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지금 이제 곧 4살인 아들 13갤 아들 키우고있어오 2년 연애결혼 후 진짜좋아서 결혼했고 원하던시기에 1년 3갤만에 첫애 생겼어요 직장이 재택도 가능하고 그래도 프리한편이라, 50일부터 돌까지 같이데리고 출퇴근하며 사장님이 여자신데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그러다 회사근처에 얼집보내고 다시 둘째 원해서.. 낳고 또 돌까지 데리고다니면서 일하고 집안일하고 신랑이하는건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그나마도 요즘엔. 둘째도 보내서 좀 나아요.. 애 둘 등원준비 시켜놓으면 차에태워서 보내고 하원만 시켜서 데려다놓고 끝 나머지는 놀아주고 밥먹이고 주말에도 신랑이 일하는직종이라 제가 친정가서 애둘다보고 (지금까지계속) 여하튼 신랑은 바뀐생활이 하나도 없어요 퇴근도 8시쯤 하는데 와서 밥먹고 자면 땡ㅎㅎ. 심지어 요새는 올해 바디프로필 한번찍는다고 헬스장 끊어서 운동하는데. 그건좋은데 자기는 자기생활쪼개서 할거다하고 더 나아지는삶을 영위하면서 저만 애보고 집안일에 회사일에 찌들어서 애낳고 살도찌고 몸도 변하고..뭔가 피해의식도 생기고 신랑이 싫은건아닌데요. 저만 애키우고 속박되어있는게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병생길거같아요. 신랑은 저보고도 바디프로필한번 찍어봐 그러는데ㅡㅡ그말이 어찌나 열받던지ㅡㅡ지가 집안일을도와줘 애를봐줘 그놈의맨날 정신승리얘기하는데 이제 애낳고그것도 불과몇주전까지 애데리고출퇴근하며 하루종일 24시간 붙어있었는데ㅡㅡ 이제겨우 얼집보내고 생긴시간은 회사일해야되고 ㅡㅡ퇴근하면 애봐야하는데 빈말로라도 그딴말을 지껄이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말을 안해서 스트레스받고있는지도 모르는거같은데 그리고 애들도 순한편이라 육아강도가 센편은아닌데 어쨌뜬 묶여있고 제 생활이 없잖아요 주말에도 너무 짜증나고ㅡㅡ 애는 이쁜데. 걍 애낳기전으로 가고싶어요. 본인은 운동하는게 물론 보통결심도 아니고 힘든건데 자기발전을 이루는데 저는 항상똑같은 생활패턴에 힘든게 너무억울하고 비참해요
출산 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편이 미워져요 임신출산 기간중 실망스러웠던 모습들이 자꾸 떠오르고,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식사챙겨주기도 싫고, 남편이 아프다고 하는 말도 듣기가 싫어요 밖에서는 세상 애처가 인척 말하는것도 가식적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점점 미운마음이 커지고 싸움도 자주 하게되고 남편은 제가 짜증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제가 이상하다고 하고 아기를 둘셋 키우는것도 아니면서 육아스트레스를 자기한테 푼다고 하네요.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고, 대면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새벽에도 두세번 깨서 아기 돌보느라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아파요 남편은 출근을 하니 도울수 없는 상황을 이해 해야하지만, 괜시리 원망스러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한테 말거는게 싫고 빨리 출근해서 집에서 나갔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37살 여자입니다. 작년 5월에 출산을 했고, 귀여운 아들이 있습니다. 남편도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출산 후 힘들긴 하지만, 남편이 아침에는 아주머니를 쓰게 해 주고 있고, 엄마가 근처에 살아 종종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부럽지 않게 다 가진 것 같은 상황인데도, 저는 출산 후 매일 잡생각과 우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산후우울증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임신 전까지 21살 때부터 쭉 일을 해왔습니다. 영어 강사를 1년 정도 하다가 회사라는 조직에서 조직원으로 일하고 싶어 회사를 들어갔고, 한 회사에서 12년을 일하면서 한 부서에 안주하기보다는 만족하지 못해 계속 다른 방향으로 내부 이동을 했습니다. 저는 늘 더 나은 방향과 성장을 고민하며, 미래 지향적으로 살아가는 편입니다. 사내 영어 강사로 시작해 마케팅, 전략기획, 영업지원까지 다양한 부서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월급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개인적인 성장 역시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아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날개를 단 것처럼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 마케팅과는 달리, 부서 자체가 영업적인 요소가 강했고 점점 마케팅보다는 영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그 과정이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회사는 좋았지만 직무로 인해 매일이 힘들었고, 결국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는데, 출산 후 50일쯤부터 지금까지 제 불확실한 미래가 계속 걱정되고, 제가 가지고 있던 꿈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는 너무 귀엽고 소중하지만, 같은 해에 출산한 친구들을 보면 아이가 힘들어도 행복해 보이는데 저는 주변에 충분한 도움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미래에 대한 생각, 꿈에 대한 생각, 내가 지금 행복한지에 대한 생각 등 잡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아기를 볼 때면 아기에게만 온전히 집중해야 하는데 시간이 잘 가지 않고 마음이 가라앉아 집에만 있기보다는 외출을 하려고 애쓰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기도 아프고, 저 역시 함께 아픈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아기를 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기가 싫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아기이고, 너무나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돌이켜보면 일을 할 때는 영업 직무가 너무 싫어서 임신을 하고 싶었던 것 같고, 막상 임신과 출산을 하고 나니 커리어에 대한 생각 때문에 다시 우울해집니다. 제가 만족을 잘 못 하는 사람인 걸까요? 아니면 제 안에 다른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 주변의 출산한 엄마들은 이런 고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 어디에도 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누군가 솔루션을 내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한번 적어보아요..
남편이랑 육아하면서 대화도 많이 끊기고 남편도 예민, 저도 예민, 아기도 힘들어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그건 바로 출산율관한거, 나는 결혼은 좋다 싫다 다 떠나서 자식을 기르니 마니 떠나서 걍 내 미래의 자식에게 미안해서라도 결혼 못할거 같음. 솔직히 내가 인생 살면서 겪은거 생각하면 진짜 내가 겪은 고통 자식도 따라 겪다니 끔찍함. 그리고 자식있다는 사람도 딱히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도 충격임. 모르겠다. 출산율, 출산율 하는데 나는 걍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저는 정말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어요 정신병있는 엄마 아래서 가정학대를 받으면서 커서 그런지 저는 반대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나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나는 행복으로만 키워줘야지 하면서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 정신병이 너무 많은게 문제입니다. 선천성 정신병일수도 있고 후천적인걸수도 있겠지만 엄마랑 오빠 모두 심한 정신병이 있어요.. 그런 집에서 태어난 제가 아이를 낳아 혹시라도 정신병을 유전***는거 아닐까요..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건 제 욕심일까요 평생 딩크로 살아야할까요..
80대 치매 여성입니다. 어머니께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합니다.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기분이 상하셔서 집을 나가겠다고 주장하십니다. 그 이후로도 자주 양변기에 씻는 모습이 발견됩니다. 양변기에 세면을 하는 어머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80대 치매 남성입니다. 아버지가 집을 자주 나가시고 아파트 단지를 배회하거나 길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으면 문을 닫고 바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도 너무 지칩니다. 치매 환자의 배회 행동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나요?
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80대 어머니고 치매 진단 받았어요. 어머니께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욕실에서 양변기 물에 손을 씻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더니 오히려 화를 내시고 불쾌해하셨습니다. 이후에도 반복되어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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