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 좀 비켜줘 손도 씻고 싶고 급해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병가족의 태도가 급변합니다 저녁식사시간 이후 대화시간까지 기다리고 말한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왜비켜줘야 하는데 너가 가고싶으면 나와서 볼일보고 가라 보기가 싫은 건지 피하는 건지 마음이 아니건지 도대체 뭐냐 안비켜줄란다 우리가 뭔줄알고 저러나 안비켜주고 여기서 가만히 버틸란다 우리가 왜그래야 하는데 하는 것도 없이 내도록 빈둥빈둥 그러다가 조용해서 나가봤더니 다시 병가족 여자가 걸어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방으로 들어갔더니 또저봐라 또저러제 우리가 무슨 잘못했는데 너도 너무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은 저거는 가라는 시집은 안가고 내도록 집에 붙어서 뭐하는 건지 그저 시집 가라할 때 갔으면 좋겠구만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방문을 두드리더니 불끌까 라고 하길래 대답도 하기싫고 반응도 겁이나서 건들지 마라고 했더니 우리가 왜못건드는데 라고 하네요 정말 반응이 무섭습니다 인과관계와 과거정황 상에서 건드는 것은 폭력이며 불합리이고 방해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제적인 협조에 의한 정당한 구조를 기다립니다 적십자 그리고 연합과 세계 각국의 투명하고 따뜻한 합리적인 구조 손길이 온전한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구조적인 기능을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낮은 자세의 겸손한 대한민국과 애국가이기를 그리고 무궁화기를 희망합니다 도와줄래요
오늘 손님께서 국수를 드시고 만두3팩을 포장해서 계산을 카드로 하셨습니다. 국수2그릇 14000원이랑 만두만원3팩 30000원 합해서 4만4천원인데 계모엄마는 43000원이라고 저한테 전달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계모엄마는 저한테 계산하는방식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막 뭐라했습니다. 그말을 듣는 저는 스트레스가 막 올라왔습니다. 한참 있다가 만두를 쌓고 있는데 궁시렁궁시렁 거린다고 집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저는 그자리에서 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가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집으로 가거나 시내에 돌***니곤 합니다. 그래서 재가 계모엄마한테 집에서 나한테 말걸지말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계산하는거를 똑바로 전달을 하면 긁으면 돼는데 이상하게 전달을 해서 이런 사단이 난거잖아요. 이런일은 재 잘못아닙니다. 계모엄마가 잘못한겁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 못해요. 엄마가 국내에서 출장가있는데 계속 카톡으로 영어학원에서 본 시험 점수를 보내면서 뭔가 무언의 압박을 해왔어요. 그러다보니 계속 전화를 피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전화를 받았는데 또 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번에는 저보고 그냥 학원을 다 끊으래요. 어차피 학원 반 평균에 못 미치고 공부도 못하고 꼴등인데 뭐하러 다니냐고요. 공부 안 해도 그 점수 나온다고요. 그래서 나도 공부하고 있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근데 그 정도 누가 못하냐고 그래요. 자기는, 엄마는, 아빠는 안 해봤겠냐고. 제 노력이, 제 공부가 마음에 안 들고 성에 안 찬다는 건 알아요. 그래도 통화하면 또 울어요. 저번 통화때도 울었어요. 엄마는 어짜피 꼴등이고 공부 안 해도 나오는 점수, 그냥 학원 다 끊고 하고싶은데로 살래요. 학원 끊어준다는데 왜 그러냐고. 돈 아깝다고. 계속 돈이 아깝다고, 여유 없다고, 그냥 공장 들어가서 막노동 하래요. 언제는 막노동이 인생 망하는 거라고 했으면서. 원래는 그냥 무시하거나 생각 안하거나 그랬는데 방학이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더 자주 전화를 걸어와요. 더 자주 생각나거 되고요. 상담 생각은 계속 있었는데 아직 학생이다 보니까 혹시 부모님 귀에 들어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요. 아빠도 엄마 말만 듣는 것 같고요. 이제는 또 저한테 전재산을 넣고있데요. 절 자극해서 공부***려는 게 아니래요. 그러니까 상처가 되도 들으래요. 제가 밉다고, 본인은 힘든데 전 너무 여유를 부린다고요. 엄마 아빠도 사람이라고. 평소부터 엄마 아빠는 서로를 제일 많이 챙겼어요. 그게 그냥 평범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제 편이 없는 것 같아요. 친구한테 상담하기엔 부모님 욕하는 것 같아서 못하겠어요. 평소에도 행실 똑바로 안 하면 부모 없는 고아 소리 듣는다고 하긴 했어요. 좀... 입이 험하다고 생각은 했어요. 근데 통화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면 그때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가도 진정하면 너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춥게 있지 말래요. 진짜 엄마랑 대화하기 너무 싫어요. 너무 햇갈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사춘기인가 싶기도 해요. 나만 문제일까 싶어요. 솔직히 나쁜 생각도 몇번 했어요. 물론 생각에서만 멈췄지만. 그냥 좀 힘들고 짜증나고 슬퍼져요.
