요 적어야되는데 ㅜㅜㅜㅜ 정말 이렇게살아잇는게 맞나싶을정도로 두렵고 이기기위해 살아잇는거지만 그래도 싸워야하는거잖아요 근데 기도약하고 그러니 제가 신병이아닌만큼 더 싸우려고해요 ㅠㅠㅠㅠ 아픈사람도이기려싸우는데 멀쩡한저도 싸워야죠 ㅠㅠ
수능이 끝나고 지금까지 못했던 취미생활도 하고 나름 알차게 열심히 살아보려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였는진 모르겠지만 자도자도 피곤하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입맛도 없고 뭔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꿈 속에 있는듯한? 나만 떨어져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느날은 이유도 모른채 계속 눈물이 나기도 하고 제가 지금 뭔가 이상하다는건 알겠는데 이게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혼자 있을 때 더 그런거 같아요.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세요.
언제부턴지 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게 어색해졌어요 어릴땐 그렇지않았는데 커가면서 사람이랑 대화도 잘 안하고 잘 안만나고 피하고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것도 힘들고 말투도 어린애같아요 충분히 제 생각을 말로 차분히 표현할 줄 알아야되는데 그런쪽에서 성숙해지지 못한거같아요 겉으론 이미 컸고 어린애도 아닌데 자꾸 어린애처럼 행동하게되고 큰 만큼의 책임도 못지겠어요 사람들이 절 보는 시선도 따가운거같고요 되게 불안하고 걱정도 많고 잡생각이 절 지배해요 새벽만되면 전 ***도 아닌데 ***같이 제대로 말로 표현을 못해요 벌써 이렇게 커버렸는데 ***처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도 불편해하고 어떡하죠 이런모습 되기싫었는데
요즘 기분 좀나 롤러코스터 우울함 자기연민 개오짐 자살충동들엇다가 어느새 또 웃고잇음 오락가락함 폭식함
정말 오랜만에… 끌리는 사람을 만났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냥 호감인 것 같습니다. 사실 별로 특별하게 잘해주신 건 없습니다. 제가 신입이라 선배로서 챙겨주신 거 이해합니다. 그걸 알아서 호감을 느끼는게 참 힘듭니다. 저는 호감을 느끼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잘 압니다. 저는 금사빠에 자격지심,질투도 있습니다. 그냥 팩트로서 알고 있어서 그걸 억제하려고도 노력합니다. 실제로 인스타도 그래서 끊었습니다. 이번에 호감을 가지게 된 선배 생각이 참 힘듭니다. 밤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좋아한다는 느낌이 너무 버겁습니다.. 제 존재가 그 사람을 불편할까봐 힘듭니다. 이런 상황이 꽤 있었어서, 그럴 때마다 그 사람은 날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더며 넘어갔었습니다. 근데 그냥 오늘은 뭔가 털어놓고 싶습니다. 얼른 바쁜 삶으로 돌어가 생각을 비우고 싶습니다. 그냥 뇌에 전원을 잠깐 뽑고 싶어요. 자고 싶지가 않은 마음이 깊은 곳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그냥 눈을 감기가 힘드네요
어렸을때부터 불평이든, 힘든 것을 꺼내기 힘들었습니다. 동생이 아프니깐, 부모님은 동생에게 신경써야 하는데, 나까지 신경쓰게 만들면 안되니깐. 그래서인지, 조금씩 힘든 감정을 괴로운 것들을 말하기보다 속으로 깊게 삼켰습니다. 가끔씩 참던것을 꺼낼때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안 좋은 일로 끝나. 자신을 자책하고, 더욱더 꺼내던 것을 참았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힘든 것은 참았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참고 견디면 괜찮을것이라 믿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면 받은 사람은 힘들겠지 하고. 그리고 계속 버티다가. 이제는 버티는 것만 가능하고, 앞으로 살*** 힘이 없습니다. 자신은 무엇이든 못할거 같고 무언가를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치고. 부모님은 저에게 힘든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하지만, 저는 말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참던 것이 나쁜 버릇이 되어 계속 참습니다. 이제 부모님은 아무것도 안하는 저를 실망한듯 보입니다. 더 이상 실망***지 않게, 무엇이든 해야되는데 고갈되어서 무언가를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역시 저 자신의 의지가 문제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