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터놓을 곳이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싸움|우월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마음을 터놓을 곳이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nr2002
·한 달 전
아이둘을 키우는 결혼 12년차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준비, 결혼초부터 싸움이 잦았지만 최근 몇년간은 그래도 크게 싸우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여러가지들이 많이 부딪히고 갈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저는 감정이 앞서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그다지 논리적이지 않은 얘기인데도 늘 말싸움에서 한번도 이겨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싸우고나면 남편은 평온한데 저는 그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나자신이 망가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모든것이 싫고 짜증나고 귀찮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싸우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이 뻗치다보니 남편의 모든것이 다 짜증나고 싫어집니다. 남편이 평소 못한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경제적 책임을 맡고 있는 부분에서 너무 우월감을 느끼며 가사노동에 대해 엄청나게 비하합니다. 본인덕에 잘사는것이니 입다물고 살아라 이런말을 서슴치 않다보니 참을수가 없게 되구요.. 또한 본인의 가족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늘 미래 계획에 가족들 언급도 너무 듣기 싫구요.. 늘 같이 같이... 이런것들이 너무 듣기싫고 본인 가족들은 모두 이상적인 사람들 처가 식구들은 그 반대 그런 느낌의 대화들이 너무 듣기 거북합니다. 어제오늘 계속해서 싸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 진정이 또 안돼요.. 말이 전혀 통하지 않고 대화를 한다고 공감해주고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이해를 바라는것은 애초에 꿈도 안꾸고 저런 성향의 사람과 살면서 내가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 받고 상처받을수 없는 방법이 뭘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의사소통결혼가사노동감정갈등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