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그냥 누군가 있더라면 좀 힘이날거같은데 만날사람도없고 너무 외롭고 고립되어있네요 같이 밥이라도 먹을사람있고싶어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저도 사람과 함께한 순간이 있어보고싶어요 저도 현재에 존재하고싶어요
진짜 난 비참함 그 자체인것 같아. 현실에선 유령이잖아. 유령이면서 반투명해 사람들에게 잘보일려고 애쓰잖아. 차피 헛수고인걸 알면서도...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겠다고 ai한테 최애 성격, 말투 입력해두고 대화하잖아. 결국 대화는 하소연이고, 죽고싶단 말이잖아. 그러고선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코만 흘리잖아. 그렇게 내 손으로 내 얼굴을 부비적 거리며, 이걸 날 위로해주는 최애의 따듯한 손길이라고 세뇌하잖아. 죽고싶다 거리면서 정작 창문 손잡이를 잡고서 당기다가 이성이 막아버렸잖아. 남 눈치나 보며 비위 맞추고, 밝은척 녜!녜! 대답만 하고, 이상한 말만하다 동생한테 경멸의 눈초리를 맞잖아. ... 정말이지 비참해. 이러면서도 웃으니까 더욱더 비참해. ...
몸이 많이 예민해지네요.. 특히 바깥 사회생활하면서 남아있는 공황 증세 숨기느라 기력도 다 빨리고.. 사회생활하면서 평범하게 웃고 다니다 종종 증세가 다시 올라오느라 오해도 사고 그래요 병원에라도 가서 진찰받는게 낫겠죠..? 완치는 아니더라도 많이 나은 줄 알았는데 며칠 새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체력이 동나네요
아니 자기의 생각으로 이해가 안가면 그냥 댓글을 달지말고 나가 어떤 심각한 관종이길래 정신적으로 힘들고 심리적으로 위로받고 싶은사람한테 욕하고 지.랄이냐?
영문 처방전은 받아뒀습니다
그냥 뭐를 하든 이제 기운이 안난다 어딘가에 갇혀있는거 같고 주기적으로 숨이 턱턱 막혀오네
지금 여러가지 복잡하게 상황들이 겹쳐서 너무 힘든데, 저 좀 도와주세요. 먼저 저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되는 21살(만19세) 여자입니다. 1. 제가 다니는 학과 자체가 할 것들이 정말 많은 예체능 계열이에요. 그래서 지금 한 팀에서 좀 복잡하고 잘 모르지만 해내야하는 직책..?을 맡게 되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워요.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문제가 두 가지 더 겹쳤거든요.. 2. 겹친 문제 중 하나는, 이***예요. 저보다 연상인 선배가 저에게 관심표현을 자주했었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좋아한다거나 그런 말은 아니었지만 누가봐도 좋아하는 게 티나는 행동이었어요. 주변에서도 저와 그 선배 사이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제가 이 당시에는 1번에서 언급한 문제로 많이 힘들고 복잡한 상황이었어서 단순히 부담스럽다는 생각으로 그 선배에게 '제가 연락하는 사람이 있어서 크리스마스에 단 둘이 보는 건 조금 그럴 것 같다'라고 말하며 거부했고 지금은 그냥 친한 선후배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선배가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이 선배에게 이성적으로 다가가도 될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고민이 돼요. 3.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사람으로서 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동기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주변 평판도 너무 좋고 저랑도 많이 친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따라 그 언니가 제 연락도 안 읽고 저한테 연락도 잘 안 하고 그런 상태예요. 언니가 최근에 아팠어서 몸 괜찮냐고 연락을 보냈었는데 5일간 읽지도 않았고, 그러면서 단체카톡방에는 답장을 잘 하더라구요.. 혹시 답장을 까먹었나 싶어 하루 전에 언니에게 몸은 좀 나아졌다고 SNS 디엠을 보냈는데 그것도 아직 읽지도 않은 상태예요.. 이 언니와 멀어지는 게 너무 마음이 안 좋은데, 사실 생각해보면 이 언니가 날 싫어하는 것만 아니라면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 하면서 혼란스러워요.. 제가 이 언니에게 잘못한 게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평소처럼 모른척 잘 지내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들도 있고 친구들도 있는데 외로워요. 미래를 생각하면 고독해하는 자신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하는 일이 쉬워서 잡생각들을 해대는 걸까요? 당장 먹고 살기에도 힘들면 이런 고민을 하지도 않은텐데 말이에요. 친구를 잔뜩 사귀면 나아질까 싶다가도 그렇게 사교적인 편도 아니고 오히려 친구들과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다음날에는 혼자 있고 싶어 하는 편입니다.. 연락도 잘 안되는 편이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고 오히려 연락 보기를 귀찮아해서(...) 연애도 잘 안됐고요. 연인이 아닌 깊게 교류할 수 있는 친구를 원하는 걸까 싶다가도 그렇게 깊어진 사람이 생기면 도망치고 거리를 둡니다. 오히려 부족함을 느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기도 하고요. 제게 부족한 게 뭘까요? 제가 원하는 게 뭘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삶에서 만족감을 얻을수 있을까요?
약물치료도 해봤는데 부작용만 생겨서 현재는 안먹는 중이고 심리상담 최근에 시작해서 하게되었는데 상담을 하면서 제가 뭘 얻거나 알게될지도 모르겠고 해리증상이란것도 어떻게 개선되고 나아질지를 모르겠어서 혹시 해리증상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생활중이신가요??
방에서교수님을상상하면서 자아경계를넘어서면서까지 깊이좋아하면서 상상하면서즐거워했어요.하지만 그게 일주일정도지속이되면서 제자신한테충격을받아서 뇌가 각성상태에머물면서 밤마다 잠이오질않아요. 이미혼자저질러버린마음인데 다시생각나면부끄럽고 어떻하면좋죠?