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저 헤어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여러분들 저 헤어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안녕히주무세요a
·한 달 전
너무 허무해요 남자친구가 좀 많이 아프대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대요. 3일정도? 근데 전 그것도 모르고 연락 안 해준다고 삐진 티를 내었어요. 근데 오빠가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연락을 잘 하다가 안 하니까 미워서 단답 쓰고 한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조금만 더 친절하게 대답을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왜냐면 제가 단답을 써서 자기가 나한테 못해준다는 걸 더 크게 느껴서 헤어지자 한 걸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오빠가 헤어지자 할 때 “내가 요즘 힘들어.. 요즘 공부 할 것도 많고 너 잘 못 챙겨주는 거 같아서 내가 너무 미안해… 용서 못 받을 거 너무 잘 아는데 내가 예전처럼 잘 못해줄 거 같아 미안해….” 라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걸 보고 그 오빠가 너무 미운 마음도 있었지만 너무 이해가 되었어요. 그 오빠는 원래 공부를 안 하다가 정신을 차려서 이제 공부 한 지 7개월? 정도 밖에 안 되어서 공부 할 양 많은 거 너무 잘 알고 오빠가 우울증 있는 것도 알고 그래서 오빠가 너무 안 쓰럽고 또 한 편으로는 내가 옆에서 지켜주고 싶지만 오빠는 혼자인게 편해서 헤어지자고 한거니까… 알겠다고 했는데 오빠랑 전화를 너무 하고 싶어요. 그 오빠 목소리를 너무 듣고싶어요. 저 진짜 그 오빠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데 어떡해요? 오빠가 그냥 친하게만 지내자고 했는데 전 친하게 못 지낼 거 같아요. 전 좋아하는데 오빠는 절 친구로만 대한 다는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저 진짜 못하겠어요. 근데 오빠랑 연을 끊고 싶지도 않아요. 그 오빠가 이미 너무 익숙하게 제 마음에 자리를 잡았는데 어떡해요?
전화하고싶어요이별극복보고싶어요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언제나 마음을 아프게 하죠. 그 오빠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걸 이해하면서도, 그리움이 더해지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인 것 같아요.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마음도 너무 잘 이해해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필요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마음이 더 힘들어지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