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사졸업후 1년, 경력공백 2년이 지난 알바만 하는 사실상 백수입니다. 박사를 가고싶었지만 5군데에서 떨어졌고 취업을 하기엔 관련경력이나 스킬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가족들마저 저를 은근히 무시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가끔은 죽고싶습니다. 다시 힘내서 공부해보자고 생각해도 저 스스로도 자신감이 없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그냥 어디든 빨리 취직이나 했으면 하는(예전부터 제가 별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무언의 눈치를 받아서 너무 힘듭니다. 그 입장을 당연히 충분히 이해하고 제 밥벌이도 해야하지만 이제 여기서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은 끝인가 싶어서요... 너무 답답하고 슬프고 우울해서 또 적어봅니다. 이번년도는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재학중 마케팅에 관한 책을 한번 읽었다가 사업/창업에 관심이 크게 생겨서 평소 꿈을 전혀 가지고 살지 않던 제가 꿈이 생겼습니다. 물론 고등학생이 무슨 사업/창업 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지고 난 이후 미래에 도움이 될 현재의 경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1권 독서를 하고 있고. 스스로 코딩을 다 하는건 벅차서 ai 안티그래비티를 통해 웹사이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든건 저번 수행평가를 하다 모의고사를 찾기 어려웠던 기억이 나서 모의고사가 완벽하게 년도별/과목별로 정리를 해둔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퀄리티도 너무 떨어지고 해서 배포는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저같이 이런 각자의 고민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다들 살***것같다 생각하여서 이 플랫폼과 비슷한 익명으로 고민을 올리는 웹사이트도 만들어서 배포도 하였고 지식인과 같은곳에 올려도 보았지만 반응이 딱히 좋진 않더라고요. 그냥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현재 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지식인을 둘러보다가 개인회생신청 절차를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길래 ai가 그 사람의 상황을 인지하고 그 사람이 개인회생신청에 적합한 사람인지 1차로 간단하게 검사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배포는 안했고요. 근데 이게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업을 놓은건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열심히 한다고도 답은 못하겠습니다. 제 주변에 공부는 나와 안맞고 사업 해야겠다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좀 보이던데 저도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 학생중 한명이 아닐까 매일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ai를 통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코딩 공부는 어느정도 하면 좋을지. 모든게 걱정입니다. 솔직히 위로의 말 보단 현실적인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으시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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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니며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런데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내려오면서 미술에 대한 흥미는 사라지고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술학원에서 우울감이 더욱 더 많이 생겨나고 미술학원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늘어나면서 결국 그로인해 자해까지 했습니다. 근데 이게 약간의 슬럼프일 뿐이라서 제가 그만두고 나서 후회하게 되면 어쩌죠. 미술을 그만두는게 맞는 걸까요?
26살이고 2년전에 신발매장 1년반경험있는데 다시 판매직 가려면 신입으로 들어가야할까요? 사원으로 들어가기 늦었을까요 매장은 20대초반이 많을거같아서요.. 조언부탁드려요
취업 안 하면 못하면 망한 인생인가
이제 중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사는 지역이 엄청 시골이라서 학원이 없는탓에 지금은 매일 인터넷 찾아보며 춤,노래 연습을 하는데요. 나중에 고등학생 되어서 학원다니며 꿈을 위해 노력하면 너무 늦는걸까요.? 열심히 하다가도 너무 늦게 시작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두려워지고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요즘 제가 진짜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를 가고싶고 거기서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나이 30대인데 취업을 못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어느 공장에 들어갔고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잘 안됬고 이곳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3일만에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뭐를 위해 살아가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 스스로 무너지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부모님께 볼 면목도 없어서 죄송하단 생각이 들면서 퇴근하면서 걸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차라리 '가출해서 혼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는게 행복했다'며 들기도 했고요. 아무리 요즘 청년들이 힘들다고 했지만... 길어지면 길수록 고통스럽네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눈치 를 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걸 그냥 넘겨짚어 버리는 성향이 강했고, 그래서 무언갈 시도해보고 싶어도 시도해*** 못 했어요. 어찌저찌 편입을 해서 작년에 졸업을 했었지만 26살(졸업 후 1년)을 그저 날려버리고 결국, 지금까지 왔어요. 아직 이룬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격증도 따지 않았고요, 대외활동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친구와 헤어지게 됐던 그 이유가 뭐라고. 우울했었던 것 같아요. 차라리 우울만하지, 게을러버렸고요. 몸도 안 좋았었고요 중간에 나았지만요. 자기 변명같으니 그만할게요. 이미 제 곁에는 그 사람이 없더라도 가족들이 제 곁에 항상 머물러 있었는데, 그걸 늦게 깨달았어요. 결국에야 회피했던 성향이 이렇게 제 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경제사정도 안 좋고요. 최근에야 구직앱을 설치했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계속 노력하고 있고, 무언가를 일구어 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그동안 그저 제 감정에만 빠져서 모든걸 회피해 왔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1월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될지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곤 있지만, 기본자격증도 따야되고 절 위해 해놓은게 없어서 하루하루 시간에 쫒기는 것 같고 막막해요. 부모님께 빨리 취업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계속 초조해지네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을까요? 제가 늦었다는 건 인지하고 있고. 노력할 방법을 찾고 있어요.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데 잘 컨***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구직앱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감사하게도 제안을 주시는 곳도 있지만, 저는 기본자격증도 없으니 선뜻 지원하기도 망설여집니다. 물불 가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요. 사실상 직무도 최근에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올해, 부모님께 1인분은 하는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어요. 묵묵히 제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께 하루라도 빨리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아서 미안함은 크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초조하고. 두서없이 글을 작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