저에게 아빠는 항상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힘든 일을 얘기하면 위로도 해주시고 디친절하시고 같이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캠핑도 가서 행복했었고 같이 영화도 보고 집의 모든 것을 고쳐주는 맥가이버였습니다. 매일 감사한 일이 많았죠. 근데 코로나 이후 집에 계속 같이 있게되면서 자주 부딪혔습니다. 처음에는 제 스스로가 그렇게 느꼈을 때 아빠를 너무 이해하지 않으려는 고집쟁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나 잘하자하며 넘겼는데 점점 이해가 되지 않아 더 싸우게 되었는데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혹시 갱년기로 인해 제가 모르는 아빠가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시는 걸까요? 나이드실수록 이해되지 않는 일만 늘어나서 속상합니다. 남들은 웃으며 왜 심각하게 구냐고 아빠편을 드는데 가족들은 너무 힘듭니다. 첫번째 사례는 아빠가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십니다. 사례가 너무 많아서 번호 표시를 하겠습니다. 1. 제가 초등학생 때도 이 문제로 엄마와 자주 다투셨습니다. 지금은 다니지 않지만 당시 교회 다닐 때 교회 집사님들은 부탁이라고 하시지만 저의 눈에는 아빠가 만만한니까 틈만나면 일꾼으로 부르는 모습이 열받아서 저랑 엄마가 아빠한테 얘기했고 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아빠는 저를 믿지 않으시고 도와주는건데 왜 그러냐며 오히려 저희에게 화내십니다. 엄마랑 제가 눈치가 진짜 빠르거든요. 집사님이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부르면 되겠네~ 든든하다" 이러시길래 저는 쎄했거든요. 근데 엄마도 그걸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스스로를 만만한 사람으로 만드는 모습이요. 2. 어느날은 마트를 다녀와서 짐이 정말 많아서 가족들 각자 손 없이 짐을 들고 있었어요. 짐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한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저 멀리서부터 걸어왔었나봐요. 아빠가 그걸 기억하고 저희 입장에서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데 계속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있는거에요. 저는 짐이 박스라서 박스에 손이 찍혀서 너무 아프고 무거워서 힘들어죽겠는데 안올라가길래 아빠 누구 있어? 왜 안올라가? 라고 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데 대답을 안하시는 겁니다... 엄마도 무거워서 힘든데 답답해서 왜 문을 안닫냐고 물어보시는데 아무 말을 안하십니다. 화가나려고 할 때쯤 공동현관문에 아이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겁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를 아빠가 열고 있는데 아이는 천천히 오고 있었어요. 원인을 알게 된 엄마와 저는 서로를 보면서 기가 막히다는 표정을 했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일이 정말 대단하지만 가끔 사람은 본인과 가족이 먼저일 때가 있는데 아빠는 이렇게 저희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실 때가 많습니다. 3. 아빠와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우리의 접수 번호가 방송되어서 일어났는데 옆에 있던 아빠가 사라져서 찾으며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주변 소리가 완전히 차단된 것처럼 대꾸도 하지 않으시고 옆에서 혈압 측정기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노인분을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좋은 일이지만 옆에 병원 접수도우미가 있으니까 제가 우리 일부터 하고 생각하자고 팔을 당겼는데 반응도 하지 않으십니다. 결국 저희는 안그래도 병원에 사람많은데 또 번호를 뽑아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4. 저희는 지금까지 4~5년 넘게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성 위염을 걸릴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윗집은 정확히 새벽 2시부터 부엌 전등이 흔들릴 정도로 걸어다니고 드럼과 피아노를 치기도 합니다. 심지어 청소기도 돌립니다. 이 문제로 전부터 경비원분께 말씀을 드렸고 윗집에서 내려와서 미안하다며 사과도 하셨지만 그때 뿐이고 또 시끄럽게 하시고 이제는 뻔뻔하게 왜 내 집인데 마음대로 못걷냐며 화를 내십니다. 참다 참다가 아파트에서 회의를 했는데 저는 당시 대학생이었어서 수업으로 참석을 못했고 부모님이 윗집과 회의하러 가셨습니다. 