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지적의 말에도 크게 상처받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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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적의 말에도 크게 상처받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도로동통
·한 달 전
30대 초중고 강사입니다. 작은 지적이나 나쁜 평가에도 예민한 편이에요. 저에 대한 지적을 공격으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좁게 가집니다. 근무 중에 학원에 적응하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업무량이 많은데 제가 일을 익히는 속도가 너무 느렸고 실수도 많았습니다. 동료들 앞에서 학생들 앞에서 혼나는 경우도 다반사였지만 좋은 면을 보고 3년 가까이 버티고 현재는 적응했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느끼는 건 1.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두렵습니다. 저는 사실 굉장히 부드럽고 모성이 강한 사람인데 중학교 남학생들이 이런 저를 만만하게 본다 느낄 때가 많아요. 2.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아이들에게 다정다감하고 친밀한 이미지이다 보니 저에게 소위 징징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는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표현이 굉장히 괴로워요. 정말 많이 괴로워요. 3. 사춘기 아이들을 대면해야 하는 일이 제 성향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예민한 편이라 제가 아이들말에 삐지는 모습에 스스로 부끄럽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 돌파구를 찾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사감정표현사춘기인간관계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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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사춘기 아이들과의 관계는 정말 복잡하고 힘들 수 있죠. 당신의 부드러운 성격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힘든 감정을 느끼는 것도 이해해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