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욕조에 거꾸로 쳐박았던 엄마가.. 이제와 딸이 있어 다행이라 하신다. 엄마의 n번째 입원..나는 또 붙박이.. 전에 사과를 받고싶었는데.. 받지못했다. 재작년에 아빠를 보내드리고.. 홀로된 엄마는 5분거리 홀로사시는데.. 어제 문득 딸이 없었음 어쩔뻔했냐는 엄마 얼굴을 보다가..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보내드리면 분명 후회할것임이 분명하니까.. 나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중... 하지만 그때가 되면 과연 후회만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저를 어렸을때부터 저를 교육시킨다는 이유로 되게 자주 때리고 욕하셨어요 진짜 온갖 상스러운 욕은 다해요 초5때부터 죽고싶단 생각 자주했고요.. 몸에 흉터도 있고 아직도 누가 손만 올리면 움츠러들어요 아동학대 건수도 많고 집에 경찰도 자주왔었어요 초등학생때 경찰서가서 진술한적도 있고요 상담받은게 몇년이에요 이러고 산게 거의 7~8년정도 됬고요.. 이제 부모님 이혼하셔요 합의가 안돼서 소송중이래요 소송 기간동안 부모님은 별거 생활 중이에요 엄마랑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있는데도 엄마가 너무 눈치보이고 무서워서 별거하는동안 엄마랑 살고있어요 아빠쪽으로 도망간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쫓아오셔서 너무 무서웠어요 제 친구들 몇명도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것같아요 걔네랑 멀어질까봐 불안해요 아빠한테 가고싶다고 해도 때리셔서 이젠 그말도 더 못하겠고 아빠랑 산다고 하더래도 엄마니까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긴 싫어요... 저 어떡하죠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부모님 눈치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그냥 못버티면 금전적으로 무리 해서라도 나가서 따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엄마가 절 '남들에게 자랑하기 좋은 트로피'라고 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요. 엄마가 절 사람으로 보긴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보는걸까요...
역시 새벽에 릴스가 젤 무서운가봐요... 현기증이라는 영화 쇼츠 같았는데 보다보니 또 시작이네요... 엄마가 나중에 치매로 절 기억못해주시면 어떡하죠? 너무너무 두려워요... 전 엄마밖에 없는데... 그럼 엄마가 날 기억못하고 남처럼 대하면 전... 버틸 자신이 없어요ㅠㅠㅠㅠ 갑자기 너무 두려워지면서 눈물나고 숨이 잘 안쉬어지네요.. 생각나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제발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편안하게 살 수 있길🙏
***아빠는 뭐때문에 뭐가 급해서 뭐가 힘들어서 죽었냐고 난 생각안해? 나는 아빠가 2년전에 나보고 아빠가 돈 많이 벌테니 같이 하고 싶은 거 하고 놀자 이렇게 말한거 아직도 기억한다고 난 아빠 사진도 다 날라가서 없는데 *** 아빠한테는 나밖에 없다면서 내가 비타민이라면서 근데 왜 나 두고 갔어 교통사고면 뭐 불의의 사고니까 아픔이 이것보단 덜하겠지 *** 근데 아빠가 죽은건 사고가 아니잖아 연탄에 몸을 날렸잖아 나 아빠가 24년도 11월 28일 카톡 프로필이 추모 꽃으로 바껴져있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 있었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알아? 모르겠지 그리고 그 당일 아빠가 엄마한테 죽기 전에 미안하고 고맙다고 나 잘 돌보라고 했을 때 나 *** 많이 울었어 ***아 전화도 했는데 안 죽는다면서 그래서 내가 진정했는데 아빠 폰 바테리 없다고 내일 전화한다 했는데 왜 안 하는데 ***나아빠보고싶어 왜 난 아빠랑 추억도 없는데.. 내가 14살때 아빠 없어졌는데 장례식장도 못 갔어 얘들 학교에서 아빠 얘기 할때 나만 입 닫고 있어
괴롭다 못해 죽이고 싶습니다 원래는 제 탓을 했습니다. 내가 나아지면 되겠지 내가 참으면 되겠지 내가 이해하면되겠지 이러며 살아왔습니다. 반성은 슬픔으로, 슬픔은 자괴감으로, 자괴감은 나를 죽이라는 분노에서, 타인을 향한 분노로 노선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죽이는 상상을 합니다 나는 언제나 죽이고 그사람은 죽습니다 칼을 들이밀고 싶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나 자신에게 환멸감이 느껴집니다 사실 지금 사이는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근데 제가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집에처박혀서 뭐하는데 나가던가 맨티비나보고잇고 핸드폰보고잇고 난열받아잇더니 주먹으로 배개치고잇거든요 나가자고하면 안되는핑계대고 안된다그라고 집에서 뭐할라고그러냐고 !!!! 집이무슨 취미냐 즐겁게 내맘 조금이라도헤아려줘라 직장다니고싶고 돈도벌고싶고 집은 노는수단이거든 !? 맨날 논다고 타박하고 구박햇잖아 ㅠㅠㅠㅠ 직장 다닐라면 싫은것도해야하고 하기싫은것도 해야한다 그러고 약한면들핑계로 대시고 안된다는비판하시고 ㅠㅠㅠㅠ
*** 가족이랑 아예 안만나고 손절하는거 주로 몇살쯤해요? 그니까 아예 주소지 비공개해버리고 완벽한 잠적이요 평생 안보는거 30에 하면 일찍한거 맞나요?
예전에 제동생이 저희 아빠차를 몰래 가졌가다는 이유로 제가 교육을 안시켜다고 뭐라하고 또 다른거는 차 사고 난게 제 잘못이라고 그러는데 과연 제 잘못일까요? 사고날때에는 저는 집에만 있어는데 어떻해 제가 사고를 냈겠어요 저 두가지이유가 제가 진짜 잘못한걸까요? 계속 제탓이라고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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