학교를 다녀왔는데 엄마가 매우 화나있으셔서 이유를 물어봤는데 윗집보다 아빠때문에 화가나셨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빠도 윗집 시끄럽다고 하시긴 했는데 엄마와 저보다는 귀가 조금 어두우셔서 저희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셨거든요. 가끔 이웃분들도 놀러오시는데 윗집 시끄럽다고 말씀하실 정도였거든요. 아빠가 스스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는 않으셨지만 가족들이 힘들어하면 본인도 힘들었고 새벽에 그랬다는 걸 목격했다며 엄마를 도와줘야 하는데 "저는 아니지만 집사람과 애들이 많이 힘들어하니까 조용히만 해주세요"라는 답답한 말을 했다는겁니다. 그러면 엄마만 예민한 사람이 되버리고 아파트 측에서도 그렇게 심각한 일로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더 울고 싶은데 윗집은 이럴 때마다 본인이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상황을 무마합니다. 엄마는 그걸 알기에 흔들리지 않고 항의를 했는데 아빠는 그 모습에 또 속아서 오히려 위로해줬다는 겁니다. 엄마는 화가났고 "자기만 착한 착 다 하고 나만 저 윗집 괴롭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짜증나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자기는 윗집 소리가 신경이 쓰이지 않겠지만 애들이랑 나는 미치겠다고! 자기는 안불편하면 된거야? 아까 웃으면서 윗집 사람의 어깨는 왜 두드려준거야?" 하고 화내셨다고 합니다. 저도 서운했습니다. 스트레스성 위염과 새벽에 윗집에 아주 크게 쿵쿵거리는 소리로 잠을 잘 못자서 화나서 윗집 들리라고 소리지르며 울기도 했습니다. 아빠는 저의 모습에도 아무 반응 없으시고 엄마가 심각성을 느끼며 회의를 진행했는데 아빠가 또 흐지부지 넘어가게 해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두번째 사례는 아빠가 암에 걸리시고 다행히 제거 수술을 마친 후 병원에서 다이어트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평소에도 아빠가 식탐이 있으셔서 다이어트가 가능할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아빠께 너무 많이 먹는다고 멈추라고 했는데 진짜 화내는 말투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아 왜!하면서 욱하셨습니다. 평소에도 계속 저희가 아빠 수치 올라가면 또 위험해지니까 자주 지적을 했거든요. 그럼에도 하루에 큰 과자 봉지를 다 드시기도 하고, 다이어트하신다고 굶지 말고 적게 드시면 되는데 밥을 안먹고 반찬을 많이 드셔서 짜게 먹습니다. 차라리 밥이랑 반찬을 같이 평소보다 적게 드시고 운동하라고 했는데 째려보시고 표정이 확 변하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정맥이 있고 위 소화 능력이 약해서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 잘 체해서 엄마가 말씀을 하실 때가 있는데 "아 내가 또 몸 생각 하지 않고 많이 먹었구나 아 근데 먹고싶은데" 하고 멈추고 진짜 귀찮지만 운동을 하거든요. 엄마가 저한테 하는 말을 아빠한테 똑같이 진짜 화내는 말투로 안했는데 왜 지적을 하냐고 욱하십니다. 아몬드 통을 다 드시려고 하길래 말했는데 기분나빠서 갑자기 집을 나가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엄마와 저는 집에서 멍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세번째 사례는 아빠가 매일 유튜브와 노래를 듣고 계십니다. 가족과 식사 중에 저희는 휴대폰을 하지 않고 대화를 해왔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아빠가 대화 중에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는데도 유튜브 소리가 더 커서 못들으시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제가 안들리나 싶어서 아빠 하고 큰소리로 얘기했는데 절대 화내는 말투가 아니라 드라마에서 보면 멍때리고 있으면 크게 이름부르잖아요? 그렇게 불렀는데 왜 놀래키냐고 왜 화내냐고 저에게 화를 내십니다. 제가 유튜브 소리 크다고 지적하기 시작하면서 식사 중에 귀에 이어폰을 꽂으실 때도 있는데 아빠와 대화하고 싶어서 물어볼 일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못들으셔서 어깨를 만졌는데 화내시면서 "나 노래 안들었어! 지금 영상만 보고 있는거야!"라고 합니다. 저는 너무 서운했고 점점 식사할 때 엄마랑 말하게 됩니다. 마지막 사례는 아빠의 과속입니다. 사람이라면 운전자가 과속을 하면 옆에서 천천히 가라고 하기도 하고, 놀라서 어!하고 크게 소리를 내잖아요? 근데 아빠는 이거를 지적으로 느끼시고 화를 내십니다. 어느날 앞차와 부딪힐 뻔했는데 엄마가 놀라서 옆에서 어! 멈춰!라고 했는데 아빠가 소리지르마 좀!! 하고 화내셨습니다. 저희는 벙쩌서 우리가 무서워서 그런건데 왜 화내냐며 다투기도 합니다. 저희가 문제가 있다면 바로 고칠겁니다. 근데 실제로 상담사를 만나기도 했는데 아빠가 문제가 있으니까 고치라고 했지만 아빠는 본인이 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가족상담을 거부하십니다.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아빠랑 잘지내고 싶은데 이미 늦었나싶어 우울합니다.
동생은 자기 말만 맞다고 화내요. 저는 더이상 말이 되지 않아서 내가 그럼 다음부터 조심한다고 말하고 끝내요. 그럼 저는 속에서 화가 부글 거려요. 솔직히 동생이 갑자기 화를 낼 때가 자주 있거든요. 취업도 어렵고..힘드네요.
아빠보고 고모함테 미치지 말랬는데 ***!!! ***아!!! 개***아 그럴꺼면 첨 부터 고모랑 결혼하지 왜 엄마랑 결혼해서 18아!!!!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나도 엄마도 싫은데 장애인 고모를 몇 번이나 집에 쳐데리고오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미칠것 같아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빠 집안 다 모아서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집에 와서 얻어 먹기만 얻어먹고 꼴보기가 너무 싫어요 누가보면 우리집 4인으로 사는 집인줄 알겠어요 아니 형제가 4명이나 있는데 왜 우리집에만 오는건지 ***... 아니 엄마랑 제가 집에 도모 오늘걸 그렇게 싫어하고 난리쳤는데도 우리 누나 불쌍해 하며 꾸역꾸역 데리고 와요 이금 새벽 6시에 데리고와서 딸기 쳐먹는데 아빠 넘 얼굴 잘근잘근 밟버리고 싶네요
우리집엔 고양이가 3마리가 있다. 한마리는 집에서 키우던 친구 두마리는 내가 자취할 때 키우던 친구들 고양이가 소파를 긁는다 쇼파를 바꿨지만 오늘 고양이가 긁었다. 엄마가 화가 많이 났다. 그러면서 고양이를 내보낸다고 한다. 고양이가 뭐가 좋냐면서 병만 옮기지 이러면서 하지만 나에게 우리집 고양이는 내가 아주 힘들고 어려울때 내 옆은 지켜준 유일한 가족이다. 지금도 고양이 때문에 살고 있는데 그런말을 할 때 마다 상처가 된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언어폭력과 폭행을 보고 자라고 가끔 당하기도 했습니다. 동물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아버지를 미워하면 안되는걸까요? 고등학생이지만 엄마에게도 이혼을 권유하고는 합니다. 엄마는 미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아버지를 사람으로 보고싶지도 않고 그저 밉기만 합니다. 제가 잘못된 걸까요?
너무 현실이 싫어. 그냥 다른 집 처럼 평범하면 좋을 텐데.. 너무 힘들어 아빠는 일할 생각없고 아빠 몸이 아파서 그렇다는 변명하면서 엄마는 일하고 싶어도 못하고 왜냐하면 수급자여서. 그래 여기까지 이해 해 태어난 게 잘못이니까 부모님도 이러고 싶지 않았겠지 근데 난 어떡해 해야 돼? 다른 친구들은 학원도 다니고 난 못다니고 대학은 어떡하지? 돈은 어디서 구하고 나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셔서 많은 일을 경험하고 그러는데.. 내 꿈을 정하고 싶은데 선생님 말도 기억나 너는 뭘 안 하는 게 아쉽다고 다 잘할 수 있는데 아깝다고 했어. 이건 그렇다치고 일은 어떡해 해? 중3때 친구랑 편의점 알바 하기로 했는데 안 된다고 돈 끊긴다고 말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만 하고 지원도 안 해주는데 뭘 하라고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너무 힘들어....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어. 그대로 사라지고 싶어. 남한테 도움 받는 거 자체가 싫고 그냥 다 싫어. 내 감정은 누가 책임져주는거야? 도대체 왜 나인데.. 그리고 내가 살짝 반항한다고 그렇게까지 패야돼? 다른 집도 그런다고? 아니 다른 평범한 집은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